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상승해서 탄소가 증가한다는 주장입니다.
즉 온도가 상승하면 바다의 온도가 올라가고 그 올라간 온도 때문에 탄소 포화량이 줄어들면서 대기의 온도가 증가한다는 주장입니다.
음모론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산업 발전을 할때로 한 선진국이 중진국 이하의 발전을 늦추기 위한 하나의 도구 일수도 있습니다.
뭐 대세는 탄소가 증가해서 온도가 증가한다 이나 실제적으로는 반대되는 증가도 속속 나오고 있죠.
탄소 배출의 제한은 한가지 측면 즉 석유에 의존도를 최대한으로 낮추어서 다른 대체 연료및 운반 수단을 강구하다는 잇점은 존재하지만.
즉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운반 수단으로의 이동을 가속화 시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운반 수단의 기술을 가진 곳을 몇몇 선진국 뿐이라는 아이러니를 낳게 됩니다.
즉 중진국 이하 기술이 없는 국가는 선진국의 기술에 예속될수 밖에 없다는 한계점을 가지게 됩니다.
현재의 자동차나 연료 기타 기술은 이제 하향 평준화 되어 버렸죠.
몇몇 고가치 기술을 빼고는 말입니다.
음모론이던 아니던 석유 의존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본적인 명분이라는데 대해서는
환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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