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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까지야 없지만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해 종합보험이라도 들어준다면 다행이고요..<br />
<br />
그래도 엥간하면 거절하는게 좋습니다. 본인 명예로 못할 사정이라면 특히나....

문제가 될수 있는부분은 : 할부, 보험가입, 그리고 자동차 세, 각종 딱지들,,, <br />
우선은 무슨 이유로 명의를 달리하시려는지 알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잘 해결 되시길,,,

차를 가져버리세요 -_-;;<br />
<br />
남의 명의로 차 사는 분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매사가 그저 편법..

기분 안 상하시기게 딱 거절하세요..<br />
그런것을 부탁하시는 삼촌분이 문제라 봅니다.<br />

제 큰누님이 친척에게 자동차 명의를 빌려 줬다가 의료보험은 거의 따블로 나오고 각종 교통법규 딱지에 세금체납으로인한 재산압류 까지 당했습니다.폐차 할려고 해도 차는 행방불명 -_-;; 겨우 차가 버려져 있는 곳을 &#52287;아내 그동안 밀린 세금과 교통법규위반 범칙금까지 물고서야 폐차할 수 있었습니다.더 말이 필요할까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수 있죠,,,...잘아는 삼촌이라면 특별하게 문제될소지는 없습니다.<br />
차 명의 가지고 특별하게 할거는 없으니까요...<br />
설마 딱지값..보험 이런거 안내고 일만들진 않을것 같구요.<br />
<br />
그래도 어찌됐든 나의 명의를 남에게 준다는게 찝찝한 일이긴 하지요.<br />
본인한테 떨어지는 세금..뭐 이런거 잘 알아보신후 결정하세요..

글쎄요.저는 오히려 가까운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 합니다.그들의 논리는 항상 이렇죠.우리 사이에 이런것좀 봐주면 안되냐.내가 사정이 그런데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조금만 싫은 소리하면 화를내며 우리사이에 뭘 그런걸 가지고 따지느냐 하죠.

유사시 모든 책임은 최종적으로 차주에게 묻지 않나요?<br />
제 지인의 형부가 처제 명의로 차 갖고 다니다가 사고가 발생했는데<br />
결구 재판까지 가서 처제에게 책임지라는 판결이 떨어졌던 일이 있습니다<br />
명의를 빌린 분이 차주에게 책임이 돌아오기 전에 잘 해결하면 되겠지만<br />
세상일이란게...

자영업 하시는 분은 차량소유(차종)에 따라 국민연금, 의료보험 산출기준이 됩니다.<br />
대형차라도 뽑으시는 날에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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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사고시 중상이상은 올해부터 무조건 피해자와 합의해야 합니다.

삼촌도 삼촌 나름이겠죠....평상시 도움도 많이 주시고 믿을만한 분이시라면 거절하시기는 힘드리라고 봅니다.....

본인명의로 뽑지 않는 이유를 들어보고 결정하세요.

저희삼촌이 자영업을 하시거든요.. 화물차를 뽑는다고 하시는데... ㅠㅠ

차 말고 나중에 집살때 명의 빌려드린다고 하세요 -.-

차 뽑을 계획이 있다고 하시던지요.

그냥 안된다고 하세요. 내가 싫은데 이유가 무슨 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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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해서 기분나쁜건 한순간이지만, 나중에 일 치고 나서 후회하고, 결국 삼촌과 사이도 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절대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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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그렇게 해서 본인 명의로 친척분이 차를 구입한 적이 있는데 한 2년여 엄청 고생했습니다. 위에 댓글대로 의료보험료 부터 시작해서 본인 부담도 늘어나고 수시로 날라오는 주치위반, 과속 딱지부터 시작해서 매년 내는 세금도 안내고...

자영업에 화물차라면 그냥 편하게 거절하시죠... 담보대출 보증서는것과 같거든요~

모르는 삼촌이면 그렇지만 참 난감하겠네요...<br />
...구지 조카이름으로 뽑아야 하는 이유가 궁굼하네요....최소한 차량이 이전이나 말소 되기 까지....신경쓰일 일이 많을텐데요....<br />

각종 딱지는 말할필요도 없고 차담보로 사채빌리면 골아파집니다.. 감당이 안돼죠<br />
무조건 기분 안나쁘게 거부하세요..

이해가 안 갑니다. 자기가 몰 차를 남의 이름으로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절대 하지 마세요. 보증서주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br />

나중에 골치아픕니다. 당연히 거절해야죠.

절대하지마세요!!제 형님이 명의빌려줬다가 지금 골머리 앓고 있습니다 모든딱지 등등 명의자로 날라옵니다 그간 밀린돈이 이것 저것 해서1000이 넘습니다 물론 그놈은 어딘지도모르고 경찰에 수배내렸으나 말짱 황 입니다[명의 빌려준사람 잘못 이랍니다]

이유를 좀 알아야할듯합니다.

1언지하에 거절 하세요.<br />
욕먹는건 순간 이지만<br />
편안함은 오래 갑니다.<br />
ㅠ.ㅠ

가장 있음직한 큰 문제는 작은 데서 부터... 각종 딱지들이 날아오면 그게 날아왔다 돈달라 언제주니 마니 이런 문제자체가 발생한다는게 좀 거시기하죠.. 그 다음은 세금이나 보조금 관련된 문제... 맨 뒤에 있는 것은 사고시 차주의 책임 정도..

