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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DAC 개조이력들...클럭,부품교체
PCFI 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3-31 21:47:59
추천수 12
조회수   2,085

제목

DDC, DAC 개조이력들...클럭,부품교체

글쓴이

장건 [가입일자 : 2001-07-03]
내용
DDC와 DAC은 이것저것 꽤 많이 거쳐갔는데, 현재 DDC는 거의 안주중이고, DAC도 아마 거의 이것을 끝까지 가져가지 않을까 합니다.(사정이 있는데 그건 밑에 적도록 하고..)



일단 사용중인 DDC는 옛날에 플웨즈 피오당에서 공제했던 DDC의 시그너쳐 버전입니다.

이것 기획할때 의뢰를 받고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샤시 디자인과 구조설계를 했었지요..




이건 젤 초기에 손댄 상태입니다....이땐 케이스도 없었고 그냥 이렇게 썼었네요...

(이땐 그냥 버전입니다.)




확대해보면 클럭부분 한군데를 손댔습니다. 기판도 없어서 다른 기판을 전용해서 썼었지요. 6Mhz를 쓰는데 TCXO를 장착하려고 했더니 6Mhz짜리는 구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클럭디바이더를 사용해서 12Mhz를 6Mhz로 변환해서 사용했습니다.



첨에 이렇게 쓰다가 소리는 좋은데, 더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 5V 아답터가 너무 허접하게 보이더군요....그당시에 온쿄 SE-55SX 내수용에 쓰던 5V SMPS 아답터를 사용해서 연결해서 썼는데, 이것 전압출력 품질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어중간한 것보다 이게 더 좋아서 썼는데도 개선할 수 있는 여력이 보이더군요...그래서 아예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말이지요...손바닥 절반만한 것이 A4 사이즈만큼 늘어나버리고, 평활 겸 커패시터 뱅크를 24000uF로 구성해서 사용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아답터 선도 OCC선재로 자작해서 범용으로 5V쓰는 기기에 연결할 수 있도록 출력도 2개를 만들어서 사용했었지요..




이번엔 USB선에도 눈이 돌아가서, 아예 전원분리형으로 만들어서 썼습니다..

이때가 2011년 4월 2일이네요...(아이폰으로 찍어놓은거라 날짜별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i2s 케이블도 극저온 순은단심선으로 심선부터 피복까지 다 만들어서 저런 케이블도 만들어 썼지요...이당시 DAC은 에이프릴 뮤직의 DA100S 24/96버전을 썼습니다. 중고 구하기도 귀찮고 아예 신품구매해서 하이파이튜닝퓨즈를 넣고 썼었지요.




그러다 7월달에 일본에 출장가서 이것을 집어오게 됩니다. 온쿄의 DAC-1000s입니다. 국내에 정식출시되면 구입하려고 생각하던건데 수입이 안될거라 알게 되서 일본출장은 종종 가니 그때 사와버린 것이지요. 이게 들어오면서 DDC와 DAC의 입출력부와 앰프연결등 모든게 바뀌게 됩니다...




아까 위에 언급한 전원부를 자작나무 적층 케이스에 다 우겨넣고 아예 전용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제대로 된 클럭 교체기가 시작됩니다.




이거저거 막 바꿔가며 쓰던거라 기판이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만, 거의 만족할만한 디지털출력품질을 얻게 되어 이때부터 더 정밀한 타이밍과 지터를 줄이기 위한 발악이 시작됩니다...저 사진은 6Mhz와 27Mhz클럭을 Clalify Clock 2.0으로 교체한 사진입니다. 클럭만 구해서 직접 작업했더니 조금 엉성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어 그저께까지 만족하며 썼습니다.




확대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내부배선재를 전부 OCC로 바꾸고 쓰다보니, 220V 전원선도 아예 OCC로 만들게 됩니다.










OCC 심선에 차폐실드에 마무리까지 해서 만들어버립니다...DDC 전용선으로 250V 3A스펙을 가지게 만들었지요. 이상태로 정말 만족하며 더이상의 DDC 업글은 돈을 수백을 들이지 않는이상 불가능할거라 자찬하며 만족하며 듣게 됩니다.

