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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감을 느낍니다...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12 15:50:51
추천수 0
조회수   1,217

제목

소외감을 느낍니다...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근 한달여간을 넘게 띄엄띄엄 와싸다질을 하다보니



신조어가 튀어나와 대화에 낑기질 못하고,



도와달라고 해도 음해성(?) 협박성(?) 발언들만 일삼고,



즈그들끼리만 놀구,



죽었는지 살았는지 전화도 읍고,



벙개를 쳐도 스리살짝 즈그들끼리만 치고,



정말 소외감을 느낍니다....



그렇지 않아도 칼바람이 구녕 숭숭 뚫린 바지가랑이 사이로 스며들어 서글픈데



더더욱 깊어가는 늦가을이 너무 춥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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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철기 2009-11-12 15:51:46
답글

음...가을이라 뿌려놓은 씨들을 이제야 거두는거 아닐까요.을쉰..^^ 호호호~~~

windouz@korea.com 2009-11-12 15:51:47
답글

내복을 입으세요 ==3==333

nt_admin@shinbiro.com 2009-11-12 15:52:05
답글

실버타운 할매들이랑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계신줄 아라ㅤㅉㅛㅤ..

진성기 2009-11-12 15:54:05
답글

구멍 없는 바지 드릴까요?.<br />
<br />

moondrop@empal.com 2009-11-12 15:54:37
답글

지뢰 매설은 언제까지 하세요? 겨울에도 쭉 하시나요. ㄷㄷㄷ

신준철 2009-11-12 15:55:56
답글

댓글이 많이 달리는걸 보니 소외되신건 아닌듯^^

nuni1004@hanmail.net 2009-11-12 15:57:46
답글

겨울인가봐요 ㄷㄷㄷㄷㄷ

신광성 2009-11-12 15:59:29
답글

으르신 외로우신가 봅니다..............<br />
이럴때 일수록 많은 관심을.............<br />
그렇지 않으면 비상중년이 될 확률이................

유재석 2009-11-12 16:00:40
답글

구녕 숭숭~ 뚫린 바지가랑이 속에.. <br />
<br />
지뢰 낑겨 들어갔는지나 털어 보세요..

김주항 2009-11-12 16:03:34
답글

글게...언능 이사빵 치세유....ㅡ.ㅡ!!

박성용 2009-11-12 16:05:59
답글

을신, 반갑습니다. ^ㅡ,.ㅡ^ <br />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johnnybj@hanmail.net 2009-11-12 16:08:45
답글

어여동참하셔효 ..<br />
루저구락부에 ..... ^,.^= ... =3=3=3=3=3=3=3333

임덕묵 2009-11-12 16:14:56
답글

으르신 포스가 나와야 할 시점일것 같네요..<br />
<br />
싼티나 공연 ^^ 보여주세요.ㅋ

장순영 2009-11-12 16:15:46
답글

을쉰....망년회 언제해요??

김광범 2009-11-12 16:15:55
답글

히히히~~~<br />
<br />
늘근 노친네두....<br />
<br />
가을 타는개벼???<br />
<br />
늘글수록 얼라 가타진다 카드만~~~`;;;

김주항 2009-11-12 16:16:27
답글

180Cm : 3Cm도 연관이 되능검뉘꽈....ㅡ.ㅜ??

diashop@naver.com 2009-11-12 16:22:28
답글

날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br />
<br />
따듯한 내복 챙겨입고 댕기세요~~

하승범 2009-11-12 16:30:15
답글

바지 가랑이에 구멍 숭숭 뚫려서 더 쪼그라들면 어쩝니까, 으르신...<br />
<br />
따숩게 입고 댕기셔요~

ktvisiter@paran.com 2009-11-12 16:30:55
답글

댓글 단 잉간들을 보니 내가 외로움을 안 탈래야 안 탈 수 읍구먼....ㅠ,.ㅜ^

최경찬 2009-11-12 16:34:11
답글

하체는 차게 하는게 가정평화에 좋댑니다.

