제가 대여점을 잠깐 할때 가장 감명깊게 읽은 만화책입니다. <br />
그리고 뭐든지 노력하면 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진 만화책이기도 합니다. <br />
그러나 전에 EBS에서 노꾸찌에 대한 안과 밖의 사실들을 밝혀주는 것을 보았는데요...<br />
존경했으면서도 많이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책이 아니다 라는 말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br />
지금도 만화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상당히 교육적이었으며, 의대를 가고자 하는 열망을 불러 일으키는 교훈적인 만화였습니다. <br />
물론 닥터 노만 뻬쑨도 좋은 책입니다. <br />
<br />
실지로 그의 삶이 어떠했을지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릅니다. <br />
만화책만 놓고 보자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대여점을 잠깐 할때 가장 감명깊게 읽은 만화책입니다. <br />
그리고 뭐든지 노력하면 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진 만화책이기도 합니다. <br />
그러나 전에 EBS에서 노꾸찌에 대한 안과 밖의 사실들을 밝혀주는 것을 보았는데요...<br />
존경했으면서도 많이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책이 아니다 라는 말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br />
지금도 만화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상당히 교육적이었으며, 의대를 가고자 하는 열망을 불러 일으키는 교훈적인 만화였습니다. <br />
물론 닥터 노만 뻬쑨도 좋은 책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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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로 그의 삶이 어떠했을지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릅니다. <br />
만화책만 놓고 보자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