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일단..<br /> <br /> 종호할배 -,-
운영자
나주라 어르신..
이태봉님
착한 총각
디자이女
김정훈님
오뚱사
대표님..
사채업 전실장님..
아... 가만히 생각해보니 영선님께 모두들 낚이는 건가요 -_-;
저는 김영선님~ ^^ (글쓴이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조재호님..<br /> <br /> <br /> 저를 써 주셨다고 쓴 건 쩔때 아녀요 -,-
이제 영선생선님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셨구만요. -,-
안영훈님.<br /> 항상 제글에 답글 꼭 꼭 달아주시고 아는체 해주셔서 ㅋㅋ
박승빈님이요~~
우어어~<br /> 낚이면 안되는데.....ㅠ.ㅠ<br /> <br /> <br /> <br /> 오늘 너무 많이 낚여 낚시대 부러질 것 같은 예감이......ㅡ,.ㅡ^<br /> <br /> 그래도 이름 하나는 써야죠?<br /> 꾸리, 둘잡 스님, 갸증스런 셀렉터 가튼 잉간 노승민님.... ㅠ.ㅠ<br />
저는 예전에 속초쯤인가에서 조그만 고깃배 선장하시던 회원분이 생각나는데<br /> 성함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br /> <br /> 분명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실텐데....
뵌적은 없지만...<br /> 이현창님, 김명건님... 김태형(updld)님^^;
와싸다 하면 생각나는 사람은<br /> 김창욱 선생님..<br /> 자유자료실에 날마나 좋은 자료를 올려주시니 눈이 즐겁습니다.
김명건님 김수하님
음 생각나는 사람은 많은데 -_-; <br /> 나순주 오빠도 생각나고.. 정기웅님도 생각나고.. 타이거 김경재님.. 전하~ 이영기님. <br />
명건님은 당연히 떠오르고 음음~
치열했던 토론이 무척 인상적이었던<br /> 유영록님,<br /> <br /> 요즘 무얼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br /> <br />
박용갑님.나 아님 누가 떠올려 주랴~~ ㅋㅋㅋ(사실은 연포탕 얻어 묵어서리..ㅎㅎ)
------저는 고 서필훈님 생각이 제일로 나는군요 --;;
꽃미남.... ^^
당연히 저를 와싸다로 안내(?)한 오뚱사... <br /> 오징어보쌈집에서 쿨쿨 자는 모습을 보여드렸던 조성원님, 이병일님 등등... <br /> 그리고 게시판에 자주 보이시는 종호 할배.. 명건님.. 창욱님... <br /> 뭐 많네요...ㅎㅎ
변원근 대빵 회원님 아닌가요.. ^^;<br /> (저랑 이름이 같아서 그런가...ㅋㅋ)
아 맞다 산골방송 오영걸님 방송 종종 들으니 빠뜨릴 수가 없겠네요..<br /> 그리고 진우님 재호님 등등,,, 이 놈의 건망증은...<br /> 예전에는 하나도 몰랐던 이름들이 이렇게 늘어나는 것 보면 점점 와싸다 자게 중독에..ㅠㅠ
저도 나주라~ 선생님...
상태안좋은...
저는 왜 무대리가 떠오를까요........... 회원도 아닌데 ㅋㅋ
바바리맨 님을 빠트리면 안 되져. ㅡㅡ;
저는 채진묵님, 마님은 양경모님 ^^;;
아, 맞다. 하엽 님과 융기르 횽아도 빠지면 절대 안 됨.
저는 해박하시고 멋진 충청도 양반 윤양진님<br /> 그리고 와싸다의 대표적 꽃미남 박태희님(젊었을 때 사진 참조 바람).
이종남님과 나주라님..
좋은 사진 올려주시는 박흥순님,그리고 요즘 출연이 뜸 하신 이민우님.<br />
위에 언급되신 분들 외에 2002년~2003년 활동이 왕성하셨던 리플의 황제 황철현님, 별다방 함동민님, 당시로는 매우 드물었던 여성회원 오승진님
허진호님 오랜만이시네요. ^^
앗.. 제주소년 김형주님과.. 황혜정님이 떠오르는군요 -_-;
권기용님 ^^
이런, 오상헌 님을 빠트렸네요. ㅡㅡ;
오승진님이 여성회원이셨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ㅁ-:::::::: 남자분께서 왜 오미녀라는 애칭을 쓰시나 했었는데요;;;<br /> <br /> 저는 황철현님. 오승진님. 지대호님 등등;;; 기억력이;;;
김주원님, 그 분의 글은 뭔가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