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 식구들 소개합니다. |
AV갤러리 > 상세보기 |
| |
2011-10-20 11:55:52 |
|
|
|
|
제목 |
|
|
제 식구들 소개합니다. |
글쓴이 |
|
|
최영준 [가입일자 : 2009-07-13] |
내용
|
|
안녕하세요.
와싸다에 회원이 된지 2년이 벌써 지났내요.
그동안 동호인 분들의 유익한 정보를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며칠전 스피커 린DMS영입 기념으로 처음 사진 올려 봅니다.
1년전에 여의도에서 일산으로 이사를 하면서 전보다 청음 공간이 넓어져서 예전에 사용해 보고 싶은 기기를 요즘 많이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기기나 매칭이 물론 중요하지만 청음 공간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소리는 너무나 주관적이고 개개인의 성향이 달라서 논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거실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은 네임 32.5+하이캡+250크롬에 린DMS,스펜더 SP100,
튜너는 메켄 MR67에서 네임 05튜너로 CDP는 스튜더 D730MK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린DMS와 스펜더 SP100은 서로 성향이 많이 틀리며 어느 정도의 공간이 필요로 한 것 같습니다.
주로 낮이나 기분 전환용으로는 린DMS를 밤에는 스펜더SP100만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방에서는 메르디안 101프리+104튜너+105S파워(모노모노에 전원 분리형 100w)에 스펜더 BC1A(앰프내장,150번대 블루 알리코 극초기형)리복스 B225 CDP로 매칭
가장 오랫동안 제 곁에서 너무도 편안하게 울려 주는 애장기입니다.
서제는 AR4(1만번대 초기,호박줄 무늬)에 피셔160T 리시버를 매칭해서 듣고 있습니다.
AR4는 AR만의 호방함과 질감으로 사람의 목소리(보칼),바이올린이나 첼로 소품연주는 작은 방에서 듣기에는 다른 시스템이 부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음악 듣기 좋은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동호인 여러분 즐음 하시고 건강하세요.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