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SBS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는 시청률을 높이려는 얄팍한 수작에 불과합니다.<br />
교양 프로그램 시간을 채우거나 정치적 목적이 얽혀 있습니다.<br />
진실을 알리려는 언론이 아니라 시청자를 현혹하는 퍼포먼스죠.<br />
<br />
지구온난화 현상은 언론에서 떠드는 것처럼 이산화탄소 과다 배출 때문이 아닙니다.<br />
이산화탄소 온실 효과는 허술한 가설에 불과합니다. (물론 지구온난화와 상관없으니<br />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가설과<br />
원인이 아니라는 가설이 있더군요

몇일전 EBS의 다큐를 보면 지구는 약 1만년전까지도 빙하기였다고 하네요.<br />
미대륙 대부분을 빙하가 60m두께로 덮었다고 하던데<br />
불과 1-2만년간의 간빙기 사이에 인류가 번성했다고 합니다.

과거 기온이 높았던 시기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량이 많았다 정도와 산업혁명 후 이산화탄소 농도가 급속히 올랐다 정도가 온난화 = 이산화탄소 증가로 등치시키는 원동력인데... 요즘같이 기술이 발달한 세상에도 이산화탄소량과 온도 상승의 관계를 실험한 결과는 없는 것 같더군요. <br />
제가 보기에는 제3세계를 영원히 올리브 나무나 키우게 하기 위한 좋은 도구로 보인다는...

번역서"100년의 기회,미래를 잡아라"라는 책을 보면 기후변화에 대한 여러가지 설을 쉽게 써놓았더군요.<br />
독일의 미래학자이자 소설가가 지은이네요. 암튼 기억에 남는 내용은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 과다배출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거였습니다. 공룡이 번성했던 시기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서 식물이 풍성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덩치하는 애들이 살았다고...믿거나 말거나...

권윤길 님께서 말씀하신 이산화탄소량과 온도 상승 관계를 실험한 결과가 없기보다 의미가 없을 뿐입니다.<br />
<br />
데이터 입력하고 시뮬레이션 돌리는 식인데, 복잡한 대기 현상을 설명하기에 턱 없이 부족하죠.

공룡이 멸망한원인은 멕시코만 근처에 지름 10km정도의 소행성과 지구가 출돌했다고 하더군요.<br />
덕분에 공룡을 비롯한 지구상의 대부분의 생명체가 멸종했다가 다시 번성을 했다고 합니다.<br />
<br />
지층에 이리듐이 짧은기간에 다량 축적되었다고 하던데 이리듐은 운석에서 대부분 지구로 유입된다고...<br />
<br />
지구온난화로 인류는 커다란 어려움을 겪을수 있겠지만 지구 자체 정화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석유 아무리 써봐야 50년 이내이지 않을까요. 이산화탄소 논란은 좀 시대에 늦지 않나 싶은데요.

조성원님 지금 저 구박하시는거죠. a(-_ㅡa

전 지구적인 온실 가스 영향과 지역적인 유황 에어로졸 냉각 효과가<br />
적어도 북반구 인구밀집 지역에서는 효과가 크고,<br />
그리고 사막 먼지가 일으키는 냉각 효과도 있고요. 여러 가지로 복잡해요. (^^;)<br />
<br />
권윤길 님은 제 수첩에 이름이 적혔다는 걸 잊지 않으셨군요. a(^^ a)