부모님 통해서 거절하세요...

도움을 안주셨던분 > 거절<br />
도움을 조금 주셨던분 > 고민<br />
도움을 많이 주셨던분 > 승락

자영업하는 사람이 타인 명의로 차를 구입하면서 얻는 잇점이 뭐가 있을까요.<br />
설마 조카에게 세금,딱지 등을 부담지울 것 같지는 않고, 뭔가 잇점이 있어서 그럴 것 같은데요.<br />
할부 구매를 위한 신용 문제 때문일지... 보험료가 싸기 때문일지... 뭐가 됐든 찜찜하기는 마찬가지네요. <br />
주변에서 모두 말린다고 말씀하시고, 잠깐 욕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차량 구입을 통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세금, 보험, 과태료는 모두 삼촌이 내신다고 계약서 쓰시고<br />
차명을 통해 부수적으로 증가하는 연금 납부금액, 건보료 등도 추가금 만큼 내 주신다면 허락하시지요.<br />
단 차량 보험의 경우 운전자를 선찬 님 외 1인 지정 한정으로 할 경우 혹 사고 나더라도 훨씬 덜 피곤하지 싶네요.

도움을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조카가 장애인딱지라도 있어서 엘피지차라도 필요하면모를까 그냥 명의를 빌려달라고 하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지만 ... <br />
저는 우리 작은 아버지가 제 앞으로 차 한대 뽑자고 하면 그정도는 충분히 해드릴 수 있습니다. <br />
보험은 어차피 가입이 되어 있으니 문제 없을것이고 화물차 세금 해봐야 몇푼되지도 않고, 위반딱지는 나올때 마다 작은 아버지께 청구를 하면 되는것이고, 작은 아버지가 사정이 있어

제가 느낀건데 명의는 빌려주거나 빌리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br />
제 경우 빌려주려다 안빌려주고 아예 등 돌리고 삽니다 그래도 살면서 가장 잘한짓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느낌이 딱 오지 않습니까? '가족끼리 곤란하게 하겠느냐', '가족끼리 믿지 않으면 누굴 믿겠느냐' <br />
저도 그런 얘기 들었습니다 긴 말씀 나누지 마시고 무조건 거절하세요

저라면 당연히 거절할것 같습니다.

근데 삼촌이 집안에 도움을 &#51499;던건 부모님 세대의 문제인데..<br />
<br />
조카들한테는 사기켜먹는게 비율이 훨씬 높더군요, 어려운 문제인데 이미 답은 다 댓글중에 있으니<br />
잘 선택하세요..

어렵더라도 거절이 맞을듯 한데....<br />
중고차100만원 이하 이참에 구매하세요<br />
이유는 회사직장 또는 개인필요에 따라서 꼭 구입해야한다구 잘 설명드리고 .....<br />
그런데 다른조카한테로 옮겨가면 ㅈㅈㅈㅈ

자영업자면 당연 본인명의로 차를 구입하는게 세무적으로 이익인데 이상하네요...<br />

큰 문제까지야 없지만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해 종합보험이라도 들어준다면 다행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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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엥간하면 거절하는게 좋습니다. 본인 명예로 못할 사정이라면 특히나....

문제가 될수 있는부분은 : 할부, 보험가입, 그리고 자동차 세, 각종 딱지들,,, <br />
우선은 무슨 이유로 명의를 달리하시려는지 알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잘 해결 되시길,,,

차를 가져버리세요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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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명의로 차 사는 분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매사가 그저 편법..

기분 안 상하시기게 딱 거절하세요..<br />
그런것을 부탁하시는 삼촌분이 문제라 봅니다.<br />

제 큰누님이 친척에게 자동차 명의를 빌려 줬다가 의료보험은 거의 따블로 나오고 각종 교통법규 딱지에 세금체납으로인한 재산압류 까지 당했습니다.폐차 할려고 해도 차는 행방불명 -_-;; 겨우 차가 버려져 있는 곳을 &#52287;아내 그동안 밀린 세금과 교통법규위반 범칙금까지 물고서야 폐차할 수 있었습니다.더 말이 필요할까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수 있죠,,,...잘아는 삼촌이라면 특별하게 문제될소지는 없습니다.<br />
차 명의 가지고 특별하게 할거는 없으니까요...<br />
설마 딱지값..보험 이런거 안내고 일만들진 않을것 같구요.<br />
<br />
그래도 어찌됐든 나의 명의를 남에게 준다는게 찝찝한 일이긴 하지요.<br />
본인한테 떨어지는 세금..뭐 이런거 잘 알아보신후 결정하세요..

글쎄요.저는 오히려 가까운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 합니다.그들의 논리는 항상 이렇죠.우리 사이에 이런것좀 봐주면 안되냐.내가 사정이 그런데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조금만 싫은 소리하면 화를내며 우리사이에 뭘 그런걸 가지고 따지느냐 하죠.

유사시 모든 책임은 최종적으로 차주에게 묻지 않나요?<br />
제 지인의 형부가 처제 명의로 차 갖고 다니다가 사고가 발생했는데<br />
결구 재판까지 가서 처제에게 책임지라는 판결이 떨어졌던 일이 있습니다<br />
명의를 빌린 분이 차주에게 책임이 돌아오기 전에 잘 해결하면 되겠지만<br />
세상일이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