DDC의 출력은 AES를 사용하고, 출력트랜스포머는 사이언티픽 컨버전사의 펄스트랜스를 써서 출력시 생기는 지터까지 최소화하였지요....












거기다 혹시 모르는 디지털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싸구려 퓨즈블럭포함된 스위치 인렛에서 슐터사의 노이즈필터로 교체합니다...퓨즈는 하이파이튜닝의 은퓨즈를 넣어주었습니다. 엄청나더군요....정숙성이 확연히 올라가서 적막 그자체...



그러다 어제가 오게 됩니다. 사운드프라임에서 신제품 클럭이 일반판매한다는 소리를 듣고 토요일은 쉰다길래 금요일 저녁에 양해를 구하고 잽싸게 용산으로 가서 구해왔습니다. 이미 기본 배선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2.0을 제거하고 3.0으로 교체해주면 되니 간단하더군요....(물론 직접 작업하다보니 제 기준입니다..--;;)



그런데 클럭을 교정하는데 카운터로 주파수를 맞추는 것을 직접 그자리에서 확인했는데 이게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사진을 찍어두는 것을 깜박했는데 아쉬운데, 6Mhz와 27Mhz를 거의 저스트로 맞췄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맞추면 0.1ppm이하도 가능하겠는데 제가 시간이 모자라고 시간이 너무 늦어지면 폐가 될테니 1ppm미만인 것만 확인하고 그냥 직접 장착했습니다.






내부는 동일하기 때문에 클럭만 찍어놓았습니다.



이렇게 바꾸고 혹시 모르니 하나하나 다 테스트해보면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전기를 먹이고 음악을 듣는데 정말 좋아지네요. 2.0만 해도 가성비로는 적수가 없었는데, 3.0이 되고 나니 2.0에서 조금 모자란다는 느낌이었던 음분리도와 저음반응성이 훨씬 더 좋아지더군요....특히 음분리도는 좀 과장해서 기기를 교체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뉘앙스가 확연히 달라지더군요. 소리도 더 깊어지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TCXO 교체가 제일 간단하지만, 그것과는 비교가 아예 안되고, 기존에 시판중인 클럭종류들과 비교해서도 어디 모자란 점이 없어보이네요..(아직 뉴트론스타는 못따라가지만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엄청난 성능이고 소리의 개선이라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줄만 하네요...)





그리고 이제 DAC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국내 출시가 안된다기에 일본 출장가서 사온 온쿄의 DAC-1000s인데, 성격이 그런지 그냥 냅두지를 못하더군요....







전원 인렛 개조입니다...기존에 달려 있던 것이 리치베이의 저가형 니켈도금 소켓이라 극저온 금도금 소켓으로 개조합니다...







그리고 DDC와 함께 디지털입력부에 펄스트랜스를 무라타 범용 펄스트랜스에서 사이언티픽 컨버전 제품으로 바꾸게 됩니다...지터 측정치가 3ps(피코초)인 제품이지요...물론 DDC에서 AES로 입력을 받기 때문에 AES만 교체해줬습니다..(사실 가격이 비싸서 모두 교체하기엔 부담이 크거든요...어차피 음감용으로는 AES를 쓰기 때문에 가장 효용이 높기도 하구요...그리고 스펙시트에 있는대로 실드부분을 케이스와 연결해서 실드가 트랜스의 차폐기능을 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트랜시버쪽의 클럭을 C.Clock 2.0으로 바꿔줍니다..마침 가장 많이 쓰는 24.576Mhz라 그나마 편하더군요...배치하기도 좋구요...최단거리로 작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DDC의 클럭을 교체하고 남은 2.0의 클럭은 아예 USB 입력부의 기준클럭을 교체해줍니다..이건 설치할 곳이 좀 마땅찮아서 배치는 마음에 안드는데 어떻게 하기가 애매하네요....직접해야 성미가 풀리다보니, 작업은 교정을 제외하면 다 제가 하는데 저렇게 배치잡기 애매하니 답이 안나오는군요....그냥 양면테이프로 저렇게 고정해서 씁니다...

