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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조금 적게, '점심'은 조금 많이, '저녁'을 역시 아침처럼 적게 먹는 패턴으로 해야 합니다.<br />
세끼 다 적게 먹으면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죠.<br />
<br />
근기가 없게 먹으면 하루종일 맥이 빠지고 손이 떨리고 합니다.<br />
<br />
닭고기 가슴살 삶은걸로 식사때마다 조금 추가해서 먹는 다이어트 법으로 해보도록 하면 <br />
그나마 나을 겁니다.<br />
<br />

네 감사합니다 창욱님 ^^

방법은 창욱님께 많이 들어서 아는데 의지가 박약하야 실천이 안되는 사람은 어찌해야 하나요...ㅠㅠ<br />
<br />
저는 운동은 많이 하는데 식사 조절이 안되요...

우리 몸이 반항하는 기간은 그리 오래 가지 않더군요. <br />
그리고 다이어트 하는 동안 특정한(살찌지 않는) 음식을 골라서 먹는 것 보다는 <br />
먹는 전체의 양을 꾸준히 줄여가는 것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br />
<br />
주제넘게 조금 참견하자면, <br />
너무 성급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혹은 식사를 거르게 되면 <br />
기초대사량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노력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

윤호님/ 식사양의 조절이 어려운 경우 식사하기 한시간 전쯤에 아주 가볍게 간식을 해보세요.<br />
초콜렛도 좋고 인절미 한덩어리도 좋고... <br />
아무튼 다음 식사할 때 입맛을 떨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뭣이든지 좋습니다.<br />
소량의 간식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식사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적은 양이라면 자주 먹어도 체중에 큰 문제는 안생긴다는게 제 경험입니다. <br />

전 왕창 먹는게 문제에요 흑 ㅜ.ㅜ<br />
왕창 먹고 자주 먹고 기름진 음식에 소주,맥주까지 함께하니<br />
이젠 숨쉬기가 힘드네요

요즘 실감중 인데 <br />
살 빼는데는 산을 타는거 만큼 좋은게 없더군요.<br />
아침 저녁...시간 날때 마다 다람쥐 마냥 뽈뽈뽈~~~ ㅜ,.ㅠ^<br />
<br />

곡기가 떨어져 힘들다는 것은 탄수화물에 중독되어 있었다는 것과 같습니다.

저도 한달째, 두달째 손이 떨리는 증상이 왔습니다.<br />
이 증상이 올때는 먹고 싶다라는 생각만.......암튼 견디기 힘듭니다.<br />
다만 야채중에서 방울토마토가 가장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방울토마토를 같이 드시거나 하시면<br />
증상이 나아집니다.<br />
밥을 안 먹고 저칼로리 단백질 식단으로 바꾼지 석달정도 되었습니다.<br />
아침,저녁 : 감자, 고구마, 양배추, 브로콜리, 닭가슴살<br />
점심은 간

소식 정말 어렵습니다... 잘 하다가도 한 번 어긋나면 바로 원상복귀..ㅠㅠ

'아침'은 조금 적게, '점심'은 조금 많이, '저녁'을 역시 아침처럼 적게 먹는 패턴으로 해야 합니다.<br />
세끼 다 적게 먹으면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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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기가 없게 먹으면 하루종일 맥이 빠지고 손이 떨리고 합니다.<br />
<br />
닭고기 가슴살 삶은걸로 식사때마다 조금 추가해서 먹는 다이어트 법으로 해보도록 하면 <br />
그나마 나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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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창욱님 ^^

방법은 창욱님께 많이 들어서 아는데 의지가 박약하야 실천이 안되는 사람은 어찌해야 하나요...ㅠㅠ<br />
<br />
저는 운동은 많이 하는데 식사 조절이 안되요...

우리 몸이 반항하는 기간은 그리 오래 가지 않더군요. <br />
그리고 다이어트 하는 동안 특정한(살찌지 않는) 음식을 골라서 먹는 것 보다는 <br />
먹는 전체의 양을 꾸준히 줄여가는 것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br />
<br />
주제넘게 조금 참견하자면, <br />
너무 성급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혹은 식사를 거르게 되면 <br />
기초대사량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노력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

윤호님/ 식사양의 조절이 어려운 경우 식사하기 한시간 전쯤에 아주 가볍게 간식을 해보세요.<br />
초콜렛도 좋고 인절미 한덩어리도 좋고... <br />
아무튼 다음 식사할 때 입맛을 떨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뭣이든지 좋습니다.<br />
소량의 간식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식사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적은 양이라면 자주 먹어도 체중에 큰 문제는 안생긴다는게 제 경험입니다. <br />

전 왕창 먹는게 문제에요 흑 ㅜ.ㅜ<br />
왕창 먹고 자주 먹고 기름진 음식에 소주,맥주까지 함께하니<br />
이젠 숨쉬기가 힘드네요

요즘 실감중 인데 <br />
살 빼는데는 산을 타는거 만큼 좋은게 없더군요.<br />
아침 저녁...시간 날때 마다 다람쥐 마냥 뽈뽈뽈~~~ 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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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기가 떨어져 힘들다는 것은 탄수화물에 중독되어 있었다는 것과 같습니다.

저도 한달째, 두달째 손이 떨리는 증상이 왔습니다.<br />
이 증상이 올때는 먹고 싶다라는 생각만.......암튼 견디기 힘듭니다.<br />
다만 야채중에서 방울토마토가 가장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방울토마토를 같이 드시거나 하시면<br />
증상이 나아집니다.<br />
밥을 안 먹고 저칼로리 단백질 식단으로 바꾼지 석달정도 되었습니다.<br />
아침,저녁 : 감자, 고구마, 양배추, 브로콜리, 닭가슴살<br />
점심은 간

소식 정말 어렵습니다... 잘 하다가도 한 번 어긋나면 바로 원상복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