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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에 신경쓰는 이는 없을 테고, 다만 클린할지 못 할지만이 관심사인 거죠. 연아 경기는. <br /> 그나저나 전 본방 사수 절대 안(못) 해요. 제가 지켜보면 그 선수는 반드시 넘어지는 징크스가 있달까... 어흑~
출근준비하면서 봤었는데 한번 넘어지고 두번 실수했네요. ㅡ.ㅡ<br /> 저도 덩달아 당황해서 머리도 안빗고 출근했답니다. 쩝....<br /> 근데 너무 기대감이 높았다봐요. 이젠 200점이 안넘으면 뭔한 못한 느낌까지 드니 말이죠.<br /> 인터뷰 보니 부담감과 체력저하라던데 이번 경기가 쓴 약이 되길 바랍니다.<br /> 3주뒤의 그파에서 또 볼수있는게 행복하군요~~~ 연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