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대학생이후로 이발소를 안 가보셨다면,,,<br />
40년을 안가신건데,<br />
많이 변한 정도 수준이 아니겠지요...

(19금 댓글)<br />
예전에 아는 사람이, 알기만 하는 사람ㅠㅠ,<br />
좀 비싼 이발소에 갔더랍니다.<br />
이발을 하고 누우라고 해서 누웠답니다.<br />
그후 뜨거운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더랍니다.<br />
이때부터 안마가 시작되었답니다.<br />
근데 아래가 후끈후끈 쩌리쩌리 하더랍니다.<br />
천국을 노니는 느낌이라 살짝 얼굴이라도 보려고 수건을 걷었더니,<br />
남자가 가랑이 사이에 있더랍니다..

지금의 주부&#54973;아의 경험을 적은 댓글 수준하구 저 아래쪽에 쭈우욱 나열된 독서관련 글하구 매치가 안됨...<br />
<br />
내 영훈님 이런 사람인 줄 몰라뜸....ㅠ.ㅠ<br />
=3=3=3==3=3=33

구멍에 싸비스를 해 줬다면<br />
팁은 당근 !!히히히히<br />
김장철 파란 배춧잎 1장....

영훈님 취향이 이발소 남자였다니..

ㅠㅠ

2발소엔<br />
2발만 하러 가실거슬 권함뉘돠.<br />
<br />
예전에 장안동을 주출몰 지역으로 활똥할 당시<br />
동네에 러저분한 여러 업쏘들-트키 &#52925;알에.룸쌀롱.-<br />
등등이 10000타보니<br />
우연창케 드러간 지하 허름한 <br />
2발소~<br />
2건 뭐 정6점 인줄 아러씀뉘돠.<br />
기겁을하구 돔앙 나와떤..<br />
저와 칭구들.<br />
도대체 멀하는건지~<

가끔 머리 잘 깎으면..<br />
팁을 만원씩 주긴 합니다..<br />
그들도 먹고 살아야겠기에.. 라고 생각하면서..<br />
<br />
사실 저도 풍족한 것은 아니지만..<br />
이런 사소한 것에서 팁을 좀 챙겨줍니다..<br />
이거외에.. 초밥집 가서 초밥 잘 만들어줬을때.. (뭐 주방장이 억지로 문열고 들어와서 갈취하는거 말구요;;)<br />
자주 가는 와인바나 칵테일바에서 알게된 소믈리에나 바텐더에게도 팁을

제가 말씀 드리는 건 이발사에 대한 팁이 아니라<br />
안마 및 귀파주는 언냐에 대한 팁을 줘야 하냐는 겁니다.<br />
<br />
단순한 종업원이라면 안줘도 되겠는데요.<br />
어디서 들은 풍월인데 정식 종업원이 아니라 팁을 보수로 받아 채용된 언냐갸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요.<br />
그러니까 월급은 아주 적은 액수로 받고 주 수입은 니가 서비스를 잘해서 팁을 받아 챙기는 공생관계(?)의 언냐가 있다고 해서요.<br />

맘에 드시면 좀 줘도 될것 같은데 너무 노골적이면 다음에 가지마삼

대학생이후로 이발소를 안 가보셨다면,,,<br />
40년을 안가신건데,<br />
많이 변한 정도 수준이 아니겠지요...

(19금 댓글)<br />
예전에 아는 사람이, 알기만 하는 사람ㅠㅠ,<br />
좀 비싼 이발소에 갔더랍니다.<br />
이발을 하고 누우라고 해서 누웠답니다.<br />
그후 뜨거운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더랍니다.<br />
이때부터 안마가 시작되었답니다.<br />
근데 아래가 후끈후끈 쩌리쩌리 하더랍니다.<br />
천국을 노니는 느낌이라 살짝 얼굴이라도 보려고 수건을 걷었더니,<br />
남자가 가랑이 사이에 있더랍니다..

지금의 주부&#54973;아의 경험을 적은 댓글 수준하구 저 아래쪽에 쭈우욱 나열된 독서관련 글하구 매치가 안됨...<br />
<br />
내 영훈님 이런 사람인 줄 몰라뜸....ㅠ.ㅠ<br />
=3=3=3==3=3=33

구멍에 싸비스를 해 줬다면<br />
팁은 당근 !!히히히히<br />
김장철 파란 배춧잎 1장....

영훈님 취향이 이발소 남자였다니..

ㅠㅠ

2발소엔<br />
2발만 하러 가실거슬 권함뉘돠.<br />
<br />
예전에 장안동을 주출몰 지역으로 활똥할 당시<br />
동네에 러저분한 여러 업쏘들-트키 &#52925;알에.룸쌀롱.-<br />
등등이 10000타보니<br />
우연창케 드러간 지하 허름한 <br />
2발소~<br />
2건 뭐 정6점 인줄 아러씀뉘돠.<br />
기겁을하구 돔앙 나와떤..<br />
저와 칭구들.<br />
도대체 멀하는건지~<

가끔 머리 잘 깎으면..<br />
팁을 만원씩 주긴 합니다..<br />
그들도 먹고 살아야겠기에.. 라고 생각하면서..<br />
<br />
사실 저도 풍족한 것은 아니지만..<br />
이런 사소한 것에서 팁을 좀 챙겨줍니다..<br />
이거외에.. 초밥집 가서 초밥 잘 만들어줬을때.. (뭐 주방장이 억지로 문열고 들어와서 갈취하는거 말구요;;)<br />
자주 가는 와인바나 칵테일바에서 알게된 소믈리에나 바텐더에게도 팁을

제가 말씀 드리는 건 이발사에 대한 팁이 아니라<br />
안마 및 귀파주는 언냐에 대한 팁을 줘야 하냐는 겁니다.<br />
<br />
단순한 종업원이라면 안줘도 되겠는데요.<br />
어디서 들은 풍월인데 정식 종업원이 아니라 팁을 보수로 받아 채용된 언냐갸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요.<br />
그러니까 월급은 아주 적은 액수로 받고 주 수입은 니가 서비스를 잘해서 팁을 받아 챙기는 공생관계(?)의 언냐가 있다고 해서요.<br />

맘에 드시면 좀 줘도 될것 같은데 너무 노골적이면 다음에 가지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