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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끝난거면..인지상정이고 말빨이고 생각할거 없이...많이 불리하십니다.

인지상정이 아니라 당연히 줘야되는거죠. 계약기간 만료되었으면 당연히...

유일하게 세입자가 유리한 순간이라능.

네..말빨때문이 아니라, 원래 줘야 합니다.

줘야 하는게 당연한데 보통 잘 안주지 않나요???

보통 잘 안주던 사람들은 뜨건맛을 못봐서 그래요. 법대로 한다면.....

줘야되요 안주면 낭패봅니다...^^

줘야됩니다 세입자가 들어와야 보증금받아서 준다는건 ,,,말이 안되죠^^그러나 일부 임대인들은 돈이 없어서 뭇주는경우도 있습니다 만 그리되면 서로가 골치 아프죠,

법 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땡빚을 내서라도 줘야 맞죠. 안주는 상황이 일반적이거나 보통이 된 것은 아주 안좋은 관례라고 생각합니다. 박기석님께서 조금 대출을 받더라도 전세사는 분 생각해서 기한을 맞춰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빨리 세입자를 구하는 게 최선..;;;<br />

커헉;; 그렇군요..<br />
알고는 있었지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군요;;<br />
전세가를 좀 낮추는 방법도 고려해야겠네요..

새로운 세입자가 계속 안구해 지는 조건하에<br />
이사간다고 통보한 시점에서 3개월까지 안주셔도 됩니다

3개월까지 안주셔도 됩니다 가아니고 <br />
<br />
3개월안에 줘야된다가 맞지않을까요 .. ^^<br />

기한이 정해진 경우 김세현님 말은 틀린 얘기입니다. 만료일에 지급할 의무가 생깁니다.

전세 들어오는 사람은 돈 없으면 빚을 내서 들어 오지요?<br />
들어오는 사람이 돈이 모자라 빚을 내야 하니 전세금을 반만 받으라고 하면 당연히 거절 하실꺼죠?<br />
이제 나갈때가 되니 입장이 바뀌었죠?<br />
반환할 돈이 모자라면 빚을 내서 줘야 하는 겁니다.<br />
본문 글을 올리신 것 자체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뭐 어찌됐든 계약기간이 만료가 되면 세입자든 주인이든 연장을 하지 않으면 끝난다는...<br />
근데...살다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오래전에 계약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br />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주인을 만난적이 있는데.. (상황에 따라 전세금이 오르락 내리락하죠)<br />
여튼 들어갈때는 폭등한 전세가 나갈때는 폭락이라서 제가 계약했던 금액으로는 보러오는 <br />
사람도 없는거에요. 일년정도는 그려러니

계약이라는게 <br />
전세계약은 끝남과 동시에.. 세입자는 집을 비워줘야 하고.. 쥔 역시 전세금을 돌려주는게 맞습니다.<br />
단 서루 합의나 법으로 정한 기간내에 의의를 제기 하지 않았다면 계약을 연장한거로 봅니다.

저도 전세 살지만서도<br />
세입자 입장에서는 이 집이 내것이 아닙니다.기간동안 빌릴뿐<br />
못하나 에어컨 구멍하나 내기가 미안하구요.<br />
집주인 입장에선 전세금이 내돈이 아닙니다.<br />
만료일까지 보관하였다가 돌려주는거지요.<br />
전세금을 어떻게 굴리시냐에 따라 집 사용료를 뽑으시거구요.<br />
만료일 대비하셔서 준비 하셨어야 되는데<br />
세사시는분 과 집주인 분과 대화가 너무 없으셨나봅니다.<

뭐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해도 할말은 없지만서도..<br />
약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긴 합니다..<br />
성진님 말마따나.. 세 사는분과 대화가 너무 없긴 했죠;;<br />
전세 계약할 때 한 번 보고 그 이후엔 전화도 안 했으니..<br />
사는 곳이 다르니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했죠..<br />
<br />
에고.. 왜 그 당시에 정자동 오피스텔 안샀나 후회가 됩니다..<br />
그걸 샀었으면 완

몇월 몇일까지 세입기간으로 하며, 전세금은 반환한다라는 "계약서"는 왜 쓰는겁니까?????<br />
당연한걸 물으시니 참 당황스럽습니다...ㅡ,ㅡ)a

자기돈 귀한줄알면 남의돈도 당사자에겐 귀한 자기돈이고...<br />
여기 물어볼 필요도 없는것같은데요...

