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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죠.....

국수가 되는건 사실이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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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얼마나 줄여주는지 궁금해서요.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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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먹자면 안버리는게 젤좋죠.ㅋ

칼로리는 별로 줄어들지 않을것 같습니다.<br />
라면은 왠만하면 먹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네요<br />
제가 라면으로 몸을 망친 잉간이라서리

풀무원에서 나왔던 라면이 기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맛은 없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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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br />
살면 얼마나 산다고...<br />
맛을 포기하실려나<br />
덕묵흉아?<br />
술, 담배라면 몰라도 ㅋㅋㅋ

경훈흉아는<br />
라면이 정력에 별로라는걸 알고있을테코...ㅋ

유기농이나 감자 밀로 만든 라면 먹으면 됩니다.

컵라면 2개 해본결과 결론은 맛이 안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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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반 라면으로 생생면으로 해먹는다는것은 바보짓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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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에서 우러나오는 기름및 뿌연 국물로 스프맛을 조절 하는데 <br />
그게 없으니 국물은 스프맛에 면은 일반 국수만 못하네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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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 요즘 라면을 줄여서 땡겨서 그랬습니다.<br />
저도 라면먹고 저주받은 하체가 되버렸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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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려면..<br />
1. 일단 먹지 않는다. <br />
2. 정 먹고 싶으면 처음 끓인 물은 버린다. 국물은 물론 절대 먹지 않는다. <br />
라고 알고 있습니다. 칼로리는 글쎄요 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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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다가 갖가지 양념을 해서 먹으면, 색다른 맛이납니다.<br />
저는 기름버리고, 된장, 볶은깨, 콩나물등 냉장고에 있는것 몇가지 털어넣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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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당 아주머님도 그렇게 해드신다는 것을보고, 아내에게 좀 배우라고 핀잔 좀 줬습니다.<br />

지는 어제 사골 궁물에 국수 말아 먹어쑤유................맛있다는.

라면을 먹어가면서 다이어트성공할려면.................................이틀에 라면한개..부셔서 먹는다.

윤흠님 다이어트 하려면 답은 맞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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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없어서 또 먹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더라구요.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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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먹다가 먹는거기 때문에 안되구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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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규님처럼 하시면 단가가 안맞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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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튜닝하기 좋은 라면이 안성탕면이라죠.ㅋㅋㅋ

준영님 전 국수보단 라면의 그 조미료맛??? 이 땡겨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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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회님 그렇게 하면 사람의 기운이 없어서 목표마져 ㅡ,ㅡ 없어지더라구요.ㅋ

대만표 라면 한 개 보내드립깝쇼?

배보다 배꼽이 커질듯 싶습니다.3-3-3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 성패는 탄수화물 조절에 달려있습니다. 밥, 빵, 면 세가지를 확 줄여야 다이어트가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단백질이나 지방 섭취량이 대신 늘어나면 곤란하고;;;;) 칼로리 소비가 심한 육체 노동을 하시는 분은 예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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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기름 빼서 칼로리가 얼마나 빠질지는 모르겠지만 다이어트에 안 좋다는 기본 사실은 절대 바뀌지 않을 거예요. 웬만하면 라면은 참고 아예 드시질 마세요.

지도 77키로그램에서 잘 안빠지고 있습니다.................<br />
먹는 것은 줄이지 않고 골라서 입에 넣습니다..............<br />
그리고 조깅 운동량을 많이 늘렸습니다.......자연스럽게.

요즘 다시 허무해지고 있어서 다시 라면이 근질근질 하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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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은 줄어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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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푼데가 있어서 아푼데마 없어두 ㅡ,.ㅡ 해볼텐데 ㅜㅜ

저는 점심때만 라면 먹습니다................가끔.

군대에서 배고플때 먹었던 것 그이상의 라면은 못 봤습니다.<br />
야밤에 배는 고프고 라면은 땡기고 이럴때 해결 방법<br />
장국을 내고 곤약국수(감자 전분으로 만듬)1인분을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br />
포장되서 나오는 1인분 곤약면의 칼로리는 20K밖에 안됩니다.<br />
장국은 따로 내셔야 하고요..<br />
오돌 오돌 씹히는 맛 나쁘지 않습니다. 면발에 비해 아니긴 하지만요

점심때 일할때는 라면이 그렇게 맛이 없더군요.. 그래서 라면이 안먹어지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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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라면이 땡기고;;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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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 말씀대로 생각하니 군대 쌀국수가 생각나네요.ㅠㅠ

반합에 끓인 라면이 &#52573;오!

반합은 아마 훈련용 도구에밖에 지나지 않아서 끓여먹어본적이 없네요ㅠㅠ

라면 튀길때 스는 팜유는 말이 식물성이지 동물성 기름(우지 같은)보다 더 못하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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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도 귀찮아서리..-_-;;

어우.....................마트에 갈 시간이네...........

ㅠㅠ 귀차니즘이 살을 찌게 하고 삶의 질을 떨어트리죠.ㅠㅠ

그런데 라면 면발에 70%정도 국물과 기름에 30%정도 열량이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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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열량을 조금이라도 더 섭취해야 하는 입장에서 라면 국물처럼 에너지원을 버린다는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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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수없는 일로 느껴지네요, 다 마셔야죠...에너지원인데요...음..

라면은 버리고 궁물을 마셔유.<br />
라면의 참맛은 궁물에 이씀뉘돠.<br />
ㅠ.ㅠ

재호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믿고싶어지는데용.ㅋ

차라리.. 김치와 멸치를 국물내어 거기에 수제비 떠먹으면, 라면 보다 맛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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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감자, 청양고추 넣고 수제비 끓인후, 거기에 고추장 풀어 드셔도 무척 맛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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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입니다. ㅡ,.ㅡ^

제가 멸치라던지 바다고기는 싫어하는 타입이라서요.ㅎㅎ

그렇담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넣어서<br />
끓여 보세유.<br />
계란보다는 더 좋을껌뉘돠.<br />
돼지 고기나 쇠고기는 조금 비싸니깐.,<br />
ㅠ.ㅠ

결론은 안된다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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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건 커피포트기 달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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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통닭 시켜먹고 말지요.ㅋㅋ

후라이드 머꼬싶다<br />
우후~<br />
참아야 되는데...

그래서 전 삼양꺼 안튀긴면을 애용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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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골 궁물에 라면 끓여먹으면 죽여주게 맛있다는..... ㅠ.ㅠ

대학때 구매 매점에서 파는 라면이 아주 독특한 맛이 있었습니다.<br />
비결이,,,, 뜨거운 물에,, 라면을 잠시 데치는(펄펄 끓는 물에 라면을 집게로 집은 상태에서 2~3초간 담갔다<br />
빼서 말린후 그면으로 끓이시더군요,, 집에서 할때는 좀 귀찮겠지만,, 물을 두군데 끓여서,,,<br />
한곳에 잠시 담갔다 빼서,, 기름기 약간 뺀후 딴 냄비에 끓이시면,, 좀 깔끔한,, 맛을 즐기실수 ,,,,

국수죠.....

국수가 되는건 사실이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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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얼마나 줄여주는지 궁금해서요.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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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먹자면 안버리는게 젤좋죠.ㅋ

칼로리는 별로 줄어들지 않을것 같습니다.<br />
라면은 왠만하면 먹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네요<br />
제가 라면으로 몸을 망친 잉간이라서리

풀무원에서 나왔던 라면이 기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맛은 없더군요<br />
<br />

에궁...<br />
살면 얼마나 산다고...<br />
맛을 포기하실려나<br />
덕묵흉아?<br />
술, 담배라면 몰라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