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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엎질러진물..<br />
<br />
너무 화내지 마셔욧^^+

일부러 그런 게 맞나봅니다......ㅠ.ㅠ<br />
<br />
<br />
밤에 기력이 부치시는지요.....?<br />
=3=33=3=3==33

골방 문 닫고 저녁 안 먹는다고 뻗대고 있었더니 정말 저녁 안 주더군요.<br />
배 고파요. 오늘 가져 온 고구마라도 깍아 먹어야겠습니다. =_= ;;;

저는 예전에 막걸리 한말을 엎었다가<br />
토할 것 같은 그 냄새에 흑......<br />
시트를 통째로 갈아버린 경험이.... 쿨럭... ^^;;

락앤락 맞아유? 짝퉁 아녜요?<br />
락앤락에서 이 게시글 고소들어올수도 있다능,,,,,, -_-;;;;

이 아즈씨가... 락액락 맞아유. 좀 오래된 락앤락. ㄷㄷㄷㄷㄷㄷ

그럼 락앤락 회사에다 증거사진으로 고소하시라능,,,,, ㅋㅋ =3=3=33

아 됐슈.. ㅡ,.ㅡ

아예 뒷 좌석 뜯어내고 짐칸으로 사용하시라능....ㅠ.ㅠ

이참에..<br />
<br />
새차로 바꿔유~~~;;<br />
<br />
자게 공식을쉰..(깜장 타이루)<br />
<br />
요즘 노환이 오는지 오락가락 하니까...<br />
<br />
윤길님이 이해를 하구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br />
<br />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녀.....ㅠ.ㅠ

그런데라도 힘을 쓰라는 마나님의 사랑이 엿보이네요~~ =3=3=3

울집 차도 차 바닥 카펫에 찔끔 흘린 젓갈 냄새를 없애는데<br />
무려 두달이나 걸렸습니다.<br />
물에 세척을 해도 방향제를 뿌려도 고거 강적이던데요....<br />
그냥 한두달 동거동락 하세요..<br />
<br />

실내 크리닝 하세요.<br />
<br />

가죽쉬트로 바꾸실때가 됐네요...

방독면도 괜안키는 할낀데 ....<br />
저는 몬하겠지만서도 ... 적극적으로다가 ...<br />
<br />
그냥 생각이나 혀 ~~~ 보셔효 .... ^,.^+

창문 열어놓고 일주일정도 다니면 없어지지 않을까요..<br />
요즘날씨가 쫌 춥긴하지만 냄새나는것 보다는 나을듯....^^<br />
페브리*는 뿌리지 마세요 냄새 더 죽음입니다..//

리플을 보니 가장 손쉬운 방법이<br />
후각을 마비 시키는게 <br />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가시는게 젤 좋겠습니다.<br />

차에서 홍어를 삭히세요. 아님 메주를 뜨는 것도 .....

이 분들 잘 기억해 둬야겠다는... -_- ++++++

잘 기억해 둬도 내일이면 다 까먹는 거 알고 있다능..... ^_____________^

한 2년전쯤에.. 회사후배가 간장을 트렁크에서 쏟았는데... 트렁크부분 내장재 갈았습니다. 견디다 견디다... 겨울에도 문 못닫고.. 여름에도 문을 못 닫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김치국물 일부흘렀는데... 그냥 견뎠습니다. 몇달간것 같아요.. 그리고 시골갈때마다 트렁크 열어놓고 말렸다는.. ㅡ., ㅡ

김치통은 오면서 팽창하는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더라도 국물이 흐르는 경우가 많죠..<br />
<br />
그거 진짜 오래 갈껍니다.

저도 그러고는 실내세차 + 페브리즈 신공으로 다 없앴습니다.

김치 냉장고용 용기 8개 꽉 채우고, 락앤락 같은 큰 밀폐용기에도 몇개, 햅쌀 급한대로 40Kg 한 포대, 대파 반 가마니, 고구미 20Kg, 무 20Kg, 생배추 10포기 정도.. <br />
<br />
-세식구인걸로 알고 있는데,,,<br />
먹성이 좋으신가봐요...

아으... 이번 주말에 냄새가 여전히 독하면 실내 크리닝을 맡겨야 겠습니다. T_T<br />
<br />
안영훈님, 겨우내 저만큼은 다들 먹잖아요. ㅡㅠㅡ

그러니까 먹성이 좋다는거잖아요... ㅡ,.ㅡ^

그러게요~ ㅡ,.ㅡ^

이미 엎질러진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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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내지 마셔욧^^+

일부러 그런 게 맞나봅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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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기력이 부치시는지요.....?<br />
=3=33=3=3==33

골방 문 닫고 저녁 안 먹는다고 뻗대고 있었더니 정말 저녁 안 주더군요.<br />
배 고파요. 오늘 가져 온 고구마라도 깍아 먹어야겠습니다. =_= ;;;

저는 예전에 막걸리 한말을 엎었다가<br />
토할 것 같은 그 냄새에 흑......<br />
시트를 통째로 갈아버린 경험이.... 쿨럭... ^^;;

락앤락 맞아유? 짝퉁 아녜요?<br />
락앤락에서 이 게시글 고소들어올수도 있다능,,,,,, -_-;;;;

이 아즈씨가... 락액락 맞아유. 좀 오래된 락앤락. ㄷㄷㄷㄷㄷㄷ

그럼 락앤락 회사에다 증거사진으로 고소하시라능,,,,, ㅋㅋ =3=3=33

아 됐슈.. ㅡ,.ㅡ

아예 뒷 좌석 뜯어내고 짐칸으로 사용하시라능....ㅠ.ㅠ

이참에..<br />
<br />
새차로 바꿔유~~~;;<br />
<br />
자게 공식을쉰..(깜장 타이루)<br />
<br />
요즘 노환이 오는지 오락가락 하니까...<br />
<br />
윤길님이 이해를 하구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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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녀.....ㅠ.ㅠ

그런데라도 힘을 쓰라는 마나님의 사랑이 엿보이네요~~ =3=3=3

울집 차도 차 바닥 카펫에 찔끔 흘린 젓갈 냄새를 없애는데<br />
무려 두달이나 걸렸습니다.<br />
물에 세척을 해도 방향제를 뿌려도 고거 강적이던데요....<br />
그냥 한두달 동거동락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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