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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님 면도기나 칫솔도 한번쯤........누군가.....그곳에.....

마누라가 미우면 일부러 빠트리는 케이스도 종종 있죠.<br />
<br />
그 반대의 경우도 적지 않을것이고.....

후후후 저는 그보다 더 심한 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캬캬캬~~ 절대 말 못할만한.

아마 영해님 칫솔이나 면도기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br />
밥 반찬은 더 ㅡㅡ;;<br />

그 칫솔로 변기 문때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ㅡㅡ;

믿고삽시다. 최소한 가족들은,

빗은 빠뜨려서 깨끗이 씻은 적 있는데 말입니다...<br />
상우님 절대 말 못할만한 이라고 하시니 더 궁금합니다.. ㅎㅎ

그래도 저는 최대한 깨끗이 씻어서 올려 놓습니다.^^

마눌 칫솔을 빠뜨렸다...<br />
<br />
씻어서 마눌이 그걸로 양치를 한다..<br />
<br />
그 입술과 혀를 영해님이 뽀뽀를 하고 혀를 서로 감싼다...<br />
<br />
에구.....망칙해라....<br />
<br />
되로주구 말로 받는구먼.......

광범님! 가족끼리 뽀뽀라니요...망측합니다.ㅋㅋㅋ....

광범아찌는 T.O.P를 왜 물구나무 서서 하세요?<br />
어머낫 망측해라~~~<br />

ㅋㅋㅋㅋㅋㅋ

영해님 면도기나 칫솔도 한번쯤........누군가.....그곳에.....

마누라가 미우면 일부러 빠트리는 케이스도 종종 있죠.<br />
<br />
그 반대의 경우도 적지 않을것이고.....

후후후 저는 그보다 더 심한 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캬캬캬~~ 절대 말 못할만한.

아마 영해님 칫솔이나 면도기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br />
밥 반찬은 더 ㅡㅡ;;<br />

그 칫솔로 변기 문때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ㅡㅡ;

믿고삽시다. 최소한 가족들은,

빗은 빠뜨려서 깨끗이 씻은 적 있는데 말입니다...<br />
상우님 절대 말 못할만한 이라고 하시니 더 궁금합니다.. ㅎㅎ

그래도 저는 최대한 깨끗이 씻어서 올려 놓습니다.^^

마눌 칫솔을 빠뜨렸다...<br />
<br />
씻어서 마눌이 그걸로 양치를 한다..<br />
<br />
그 입술과 혀를 영해님이 뽀뽀를 하고 혀를 서로 감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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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망칙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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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로주구 말로 받는구먼.......

광범님! 가족끼리 뽀뽀라니요...망측합니다.ㅋㅋㅋ....

광범아찌는 T.O.P를 왜 물구나무 서서 하세요?<br />
어머낫 망측해라~~~<br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