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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을 꼼짝 못했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13 23:28:47
추천수 0
조회수   580

제목

몇일을 꼼짝 못했습니다.,

글쓴이

김명건 [가입일자 : ]
내용
가끔 찾아오는 허리병 때문에 T_T



뭐 게시판이 한동안 시끌했군요 ^^ 뭐 저와는 상관없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 - 한가지 이유는 저는 장가를 갔기 때문에 + 자영업을 하므로, 그리고 저는 집 하나 가지고 사는 사람인지라 집 값의 상승하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 때문입니다만.,



뭐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환절기 찾아오는 고질인가봅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언제 또 글을 남기려는지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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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09-11-13 23:32:15
답글

한동안 보이질 않아서 어디가셨는줄 알았습니다.<br />
<br />
환절기 날씨 흐리고 습해서 허리에 않좋죠. <br />
<br />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mikegkim@dreamwiz.com 2009-11-13 23:35:09
답글

m(__)m 감사합니다.,<br />
가끔 한번씩 홍역처럼 허리가 아프군요.,

benz450@hanmir.com 2009-11-13 23:41:41
답글

에혀! 나중에 농막에 놀러 다니려면 건강부터 챙기쇼....^^*<br />
<br />
조만간 병문안 가리라~~~~~

calchas@naver.com 2009-11-13 23:55:06
답글

그게 평소에 까칠해서 그래유~~ ㅋㅎ<br />
건강부터 잘 챙기이소~~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 많잖아유...^^

이태봉 2009-11-13 23:57:36
답글

흠... 고생하셨군요. 저도 감기걸려 개고생 좀 했네요 ^^;<br />
건강도 까칠하게 잘 챙기시고..... 늙으면 겨울나기가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3==33===333

plus991@unitel.co.kr 2009-11-14 00:11:48
답글

다들 허리에 감기에 고생들이 많으시네요...<br />
전 어디 특별히 아픈데는 없는데 마음이 혼란할 때가 종종 있네요<br />
어르신들(?) 건강하시길..ㅎㅎ

이승철 2009-11-14 00:21:08
답글

허리병이 어서 나으셨으면 좋겠네요.<br />
<br />
날이 점점 추워집니다. 몸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일웅 2009-11-14 00:26:32
답글

요새 안보이시더라...했습니다....무릅도 아프시다더니....허리까지.......그저..감쪽같이 나아지길..바랍니다..

nuni1004@hanmail.net 2009-11-14 00:52:42
답글

안보이신다 했더니 그랬네요 건강 잘 돌보시기를..

김진우 2009-11-14 09:02:44
답글

안보이시길래 궁금했는데 아프셨군요 에구..<br />
허리가 아프다는건 척추가 안좋다는 겁니까?<br />
아님 신장-콩팥이 안 좋다는 겁니까?<br />
몸 조심하셔요!

mutante@hanafos.com 2009-11-14 09:19:22
답글

저도 요즘 허리 때문에 추나 받는데요. 허리는 많이 좋아졌는데 목 교정 하면서 잘못 한건지, 팔 저리고 감각도 약해지고 아우 정말 환장하겠네요.

김광범 2009-11-14 12:04:14
답글

나이가 들믄 어쩔수 없는거여~~;;; <br />
<br />
노친네들은 환절기에 특히 몸조심해야혀~~`;;;<br />
<br />
밤일두 좀 줄이구........

김영진 2009-11-13 23:32:15
답글

한동안 보이질 않아서 어디가셨는줄 알았습니다.<br />
<br />
환절기 날씨 흐리고 습해서 허리에 않좋죠. <br />
<br />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mikegkim@dreamwiz.com 2009-11-13 23:35:09
답글

m(__)m 감사합니다.,<br />
가끔 한번씩 홍역처럼 허리가 아프군요.,

benz450@hanmir.com 2009-11-13 23:41:41
답글

에혀! 나중에 농막에 놀러 다니려면 건강부터 챙기쇼....^^*<br />
<br />
조만간 병문안 가리라~~~~~

calchas@naver.com 2009-11-13 23:55:06
답글

그게 평소에 까칠해서 그래유~~ ㅋㅎ<br />
건강부터 잘 챙기이소~~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 많잖아유...^^

이태봉 2009-11-13 23:57:36
답글

흠... 고생하셨군요. 저도 감기걸려 개고생 좀 했네요 ^^;<br />
건강도 까칠하게 잘 챙기시고..... 늙으면 겨울나기가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3==33===333

plus991@unitel.co.kr 2009-11-14 00:11:48
답글

다들 허리에 감기에 고생들이 많으시네요...<br />
전 어디 특별히 아픈데는 없는데 마음이 혼란할 때가 종종 있네요<br />
어르신들(?) 건강하시길..ㅎㅎ

이승철 2009-11-14 00:21:08
답글

허리병이 어서 나으셨으면 좋겠네요.<br />
<br />
날이 점점 추워집니다. 몸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일웅 2009-11-14 00:26:32
답글

요새 안보이시더라...했습니다....무릅도 아프시다더니....허리까지.......그저..감쪽같이 나아지길..바랍니다..

nuni1004@hanmail.net 2009-11-14 00:52:42
답글

안보이신다 했더니 그랬네요 건강 잘 돌보시기를..

김진우 2009-11-14 09:02:44
답글

안보이시길래 궁금했는데 아프셨군요 에구..<br />
허리가 아프다는건 척추가 안좋다는 겁니까?<br />
아님 신장-콩팥이 안 좋다는 겁니까?<br />
몸 조심하셔요!

mutante@hanafos.com 2009-11-14 09:19:22
답글

저도 요즘 허리 때문에 추나 받는데요. 허리는 많이 좋아졌는데 목 교정 하면서 잘못 한건지, 팔 저리고 감각도 약해지고 아우 정말 환장하겠네요.

김광범 2009-11-14 12:04:14
답글

나이가 들믄 어쩔수 없는거여~~;;; <br />
<br />
노친네들은 환절기에 특히 몸조심해야혀~~`;;;<br />
<br />
밤일두 좀 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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