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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연료는...거의 공기관 강연이 많아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셨던것같습니다.<br />
책 인쇄, 방송, 병원 수익...뭐 이런거 아닐까요?<br />
주식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으시는 모냥이던데.

상당수의 의사들은<br />
장사(꾼)에 불과합니다.<br />
<br />
돈을 버는 모든행위는 일종에 영리를 목적으로<br />
장사를 하지만,여기서 꾼은 환자에대한 봉사라기보다는<br />
돈벌이에만 급급하고,돈만 벌면된다는 발상을 하는 의사를 장사꾼이라고 하는겁니다.<br />
<br />
우리나라 연예인들 상당수는 저질!그것외에는 아무것도 기대할수없수없습니다.<br />
또한 왜그리 오락 싸구려 프로가 난무하는지.....

땅이 최고임<br />
땅나라당만 믿으면 땅값서너배는 금방임

영회님은 땅이 많은가 의문입니다. 창피하지만 부동산은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서. 땅나라당은 해체되어야 된다고 늘 생각합니다. 현실이 서울 수도권은 어쩔수 없이 부동산에 포위당한 상태이지만..마마 신종플루 보다 더 무서운게 땅 값 하락이라고 하지요.

땅값 하락이 무서운것은 그들의 욕심때문이지요.<br />
땅값 하락이 일시적인 경제적 타격을 있을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치유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br />
땅값 하락 안되면 지속적인 종기를 달고 있는 경제체제입니다.

제가 40년 넘게 살아온 개인적인 터득은...사람은 일관성이 있습니다...그래서 그 일관성으로 평가를 받는거죠..무뢰하다, 양반이다, 식자다...가끔 사기꾼이란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죠...그건 보통 먼저 기대하는 사람들이 김칫국을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 이더군요...시골의사 분은 제가 간접 경험한 사람중 참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그가쓴 모든 책들이 꾼의입장이라 하면......그냥...막살자는 것처럼 들립니다..저한테는....

무례군요..잘못&#50043;네요...

시골의사가 쓴 책 중에는 경제관련 서적이 아닌 책도 있습니다.. 시골의사의 동행인가??<br />
작년까지는 3일은 병원일, 4일은 외부일 한다던데..<br />
최근 그의 블로그에서는 스스로 불우이웃돕기 같은 이벤트 개최해서..<br />
일반사람이 돈 모으면.. 본인이 그 모은 금액만큼 기부해서 몇 천만원 모은 적도 있습니다..<br />
<br />
적어도 말로만 떠들고 뒤로는 구린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죠..<br />
그 분이

뜬금없이 시골의사가 어떻게 사느냐고 게시판에 묻는 글이란.. 정녕 영문을 모를 일입니다. ㅎㅎ<br />
그리고 시골의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은 분들이 리플을 먼저 달고..<br />
<br />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 하자면.. <br />
시골의사는 박영문님보다 모든 면에서 백배 천배 훌륭한 사람입니다.<br />
하찮은 몇 자 글로 그가 단숨에 추락하는 걸 보니.. <br />
<br />
그런데, 왜 갑자기 시골의사를??

시골에서 사는 일이 사실 큰 돈 들어가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br />
도시의 편리를 포기하는 대신에 시골에서의 안빈낙도를 온몸으로 느끼면<br />
오히려 도시가 불편해지지요.

어떻게 사는지 시골의사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 읽어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br />
진료도 매주 하고 있습니다.

시골의사 주식관련 책을 읽어보시면, 적어도 사람들 현혹시키는 부류는 아닙니다. 의사라고 경제 전문가 되지 말라는 법 없죠. 요즘같이 대박이나 수십배 번다는 허황된 주식전문 책들 속에 그나마 투자가들이 왜 제대로 주식에 대해 공부해야 되는지 말해주는 소수중 한분입니다.

전..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책 읽었는데...<br />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눈물이 나서 힘들게 읽었습니다.<br />
제가 많이는 아니지만 수필을 가끔 읽는 편인데 글을 참 잘쓰는 사람이었습니다......한 번 읽어보세요...

무릎팍도사 보고나서 아름다운 동행과 착한인생 당신에게 배움니다 얼마전에 보았는데..<br />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여럼으로 사회에 봉사하면서 사는 사람 같습니다.

