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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방송 (( 주중 앨범 벙개.. 10:55 ~ 12:20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09 22:40:49
추천수 0
조회수   502

제목

)) 산골방송 (( 주중 앨범 벙개.. 10:55 ~ 12:20

글쓴이

오영걸 [가입일자 : ]
내용
산골 주중 앨범 벙개 시간 입니다. ^^

지난 주에 이어 바흐의 앨범 하나를 준비했습니다. Goldberg Variations.
니콜라예바와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바흐 연주자의 환상적 연주 입니다.
수많은 피아니스트들의 여러 음반들을 들어봤지만 이렇게 절제되고 근면한 연주는 드물지 않을까요?
투렉의 저기 있음과 켐프의 편안함과 굴드의 그 템포 를 합쳐 놓은 듯한...

20대의 쉬프의 연주와 비교해 들어보시면 그간 바흐에 대한 해석과 그 노고가 느껴집니다. ^^
헝거리. 안드라스. 바흐...

워낙 알려진 곡이라 곡 소개와 순서는 생략합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편안한 밤 되세요.^^

아래 앨범 커버를 참고하세요.


들으실 분들은,cLiCk!! => 금요산골방송

또는 기타 플레이어(윈미,제트오디오 등등)에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넣어주세요.
http://forReds.inlive.co.kr/listen.pls





J.S. Bach: Goldberg Variations (Live Concert 2001.10.30.)



연주 시간 - 01:10:55


** 산골 주말 방송은 금요일 밤에...^^&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혜상 2009-11-09 22:58:57
답글

영걸님!!!음악 잘 듣겠습니다.^^

박용갑 2009-11-09 23:02:35
답글

미투~~

dnsworj@naver.com 2009-11-09 23:19:59
답글

영걸님 간밤 새벽의 문자 잘근잘근 씹어서 죄송함돠...<br />
그시각, 또 코알라 되어 있었씀다...ㅠㅠ<br />
<br />
누가 배추를 꽁짜로 줬습니다.<br />
그 바람에 오늘 본가에서 때이른 김장 담구는거 시다바리(무 채 썰기, 마늘, 생강 빻기 등등) 해주다가는 지금 막 귀가했습니다. 막걸리 잔뜩먹고......<br />
조카들 앞에서 취사병 출신 삼춘의 칼솜씨를 자랑하다가 손꾸락 베었씀돠. 약간의 살점과 쌩이별...

plus991@unitel.co.kr 2009-11-09 23:23:04
답글

저도 잘 듣고 있습니다.... 산골방송 쬐그만 일찍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br />
운재님 취사병 제대하신지 올매나 오래 되셨는지는 모르지만<br />
야비군이 현역 흉내내면 안되는 법입니다요... 티눈약에서 엎어집니다..ㅋㅋ<br />
하튼 알흠다운 손가락이 되도록 빨리 쾌차하십시오..

calchas@naver.com 2009-11-09 23:25:02
답글

촛불 모임. 바로 그 날...<br />
불꽃 같은 눈으로 운재 &#54973;아를 쏘아 보던 용갑님의 그 열정. ^%$@#!&^@$&<br />
클날뻔 했슈~~ㅋㅎ

calchas@naver.com 2009-11-09 23:53:18
답글

20년 전쯤인가...<br />
젊디 젊은 안드라스 쉬프의 음반을 만났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br />
"아니 이런 절믄이가 골드베르크를..." <br />
이젠 쉬프 &#54973;아도 늙고, 나도 늙어가네요. ㅋㅎ<br />
<br />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엔 왜 그리 따스했는지... 감춰두었던 왠갓 그리움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더니만...<br />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수요일 밤에 ....<br />

plus991@unitel.co.kr 2009-11-10 00:08:52
답글

로드리고 협주곡을 서비스해주시는군요 이제 자야하는디..ㅠㅠ<br />

김혜상 2009-11-09 22:58:57
답글

영걸님!!!음악 잘 듣겠습니다.^^

박용갑 2009-11-09 23:02:35
답글

미투~~

dnsworj@naver.com 2009-11-09 23:19:59
답글

영걸님 간밤 새벽의 문자 잘근잘근 씹어서 죄송함돠...<br />
그시각, 또 코알라 되어 있었씀다...ㅠㅠ<br />
<br />
누가 배추를 꽁짜로 줬습니다.<br />
그 바람에 오늘 본가에서 때이른 김장 담구는거 시다바리(무 채 썰기, 마늘, 생강 빻기 등등) 해주다가는 지금 막 귀가했습니다. 막걸리 잔뜩먹고......<br />
조카들 앞에서 취사병 출신 삼춘의 칼솜씨를 자랑하다가 손꾸락 베었씀돠. 약간의 살점과 쌩이별...

plus991@unitel.co.kr 2009-11-09 23:23:04
답글

저도 잘 듣고 있습니다.... 산골방송 쬐그만 일찍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br />
운재님 취사병 제대하신지 올매나 오래 되셨는지는 모르지만<br />
야비군이 현역 흉내내면 안되는 법입니다요... 티눈약에서 엎어집니다..ㅋㅋ<br />
하튼 알흠다운 손가락이 되도록 빨리 쾌차하십시오..

calchas@naver.com 2009-11-09 23:25:02
답글

촛불 모임. 바로 그 날...<br />
불꽃 같은 눈으로 운재 &#54973;아를 쏘아 보던 용갑님의 그 열정. ^%$@#!&^@$&<br />
클날뻔 했슈~~ㅋㅎ

calchas@naver.com 2009-11-09 23:53:18
답글

20년 전쯤인가...<br />
젊디 젊은 안드라스 쉬프의 음반을 만났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br />
"아니 이런 절믄이가 골드베르크를..." <br />
이젠 쉬프 &#54973;아도 늙고, 나도 늙어가네요. ㅋㅎ<br />
<br />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엔 왜 그리 따스했는지... 감춰두었던 왠갓 그리움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더니만...<br />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수요일 밤에 ....<br />

plus991@unitel.co.kr 2009-11-10 00:08:52
답글

로드리고 협주곡을 서비스해주시는군요 이제 자야하는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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