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직도 알바비 떼어먹는 식당들이 있군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09-11-12 23:41:21 |
|
|
|
|
제목 |
|
|
아직도 알바비 떼어먹는 식당들이 있군요. |
글쓴이 |
|
|
안재헌 [가입일자 : 2006-10-30] |
내용
|
|
지인의 따님이 100만원어치를 못받았답니다.
서울강남의 레스토랑비스무리한데서 일했다고 하는데.
사장이 여자구요.
매장이 3개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습범이구요.
이런저런 알바피해생들이 그전부터 많았더라구요.
장사가 안되서 지금은 안된다식으로 나오나 보네요.
이런경우에는 노동부에다 전화하면 그냥 해결됩니까?
다들 그렇게 얘기하는데. 전화해도 별로 시덥지 않는 똑같은 소리나 한다고 그러고.
하기사 받기가 쉽지 않으니 상습범이 존재하겠죠?
상습범이니 그동안 알바비를 여러학생에게 떼어먹은것 같던데요.
남일이지만. 답답하기도 하고. 뭐 이런경험 처음이니 부모도 어찌할줄도 모르고.
학생 알바삐 떼어먹는 쓰레기들이 있긴 있군요. 매장이 3개나 된다던데.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