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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키가 크다면 몰라도 작다면 그냥 두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br />
저의 경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미 160을 넘겨서..<br />
하긴 그 시절에는 뭐 줄려고 해도 줄것도 없었습니다만;;<br />
<br />
제가 기억하기에 중 3때 키와 몸무게가 거의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br />
찐적도 빠진적도 있지만 생활이 안정되고 나니 항상 그대로더라구요..<br />
사춘기 때 쪘던 젖살이 빠진건 군대가서였던 것

저같은 경우에도 중2때부터 급성장기를 맞았던 것 같습니다...<br />
그 전까지만해도 거의 맨앞줄에만 앉았었는데, 중2때부터인가 매년 10센티이상씩 자랐습니다...<br />
물론 그래봐야 루저이지만요... ^^;;; (당시에는 나름 큰 편으로 편입되었는데... 흑~~~)<br />
<br />
그때를 돌이켜보면 살이 쪘는지 어땠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br />
다만 손발이 유난히 커서 어머니 입장에서는 언젠가 자라겠지라는

지금 키가 크다면 몰라도 작다면 그냥 두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br />
저의 경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미 160을 넘겨서..<br />
하긴 그 시절에는 뭐 줄려고 해도 줄것도 없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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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기에 중 3때 키와 몸무게가 거의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br />
찐적도 빠진적도 있지만 생활이 안정되고 나니 항상 그대로더라구요..<br />
사춘기 때 쪘던 젖살이 빠진건 군대가서였던 것

저같은 경우에도 중2때부터 급성장기를 맞았던 것 같습니다...<br />
그 전까지만해도 거의 맨앞줄에만 앉았었는데, 중2때부터인가 매년 10센티이상씩 자랐습니다...<br />
물론 그래봐야 루저이지만요... ^^;;; (당시에는 나름 큰 편으로 편입되었는데... 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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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돌이켜보면 살이 쪘는지 어땠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br />
다만 손발이 유난히 커서 어머니 입장에서는 언젠가 자라겠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