강연료는...거의 공기관 강연이 많아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셨던것같습니다.<br />
책 인쇄, 방송, 병원 수익...뭐 이런거 아닐까요?<br />
주식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으시는 모냥이던데.

상당수의 의사들은<br />
장사(꾼)에 불과합니다.<br />
<br />
돈을 버는 모든행위는 일종에 영리를 목적으로<br />
장사를 하지만,여기서 꾼은 환자에대한 봉사라기보다는<br />
돈벌이에만 급급하고,돈만 벌면된다는 발상을 하는 의사를 장사꾼이라고 하는겁니다.<br />
<br />
우리나라 연예인들 상당수는 저질!그것외에는 아무것도 기대할수없수없습니다.<br />
또한 왜그리 오락 싸구려 프로가 난무하는지.....

땅이 최고임<br />
땅나라당만 믿으면 땅값서너배는 금방임

영회님은 땅이 많은가 의문입니다. 창피하지만 부동산은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서. 땅나라당은 해체되어야 된다고 늘 생각합니다. 현실이 서울 수도권은 어쩔수 없이 부동산에 포위당한 상태이지만..마마 신종플루 보다 더 무서운게 땅 값 하락이라고 하지요.

땅값 하락이 무서운것은 그들의 욕심때문이지요.<br />
땅값 하락이 일시적인 경제적 타격을 있을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치유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br />
땅값 하락 안되면 지속적인 종기를 달고 있는 경제체제입니다.

제가 40년 넘게 살아온 개인적인 터득은...사람은 일관성이 있습니다...그래서 그 일관성으로 평가를 받는거죠..무뢰하다, 양반이다, 식자다...가끔 사기꾼이란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죠...그건 보통 먼저 기대하는 사람들이 김칫국을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 이더군요...시골의사 분은 제가 간접 경험한 사람중 참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그가쓴 모든 책들이 꾼의입장이라 하면......그냥...막살자는 것처럼 들립니다..저한테는....

무례군요..잘못&#50043;네요...

시골의사가 쓴 책 중에는 경제관련 서적이 아닌 책도 있습니다.. 시골의사의 동행인가??<br />
작년까지는 3일은 병원일, 4일은 외부일 한다던데..<br />
최근 그의 블로그에서는 스스로 불우이웃돕기 같은 이벤트 개최해서..<br />
일반사람이 돈 모으면.. 본인이 그 모은 금액만큼 기부해서 몇 천만원 모은 적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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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말로만 떠들고 뒤로는 구린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죠..<br />
그 분이

뜬금없이 시골의사가 어떻게 사느냐고 게시판에 묻는 글이란.. 정녕 영문을 모를 일입니다. ㅎㅎ<br />
그리고 시골의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은 분들이 리플을 먼저 달고..<br />
<br />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 하자면.. <br />
시골의사는 박영문님보다 모든 면에서 백배 천배 훌륭한 사람입니다.<br />
하찮은 몇 자 글로 그가 단숨에 추락하는 걸 보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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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갑자기 시골의사를??

시골에서 사는 일이 사실 큰 돈 들어가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br />
도시의 편리를 포기하는 대신에 시골에서의 안빈낙도를 온몸으로 느끼면<br />
오히려 도시가 불편해지지요.

어떻게 사는지 시골의사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 읽어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br />
진료도 매주 하고 있습니다.

시골의사 주식관련 책을 읽어보시면, 적어도 사람들 현혹시키는 부류는 아닙니다. 의사라고 경제 전문가 되지 말라는 법 없죠. 요즘같이 대박이나 수십배 번다는 허황된 주식전문 책들 속에 그나마 투자가들이 왜 제대로 주식에 대해 공부해야 되는지 말해주는 소수중 한분입니다.

전..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책 읽었는데...<br />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눈물이 나서 힘들게 읽었습니다.<br />
제가 많이는 아니지만 수필을 가끔 읽는 편인데 글을 참 잘쓰는 사람이었습니다......한 번 읽어보세요...

무릎팍도사 보고나서 아름다운 동행과 착한인생 당신에게 배움니다 얼마전에 보았는데..<br />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여럼으로 사회에 봉사하면서 사는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