나비효과는 다들 잘 아시죠. 온지구가 떠들석한 신종플루도 시작은 , 멕시코 어느 작은 동네 꼬마에서 시작되었스니다. 어느정도 과학적 배경이 있는 위기설은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과학기술과 지능이 뛰어난 인간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한순간.. 공룡처럼.. 훅... 갈 때가 온다는 걸 직시해야합니다.<br />
국가간 산업 불균형 문제나 , 에너지 활용 불평등 문제는 조금 별개로 놓고 얘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SBS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는 시청률을 높이려는 얄팍한 수작에 불과합니다.<br />
교양 프로그램 시간을 채우거나 정치적 목적이 얽혀 있습니다.<br />
진실을 알리려는 언론이 아니라 시청자를 현혹하는 퍼포먼스죠.<br />
<br />
지구온난화 현상은 언론에서 떠드는 것처럼 이산화탄소 과다 배출 때문이 아닙니다.<br />
이산화탄소 온실 효과는 허술한 가설에 불과합니다. (물론 지구온난화와 상관없으니<br />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가설과<br />
원인이 아니라는 가설이 있더군요

몇일전 EBS의 다큐를 보면 지구는 약 1만년전까지도 빙하기였다고 하네요.<br />
미대륙 대부분을 빙하가 60m두께로 덮었다고 하던데<br />
불과 1-2만년간의 간빙기 사이에 인류가 번성했다고 합니다.

과거 기온이 높았던 시기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량이 많았다 정도와 산업혁명 후 이산화탄소 농도가 급속히 올랐다 정도가 온난화 = 이산화탄소 증가로 등치시키는 원동력인데... 요즘같이 기술이 발달한 세상에도 이산화탄소량과 온도 상승의 관계를 실험한 결과는 없는 것 같더군요. <br />
제가 보기에는 제3세계를 영원히 올리브 나무나 키우게 하기 위한 좋은 도구로 보인다는...

번역서"100년의 기회,미래를 잡아라"라는 책을 보면 기후변화에 대한 여러가지 설을 쉽게 써놓았더군요.<br />
독일의 미래학자이자 소설가가 지은이네요. 암튼 기억에 남는 내용은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 과다배출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거였습니다. 공룡이 번성했던 시기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서 식물이 풍성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덩치하는 애들이 살았다고...믿거나 말거나...

권윤길 님께서 말씀하신 이산화탄소량과 온도 상승 관계를 실험한 결과가 없기보다 의미가 없을 뿐입니다.<br />
<br />
데이터 입력하고 시뮬레이션 돌리는 식인데, 복잡한 대기 현상을 설명하기에 턱 없이 부족하죠.

공룡이 멸망한원인은 멕시코만 근처에 지름 10km정도의 소행성과 지구가 출돌했다고 하더군요.<br />
덕분에 공룡을 비롯한 지구상의 대부분의 생명체가 멸종했다가 다시 번성을 했다고 합니다.<br />
<br />
지층에 이리듐이 짧은기간에 다량 축적되었다고 하던데 이리듐은 운석에서 대부분 지구로 유입된다고...<br />
<br />
지구온난화로 인류는 커다란 어려움을 겪을수 있겠지만 지구 자체 정화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석유 아무리 써봐야 50년 이내이지 않을까요. 이산화탄소 논란은 좀 시대에 늦지 않나 싶은데요.

조성원님 지금 저 구박하시는거죠. a(-_ㅡa

전 지구적인 온실 가스 영향과 지역적인 유황 에어로졸 냉각 효과가<br />
적어도 북반구 인구밀집 지역에서는 효과가 크고,<br />
그리고 사막 먼지가 일으키는 냉각 효과도 있고요. 여러 가지로 복잡해요. (^^;)<br />
<br />
권윤길 님은 제 수첩에 이름이 적혔다는 걸 잊지 않으셨군요. a(^^ a)

나비효과는 다들 잘 아시죠. 온지구가 떠들석한 신종플루도 시작은 , 멕시코 어느 작은 동네 꼬마에서 시작되었스니다. 어느정도 과학적 배경이 있는 위기설은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과학기술과 지능이 뛰어난 인간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한순간.. 공룡처럼.. 훅... 갈 때가 온다는 걸 직시해야합니다.<br />
국가간 산업 불균형 문제나 , 에너지 활용 불평등 문제는 조금 별개로 놓고 얘기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