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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은행융자의 최권최고액이1억2천이라면 전세금과 합쳐도 3억6천이니 일반시세에 많이 낮기 때문에<br />
위험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4년전에 시세 5억, 전세 2억, 융자 2억 있는걸 전세로 들어왔습니다.<br />
주위에서는 말렸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별 문제는 없었던거 같습니다.<br />
<br />
현재 융자 2억은 다 없앴더군요. <br />
<br />
위정도면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융자 1억이면 괜찮습니다. 최악의 경우라 하더라도 전세금은 받을 수 있으니까요.<br />
<br />
5억 5천짜리가 경매 넘어가서 유찰되서 70%에 낙찰되도 3억 8천은 넘게 받으니까요. 다만 그때까지의 맘고생이.....<br />

전세물건은 귀해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고, 집주인이 사업하시는 분이라 좀 불안한 부분이 있더군요. <br />
<br />
그래도 계약해야 겠네요. 의견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고맙습니다.

단지 은행융자의 최권최고액이1억2천이라면 전세금과 합쳐도 3억6천이니 일반시세에 많이 낮기 때문에<br />
위험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4년전에 시세 5억, 전세 2억, 융자 2억 있는걸 전세로 들어왔습니다.<br />
주위에서는 말렸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별 문제는 없었던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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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융자 2억은 다 없앴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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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도면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융자 1억이면 괜찮습니다. 최악의 경우라 하더라도 전세금은 받을 수 있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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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5천짜리가 경매 넘어가서 유찰되서 70%에 낙찰되도 3억 8천은 넘게 받으니까요. 다만 그때까지의 맘고생이.....<br />

전세물건은 귀해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고, 집주인이 사업하시는 분이라 좀 불안한 부분이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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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약해야 겠네요. 의견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