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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인데 평균이상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나마 난 유부남이라.. - 이거 자랑하시는거 맞죠 경훈님! <br />
키 작지는 않지만 다른 데도 좀 같이 부풀어 있어서리.. ㅠ.ㅠ

미수다 간만에 보는데 십팔색 크래파스 가트니라고 ~<br />
<br />

이해합니다.<br />
<br />
나름, 숏다리라면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숏다리 + 녹거노인 1人 입니다.<br />
여성분들이 숏다리들 싫어하는거 100% 이해합니다. <br />
<br />
다만...<br />
반대로<br />
못생긴 여자를 싫어하는 저(우리)의 심정을 그들(女)도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얼굴은 얼마 못갑니다. <br />
음식 잘하면 평생을 갑니다. 운재님.<br />
독거노인이라 잘 모르시는구낭..

외국인 미녀와 달리 한국여대생들은 남자의 키와 능력(조건)을 중시하는 비율이 높네요..<br />
우리나라 남자들 참 불쌍해요..

하긴 외모로 모든걸 판단하는 건 사실 남자들이 더 심하잖아요..

이병헌이 불쌍해요....ㅡ,.ㅡ

전<br />
그래서 <br />
쌍8년도에<br />
장가를 스피드로 <br />
갔답니다 .<br />
<br />
키가 작으면 <br />
좋은점<br />
<br />
길거리에 동전 한닢 주을때<br />
키큰 사람보다 빨리 줏어서 이득!!

얼마전에 저보다 6cm나 더 큰 아가씨 선 보라고 했던 고모가 생각나네요... 아직 전화번호 받아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170훨씬 안되지만 작업 계속 들어오던데요 ㅋ

루저라는데요?

음 저는 그래도 복받았군요. 180인데 군대에서도 평균이하였고 사회나와서도 항상 주위에 더 큰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5센치만 더 컸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 요즘 고등학생들 보면 역시나 5센치는 더 컸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능력좋고 학벌좋고 인물도 좋고 성격이 좋아도 키가 작으면 싫다구?? <br />
얘는 지금 지가 무슨 말을 하고있는 줄도 모르는군하.<br />
니가 이병헌,톰크루즈 앞에서도 요런말 뱉을 수 있다면 인정해주마.

장동건이라도 165였다면 싫다라니......ㅠㅠ<br />

참 원하는것도 많아요 ㅋㅋㅋㅋ

'살인마'와 '키작은 남자'중에 누굴 택할것인가에서 살인마를 택한다는 소리에 입이 쩌억 벌어진 적이 있는1인~<br />
<br />
제가 살아온시절에는 키는 둘째고 잘생기기만하면 모든게 카바되던 시절이 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br />
<br />
165이하라도 잘만 생기면 귀엽다고 난리 부르스더군요.

학교에 책가방을 왜 가지고 다니&#45281;니다...<br />
핸드백 들면 될것을... 대학생이란 아가씨가요 ㅎㅎㅎ

방송 작가들이 써준데로 말 했다고 하네요..<br />
젊은 작가들이 뽑을 때 방송의 사명감과 책임감은 안보고...감각만 보는지...

방송 작가들이요?<br />
그냥 핑계가 아닐까요<br />
대본이 아니어도 진짜 속맘 같은데.. <br />
<br />
얼굴 슴가는 돈으로 어느정도는 고칠수 있죠..<br />
저는 아주 반대는 안합니다만,,<br />
<br />
그런데 키는 ㅡㅡ;;<br />
털썩~!!

글쎄요. 그건 그냥 이상향- 일 듯 싶네요.<br />
주위에서 보나.. 뭐. 제 경우도 그렇고,, 키 작아서 적어도 연애에서 손해본다..는 느낌은 없던데요.<br />
남자는 나근나근 함.. 부드러움 및 상반되는 남자다움.... 말빨.. & 자신감.. 그리고.. 경제적 능력이 중요하죠.<br />
<br />

키가 작으면 체위가 안나와요

나도 절벽은 싫다<br />
된장녀들~

얼굴만 이쁘면 절벽은 용서할수는 있어도 얼굴이 못생긴것은 d컵이라도 용서못하는 1인입니다..<br />
텐트가 안쳐진다능~~

그학생들 부모들도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br />
가정교육 어떻게 시켰길레...<br />

177인데 평균이상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나마 난 유부남이라.. - 이거 자랑하시는거 맞죠 경훈님! <br />
키 작지는 않지만 다른 데도 좀 같이 부풀어 있어서리.. ㅠ.ㅠ

미수다 간만에 보는데 십팔색 크래파스 가트니라고 ~<br />
<br />

이해합니다.<br />
<br />
나름, 숏다리라면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숏다리 + 녹거노인 1人 입니다.<br />
여성분들이 숏다리들 싫어하는거 100% 이해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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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br />
반대로<br />
못생긴 여자를 싫어하는 저(우리)의 심정을 그들(女)도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얼굴은 얼마 못갑니다. <br />
음식 잘하면 평생을 갑니다. 운재님.<br />
독거노인이라 잘 모르시는구낭..

외국인 미녀와 달리 한국여대생들은 남자의 키와 능력(조건)을 중시하는 비율이 높네요..<br />
우리나라 남자들 참 불쌍해요..

하긴 외모로 모든걸 판단하는 건 사실 남자들이 더 심하잖아요..

이병헌이 불쌍해요....ㅡ,.ㅡ

전<br />
그래서 <br />
쌍8년도에<br />
장가를 스피드로 <br />
갔답니다 .<br />
<br />
키가 작으면 <br />
좋은점<br />
<br />
길거리에 동전 한닢 주을때<br />
키큰 사람보다 빨리 줏어서 이득!!

얼마전에 저보다 6cm나 더 큰 아가씨 선 보라고 했던 고모가 생각나네요... 아직 전화번호 받아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170훨씬 안되지만 작업 계속 들어오던데요 ㅋ

루저라는데요?

음 저는 그래도 복받았군요. 180인데 군대에서도 평균이하였고 사회나와서도 항상 주위에 더 큰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5센치만 더 컸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 요즘 고등학생들 보면 역시나 5센치는 더 컸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능력좋고 학벌좋고 인물도 좋고 성격이 좋아도 키가 작으면 싫다구?? <br />
얘는 지금 지가 무슨 말을 하고있는 줄도 모르는군하.<br />
니가 이병헌,톰크루즈 앞에서도 요런말 뱉을 수 있다면 인정해주마.

장동건이라도 165였다면 싫다라니......ㅠㅠ<br />

참 원하는것도 많아요 ㅋㅋㅋㅋ

'살인마'와 '키작은 남자'중에 누굴 택할것인가에서 살인마를 택한다는 소리에 입이 쩌억 벌어진 적이 있는1인~<br />
<br />
제가 살아온시절에는 키는 둘째고 잘생기기만하면 모든게 카바되던 시절이 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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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이하라도 잘만 생기면 귀엽다고 난리 부르스더군요.

학교에 책가방을 왜 가지고 다니&#45281;니다...<br />
핸드백 들면 될것을... 대학생이란 아가씨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