권균 2009-11-12 16:35:22
답글

(귓속말)ㅎㅎ 종호 님, 모두 물리치시고 저와 조만간 소주 한 잔 하시지요. ^^

윤양진 2009-11-12 16:36:50
답글

을신 저도 소외감 느낍니다~

ktvisiter@paran.com 2009-11-12 16:41:11
답글

양진언냐^^ 방가...<br />
<br />
거근 찬바람은 안불잖아요....ㅠ,.ㅜ^<br />
<br />
꽝조사 균님....날이 추버지니 천수곱거시기가 생각나네요....모친님께선 건강하시죠?...

여철기 2009-11-12 16:47:49
답글

어떻게...양진님이 을쉰에게 양진 언냐가 되는지.......ㅠ.ㅠ<br />
역쉬 성별에 따라 편애하시는군요...<br />
말투가 이렇게 다르시니... =3=3=3

bourdieu@hanmail.net 2009-11-12 16:49:09
답글

을쉰 저도 머리가 살색 화이바가 되가는데 <br />
<br />
효험 있는 대책 좀 알려주세요.<br />
<br />
날씨가 추우니까 점점 위가 서늘하고 기분이 그렇네요.

ktvisiter@paran.com 2009-11-12 17:14:25
답글

충현님....ㅡ,.ㅜ^<br />
<br />
시방 내 8부능선에 참기름 붓고 있능겨?....ㅠ,.ㅠ^

김진우 2009-11-12 17:21:31
답글

종호님만 들어오시면 자게가 환해지는데 이건 무슨 이유인지요?

유재석 2009-11-12 17:26:59
답글

그러게요.. 정말 자게가 환~~~해 지는군요..

kwjung@msn.com 2009-11-12 17:29:07
답글

아직 청소기 못구하신거에요? '')a

김광범 2009-11-12 17:38:28
답글

"종호님만 들어오시면 자게가 환해지는데 이건 무슨 이유인지요?"<br />
<br />
머리에 횐빛이 반사되서 그런겁니당~~~;;

ktvisiter@paran.com 2009-11-12 17:52:28
답글

진우님....ㅡ,.ㅜ^ 증말 신체 특정부위에 기름붓는 소리 할껴?<br />
<br />
벙이님......아직 못구해씀돠....ㅠ,.ㅠ^

김진우 2009-11-12 17:56:06
답글

햐..^^<br />
그런 뜻이 아니라 분위기가 밝아진다는 뜻인데 ....흑 흑<br />
이 어린 천사를 울리시다니......ㅇ ㅇ

김광범 2009-11-12 18:05:14
답글

참내 마트가서 접착테이프랑 같이 파는거 사라니께요<br />
<br />
청소도구 파는 코너에 있응께...<br />
<br />
만약 써보구 이기 아니다 시프믄 내가 다 물어줄껴....

archilim@paran.com 2009-11-12 18:08:36
답글

종호님께서 잠시 비운 자리를 다른 분들이 메꾸셔서 티가 안 난 듯 합니다.. ㅠ ㅠ

ktvisiter@paran.com 2009-11-12 18:23:35
답글

형모님....ㅠ,.ㅠ^ 지가 시방 그거이 불안한 겁니다...<br />
<br />
가장 불쌍한 잉간이 잊혀진 잉간이라구 누가 말했드만......ㅠ,.ㅜ^

