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전정권이 시작한 일이라고 해도 일단 5 조 5 천억이나 들어갔고 정부 신인도를 생각했을때 마무리 하는 것이 옳바른 수순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재 단계에서 접는다는 것은 이미 말이 되지 않는 오기에 불과하드는 생각입니다.
정부의 사업 추진 그것도 심각하게 오류나 명분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면 추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국각 균형 발전 뭐 어쩌구 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믿음은 가지 않습니다만.
울나라의 현 상황상 북한이 아니면 중국과 한판을 해야 하는 마당이니 전쟁의 진두 지위를 하기에 서울은 휴전선과 너무 가깝다는 맹점을 이겨내기에는 핸디캡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중국이 압록강을 넘었을때 우리가 아무리 말로 하자고 해도 북한을 내 주거나 아니면 전쟁이거나 둘중 하나의 선택 이외에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상 북한은 분명 대한민국 영토니까 말입니다.
고 박정희씨 또한 행정수도 이전의 당위성으로 생각했던 것이 휴전선과 서울의 거리였죠.
독일과 같이 아무런 준비없이 전격적으로 통일이 되지 않는한 북한의 체제 붕괴 이외의 통일 수단이 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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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중국과 한판 전쟁이 불가피 하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한나라당에 얘기하고 싶은것은 쓸데없는 오기 땡깡 부리지 말고 추진하던것 보기 좋게 끝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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