너무나도 당연할걸 가지고.......

이게 물어봐야할말인가요

연말이 다가오고 요즘경기도 않좋아서 자금사정이 좀 힘드시겠지만, ^^;;<br />
<br />
현재 보유하신집에 전세 들어올 사람이 없더라도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전에 살던분이 나가겠다고 하면 은행대출을 받아서라도 줘야합니다.<br />
<br />
몇달뒤에라도 전세들어오시는분이 계신다면 그돈으로 은행대출을 갚는수밖에요.<br />
<br />
몇달동안이자와 대출금 중도상환수수료가 나가게되니 그런점이 매우 신경쓰이시겠시만 별도리가 없

계약기간 끝난거면..인지상정이고 말빨이고 생각할거 없이...많이 불리하십니다.

인지상정이 아니라 당연히 줘야되는거죠. 계약기간 만료되었으면 당연히...

유일하게 세입자가 유리한 순간이라능.

네..말빨때문이 아니라, 원래 줘야 합니다.

줘야 하는게 당연한데 보통 잘 안주지 않나요???

보통 잘 안주던 사람들은 뜨건맛을 못봐서 그래요. 법대로 한다면.....

줘야되요 안주면 낭패봅니다...^^

줘야됩니다 세입자가 들어와야 보증금받아서 준다는건 ,,,말이 안되죠^^그러나 일부 임대인들은 돈이 없어서 뭇주는경우도 있습니다 만 그리되면 서로가 골치 아프죠,

법 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땡빚을 내서라도 줘야 맞죠. 안주는 상황이 일반적이거나 보통이 된 것은 아주 안좋은 관례라고 생각합니다. 박기석님께서 조금 대출을 받더라도 전세사는 분 생각해서 기한을 맞춰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빨리 세입자를 구하는 게 최선..;;;<br />

커헉;; 그렇군요..<br />
알고는 있었지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군요;;<br />
전세가를 좀 낮추는 방법도 고려해야겠네요..

새로운 세입자가 계속 안구해 지는 조건하에<br />
이사간다고 통보한 시점에서 3개월까지 안주셔도 됩니다

3개월까지 안주셔도 됩니다 가아니고 <br />
<br />
3개월안에 줘야된다가 맞지않을까요 .. ^^<br />

기한이 정해진 경우 김세현님 말은 틀린 얘기입니다. 만료일에 지급할 의무가 생깁니다.

전세 들어오는 사람은 돈 없으면 빚을 내서 들어 오지요?<br />
들어오는 사람이 돈이 모자라 빚을 내야 하니 전세금을 반만 받으라고 하면 당연히 거절 하실꺼죠?<br />
이제 나갈때가 되니 입장이 바뀌었죠?<br />
반환할 돈이 모자라면 빚을 내서 줘야 하는 겁니다.<br />
본문 글을 올리신 것 자체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뭐 어찌됐든 계약기간이 만료가 되면 세입자든 주인이든 연장을 하지 않으면 끝난다는...<br />
근데...살다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오래전에 계약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br />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주인을 만난적이 있는데.. (상황에 따라 전세금이 오르락 내리락하죠)<br />
여튼 들어갈때는 폭등한 전세가 나갈때는 폭락이라서 제가 계약했던 금액으로는 보러오는 <br />
사람도 없는거에요. 일년정도는 그려러니

계약이라는게 <br />
전세계약은 끝남과 동시에.. 세입자는 집을 비워줘야 하고.. 쥔 역시 전세금을 돌려주는게 맞습니다.<br />
단 서루 합의나 법으로 정한 기간내에 의의를 제기 하지 않았다면 계약을 연장한거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