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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나 보심이 좋아 보입니다.<br />
<br />
혹시 주민등록증 확인해 보셨나요...계약자의 주민등록~~

그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누군데요?

계약시 주민등록 확인하고 복사 했습니다.매도자와 일가친척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기부등본? 이라는게 토지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그위에 있는 주택은 미등기된것으로서 <br />
집주인이 따로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민관님은 <br />
땅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매매를 한거 같은데, 그 위에 존치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br />
간과하신거 같습니다.

우선 지금이라도 그땅위에 있는 주택의 건축물관리대장을 발급받아 주택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부터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구입시 건축물대장엔 다른사람 이름으로 대어 있었으나 그사람은 오래전에 사망한걸로 토지 등기부 등본엔 나와 있어서 의심안하고 토지 등기부 등본에 상속인과 매매를 했습니다.

토지에 대해서만 거래를 하신건가요? 아니면 미등기된 주택까지 포함해서 거래를 하신건지요?

건축물대장에 올라있는 사람이 사망했으면 누군가 상속을 했다는 얘기가 되기도 합니다.<br />
<br />
전화한 사람이 법적인 상속자 일수도 있죠.

법정지상권 문제 아닌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토지와 주택이 별도로 되었군요. 주택은 별도로 계약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상 주택계약을 하지않고 철거를 하신 것 같은데, 김민관님이 엄연한 불법행위를 하신 것이 맞습니다.

당연히 미등기된 집까지 포함해서 법무사 사무실에서 거래 했습니다.

지상권이란 것이 있어서, 대지 주인하고 건물 주인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br />
그런 경우인 듯...<br />
좀 골치 아플 듯 합니다.

계약시에 계약서에 집과 땅을 포함해서 얼마에 계약했다고 명시를 하셨나요?<br />
<br />
만약 그렇다면 땅을 김민관님에게 판 사람에게 어떻게 된것인지 문의를 하시구요.<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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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민관님께서 집값을 물어 주더라도 땅 판사람에게 구상권 행사를 하셔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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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땅과 집을 동시에 판매한 사람을 사기죄로 고소할수 밖에는 없습니다.

토지 등기부등본에 법정지상권이 있어서 이걸 말소하고 계약 했습니다

일단 삼자대면하세요.............그래야 얘기가 됩니다.<br />
땅주인과 집주인에게 해결하라그러세요.<br />

법무사 사무실을 통해 지상권말소를 한 후에 땅과 집 모두를 구매하였다면,<br />
김민관님은 하자가 없어 보이네요.<br />
삼자대면하셔서 전주인들끼리 잘 협의하게해야 할 듯...

건축물 대장엔 수십년전에 사망한 사람 이름으로 대어있고 토지 등기부등본엔 현매도자가 상속 받은걸로 나오는데 이걸 제말잘못이라고 생각 하기엔 너머 억울한데요.

아마 그집주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은 이걸 빌미로 돈좀뜯을려고 하는것 같습니다.<br />
그집이 주거안한지 꽤된집이죠?...............거의 폐가수준이 아닌가요?

시골에는 미등기 건축물이 설치되어 있으면서 등기부등본은 없는, 즉 등기하지 않은 건물이 많습니다.<br />
<br />
이런 경우에는 계약서상에 분명하게 이런 부분에 대한 명시를 하신 후 계약을 하셔야 합니다.<br />
토지등기자에게 계약시 위 지상 소재 미등기 건축물에 대한 소유권을 같이 인도한다는 "매매대상물건"에<br />
명시를 해 놓으셔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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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은 건축물관리대상이 있을 경우 그 명

현매도자가 상속 받았다고 나온다면 김민관님은 합법적인 절차에 의거해서 일을 처리하신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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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문제가 생기더라도 김민관님은 현 토지매도자한테 보상을 받을수 있고 처벌도 매도자에 국한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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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매도자 혼자의 재산이 아닐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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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소유인데 매도자가 일방적으로 판매했거나 기타 등등등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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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권도 시효가 있기 때문에 시효가 종료된 지상권은 아무 권리가 없습니다.

지상권의 경우 토지 사용료를 3 년 이상 주지 않으면 소멸 됩니다.

소유의 권한을 가진 지상권자인 경우에는 지료납부 여부와 상관없이 건물에 대한 소유를 주장할 수 있으니<br />
이 부분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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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매매계약서상 "매매대상물건"의 항목에 토지 및 지상 건물(미등기 건물포함)과 지상권을 포함한다는<br />
문구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3자 대면이요.속좀 섞겠네요.매도자와 연락이 잘안대고 철거업체엔 계약 마친상태고 측량하고 설계의뢰, 건축허가 의뢰한 상태있데 참

대다X, 되다.

한번 만나 보심이 좋아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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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민등록증 확인해 보셨나요...계약자의 주민등록~~

그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누군데요?

계약시 주민등록 확인하고 복사 했습니다.매도자와 일가친척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기부등본? 이라는게 토지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그위에 있는 주택은 미등기된것으로서 <br />
집주인이 따로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민관님은 <br />
땅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매매를 한거 같은데, 그 위에 존치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br />
간과하신거 같습니다.

우선 지금이라도 그땅위에 있는 주택의 건축물관리대장을 발급받아 주택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부터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구입시 건축물대장엔 다른사람 이름으로 대어 있었으나 그사람은 오래전에 사망한걸로 토지 등기부 등본엔 나와 있어서 의심안하고 토지 등기부 등본에 상속인과 매매를 했습니다.

토지에 대해서만 거래를 하신건가요? 아니면 미등기된 주택까지 포함해서 거래를 하신건지요?

건축물대장에 올라있는 사람이 사망했으면 누군가 상속을 했다는 얘기가 되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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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한 사람이 법적인 상속자 일수도 있죠.

법정지상권 문제 아닌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토지와 주택이 별도로 되었군요. 주택은 별도로 계약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상 주택계약을 하지않고 철거를 하신 것 같은데, 김민관님이 엄연한 불법행위를 하신 것이 맞습니다.

당연히 미등기된 집까지 포함해서 법무사 사무실에서 거래 했습니다.

지상권이란 것이 있어서, 대지 주인하고 건물 주인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br />
그런 경우인 듯...<br />
좀 골치 아플 듯 합니다.

계약시에 계약서에 집과 땅을 포함해서 얼마에 계약했다고 명시를 하셨나요?<br />
<br />
만약 그렇다면 땅을 김민관님에게 판 사람에게 어떻게 된것인지 문의를 하시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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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일단 김민관님께서 집값을 물어 주더라도 땅 판사람에게 구상권 행사를 하셔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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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땅과 집을 동시에 판매한 사람을 사기죄로 고소할수 밖에는 없습니다.

토지 등기부등본에 법정지상권이 있어서 이걸 말소하고 계약 했습니다

일단 삼자대면하세요.............그래야 얘기가 됩니다.<br />
땅주인과 집주인에게 해결하라그러세요.<br />

법무사 사무실을 통해 지상권말소를 한 후에 땅과 집 모두를 구매하였다면,<br />
김민관님은 하자가 없어 보이네요.<br />
삼자대면하셔서 전주인들끼리 잘 협의하게해야 할 듯...

건축물 대장엔 수십년전에 사망한 사람 이름으로 대어있고 토지 등기부등본엔 현매도자가 상속 받은걸로 나오는데 이걸 제말잘못이라고 생각 하기엔 너머 억울한데요.

아마 그집주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은 이걸 빌미로 돈좀뜯을려고 하는것 같습니다.<br />
그집이 주거안한지 꽤된집이죠?...............거의 폐가수준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