정영회 2009-11-12 19:26:28
답글

지난번에 좋은청소기를 여러개추천해드렸습니다만은,,,,,,,,

우용상 2009-11-12 22:03:16
답글

잊혀진 계절이 아니라 잊혀진 잉간이라는.....ㅋㅋㅋ<br />
<br />
근데 을쉰, 바람 숭숭 새는 핫바지가 갑자기 왜 생각날까유?=3=3=3

danpowers@hitel.net 2009-11-12 22:09:58
답글

을쉰... 자고이래로 장강의 앞물은 뒷물이 밀어 내는 것이래유... =3=3=3=3=3333('3'이라는 숫자가 특정 의미를 갖는 건 아닙니다... =3=3=3=3=3333)

ktvisiter@paran.com 2009-11-13 14:47:38
답글

아....이젠 나두 밀려나는 건가?.....미실이의 맴을 알거 같기두 하구먼.....ㅠ,.ㅜ^

여철기 2009-11-12 15:51:46
답글

음...가을이라 뿌려놓은 씨들을 이제야 거두는거 아닐까요.을쉰..^^ 호호호~~~

windouz@korea.com 2009-11-12 15:51:47
답글

내복을 입으세요 ==3==333

nt_admin@shinbiro.com 2009-11-12 15:52:05
답글

실버타운 할매들이랑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계신줄 아라ㅤㅉㅛㅤ..

진성기 2009-11-12 15:54:05
답글

구멍 없는 바지 드릴까요?.<br />
<br />

moondrop@empal.com 2009-11-12 15:54:37
답글

지뢰 매설은 언제까지 하세요? 겨울에도 쭉 하시나요. ㄷㄷㄷ

신준철 2009-11-12 15:55:56
답글

댓글이 많이 달리는걸 보니 소외되신건 아닌듯^^

nuni1004@hanmail.net 2009-11-12 15:57:46
답글

겨울인가봐요 ㄷㄷㄷㄷㄷ

신광성 2009-11-12 15:59:29
답글

으르신 외로우신가 봅니다..............<br />
이럴때 일수록 많은 관심을.............<br />
그렇지 않으면 비상중년이 될 확률이................

유재석 2009-11-12 16:00:40
답글

구녕 숭숭~ 뚫린 바지가랑이 속에.. <br />
<br />
지뢰 낑겨 들어갔는지나 털어 보세요..

김주항 2009-11-12 16:03:34
답글

글게...언능 이사빵 치세유....ㅡ.ㅡ!!

박성용 2009-11-12 16:05:59
답글

을신, 반갑습니다. ^ㅡ,.ㅡ^ <br />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johnnybj@hanmail.net 2009-11-12 16:08:45
답글

어여동참하셔효 ..<br />
루저구락부에 ..... ^,.^= ... =3=3=3=3=3=3=3333

임덕묵 2009-11-12 16:14:56
답글

으르신 포스가 나와야 할 시점일것 같네요..<br />
<br />
싼티나 공연 ^^ 보여주세요.ㅋ

장순영 2009-11-12 16:15:46
답글

을쉰....망년회 언제해요??

김광범 2009-11-12 16:15:55
답글

히히히~~~<br />
<br />
늘근 노친네두....<br />
<br />
가을 타는개벼???<br />
<br />
늘글수록 얼라 가타진다 카드만~~~`;;;

김주항 2009-11-12 16:16:27
답글

180Cm : 3Cm도 연관이 되능검뉘꽈....ㅡ.ㅜ??

diashop@naver.com 2009-11-12 16:22:28
답글

날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br />
<br />
따듯한 내복 챙겨입고 댕기세요~~

하승범 2009-11-12 16:30:15
답글

바지 가랑이에 구멍 숭숭 뚫려서 더 쪼그라들면 어쩝니까, 으르신...<br />
<br />
따숩게 입고 댕기셔요~

ktvisiter@paran.com 2009-11-12 16:30:55
답글

댓글 단 잉간들을 보니 내가 외로움을 안 탈래야 안 탈 수 읍구먼....ㅠ,.ㅜ^

최경찬 2009-11-12 16:34:11
답글

하체는 차게 하는게 가정평화에 좋댑니다.

권균 2009-11-12 16:35:22
답글

(귓속말)ㅎㅎ 종호 님, 모두 물리치시고 저와 조만간 소주 한 잔 하시지요. ^^

윤양진 2009-11-12 16:36:50
답글

을신 저도 소외감 느낍니다~

ktvisiter@paran.com 2009-11-12 16:41:11
답글

양진언냐^^ 방가...<br />
<br />
거근 찬바람은 안불잖아요....ㅠ,.ㅜ^<br />
<br />
꽝조사 균님....날이 추버지니 천수곱거시기가 생각나네요....모친님께선 건강하시죠?...

