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보니 신새벽에 누가 양쪽을 한방씩 후려치드니 몸통을 들고 가더군요.....그때 너무 놀라서 기절했습니다.<br />
깨어나 보니 양쪽 후려친다리도 없어졌드라구요.....세상에 그때 정말로 주위에 차도없고 사람도없고....저혼자만 본것 같았습니다......지금도 그때일을 말하면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없더군요,,얘기하며 꿈꿨나고 하고,,,,,<br />
<br />
그때 본것이 로보트태권브이가 아닐까 조심스레 항상 생각해봅니다........
전에보니 신새벽에 누가 양쪽을 한방씩 후려치드니 몸통을 들고 가더군요.....그때 너무 놀라서 기절했습니다.<br />
깨어나 보니 양쪽 후려친다리도 없어졌드라구요.....세상에 그때 정말로 주위에 차도없고 사람도없고....저혼자만 본것 같았습니다......지금도 그때일을 말하면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없더군요,,얘기하며 꿈꿨나고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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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본것이 로보트태권브이가 아닐까 조심스레 항상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