여철기 2009-11-12 16:47:49
답글

어떻게...양진님이 을쉰에게 양진 언냐가 되는지.......ㅠ.ㅠ<br />
역쉬 성별에 따라 편애하시는군요...<br />
말투가 이렇게 다르시니... =3=3=3

bourdieu@hanmail.net 2009-11-12 16:49:09
답글

을쉰 저도 머리가 살색 화이바가 되가는데 <br />
<br />
효험 있는 대책 좀 알려주세요.<br />
<br />
날씨가 추우니까 점점 위가 서늘하고 기분이 그렇네요.

ktvisiter@paran.com 2009-11-12 17:14:25
답글

충현님....ㅡ,.ㅜ^<br />
<br />
시방 내 8부능선에 참기름 붓고 있능겨?....ㅠ,.ㅠ^

김진우 2009-11-12 17:21:31
답글

종호님만 들어오시면 자게가 환해지는데 이건 무슨 이유인지요?

유재석 2009-11-12 17:26:59
답글

그러게요.. 정말 자게가 환~~~해 지는군요..

kwjung@msn.com 2009-11-12 17:29:07
답글

아직 청소기 못구하신거에요? '')a

김광범 2009-11-12 17:38:28
답글

"종호님만 들어오시면 자게가 환해지는데 이건 무슨 이유인지요?"<br />
<br />
머리에 횐빛이 반사되서 그런겁니당~~~;;

ktvisiter@paran.com 2009-11-12 17:52:28
답글

진우님....ㅡ,.ㅜ^ 증말 신체 특정부위에 기름붓는 소리 할껴?<br />
<br />
벙이님......아직 못구해씀돠....ㅠ,.ㅠ^

김진우 2009-11-12 17:56:06
답글

햐..^^<br />
그런 뜻이 아니라 분위기가 밝아진다는 뜻인데 ....흑 흑<br />
이 어린 천사를 울리시다니......ㅇ ㅇ

김광범 2009-11-12 18:05:14
답글

참내 마트가서 접착테이프랑 같이 파는거 사라니께요<br />
<br />
청소도구 파는 코너에 있응께...<br />
<br />
만약 써보구 이기 아니다 시프믄 내가 다 물어줄껴....

archilim@paran.com 2009-11-12 18:08:36
답글

종호님께서 잠시 비운 자리를 다른 분들이 메꾸셔서 티가 안 난 듯 합니다.. ㅠ ㅠ

ktvisiter@paran.com 2009-11-12 18:23:35
답글

형모님....ㅠ,.ㅠ^ 지가 시방 그거이 불안한 겁니다...<br />
<br />
가장 불쌍한 잉간이 잊혀진 잉간이라구 누가 말했드만......ㅠ,.ㅜ^

정영회 2009-11-12 19:26:28
답글

지난번에 좋은청소기를 여러개추천해드렸습니다만은,,,,,,,,

우용상 2009-11-12 22:03:16
답글

잊혀진 계절이 아니라 잊혀진 잉간이라는.....ㅋㅋㅋ<br />
<br />
근데 을쉰, 바람 숭숭 새는 핫바지가 갑자기 왜 생각날까유?=3=3=3

danpowers@hitel.net 2009-11-12 22:09:58
답글

을쉰... 자고이래로 장강의 앞물은 뒷물이 밀어 내는 것이래유... =3=3=3=3=3333('3'이라는 숫자가 특정 의미를 갖는 건 아닙니다... =3=3=3=3=3333)

ktvisiter@paran.com 2009-11-13 14:47:38
답글

아....이젠 나두 밀려나는 건가?.....미실이의 맴을 알거 같기두 하구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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