그리고 결과는 3.0을 달았으면 경천동지할 결과를 얻었겠지만, 요새 좀 가난해서 추가로 구하긴 그렇고 기존에 쓰던거로 교체했지만 결과가 엄청나더군요...usb입력부는 비동기이고 native asio를 지원하지만 뭔가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배음과 스테이지감이 살아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개조가 되었네요..



없는 살림에 최대한의 소리를 들어보자해서 발악을 하는데, 내부배선, 부품교체등 여러가지 개조가 있지만, 디지털 기기에서는 역시 클럭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런 개조는 직접할 수 있으면 부품값만 들면 되는데, 그게 아니면 좀 힘들다는게 많은 사람들한테 추천하기가 그렇지요...-_-;;

DDC야 어차피 제가 평생을 안고갈 물건이라 정말 smd저항 하나하나 까지 다 손대서 쓰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DAC까지 저렇게 개조하고 나니, DAC도 아마 평생 껴안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어쨌든 정말 오랜만에 엄청난 장문의 글을 적어봅니다..

왠지 자랑하고 싶기도 했고, 그동안 같은 기기를 꾸준히 개조해서 개선시켜온 것들을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도 기념이 되지 않나 싶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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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2012-03-31 21:57:20
답글

직접 개조하시는분들 보면, 손재주와 열정이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잘 읽었습니다^^

허정훈 2012-03-31 22:14:39
답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지만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부럽구요

장건 2012-04-01 00:15:34
답글

박남수님 / 사실 이게 하다보면 계속 느는거라...처음만 어렵지요...ㅎㅎ<br />
허정훈님 / 첨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면 계속 늘더군요...ㅎㅎ<br />
홍지성님 / 전 모든 케이블이 다 OCC네요..인터케이블도 밸런스케이블을 쓰는데 이것도 OCC로 자작했구요..코어하게 들어가면 칩을 구동하면서 동작타이밍을 맞추는게 클럭이니 가장 정밀하게 세팅해줘야 할 부품이 클럭부인것 같더군요..실제로 바꿔보니 맞았구요...말씀하신 것처럼 구획을

장건 2012-04-01 01:22:37
답글

홍지성님 / 열화라기 보다는 소리가 바뀌더군요...그래서 바꿔줬습니다. <br />
로듐도금을 쓰는 이유중 가장 큰 것이 금도금은 쉽게 벗겨지는 반면에 로듐은 강도가 꽤 강합니다. <br />
단순히 전기전도도만을 본다면 은이 가장 좋지만, 부식되서 까맣게 되면 보기 싫은게 있어서 좀 애매하지요...그래서 전 그냥 금도금을 더 선호합니다. 로듐이 단단해서 내구성은 더 좋지만 소리가 미묘하게 바뀌더군요...ㅎㅎ

장건 2012-04-01 09:41:44
답글

그래도 은은 부식되도 전기 전도율이 구리처럼 크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외관상 보기 싫고 약품을 써서 닦아야 하는데 이게 귀찮더군요...특히 저같은 흡연자가 있으면 더욱 급격히 부식되는지라...쩝

이상헌 2012-04-01 12:14:10
답글

저 DDC 가 만들어질 무렵에 이미 xmos 칩이 시판중이었을텐데 괜한 곳에 너무 비용을 낭비하신 것이 아닌가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장건 2012-04-01 12:58:48
답글

이상헌님 / 린데만 신형을 비롯해서 꽤 많은 XMOS DDC를 들어보고 뜯어봤습니다만, 회로 설계와 소리 및 결과가 모두 제 기준에 안맞고 소리도 별로였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된 설계가 나오면 모를까 지금 현재로써는 XMOS를 테스트외에는 쓸 일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br />
<br />
XMOS의 구조상 PHY를 무조건 써야 하는데 이 구조로 인해서 손해가 생기는 듯 하고 주파수에 따른 클럭 입력을 동일 라인으로 클럭 자체를 ena

장건 2012-04-01 13:02:40
답글

그리고 단순히 비동기 전송과 스펙만을 취한다면 이미 제가 쓰고 있는 온쿄의 DAC-1000s가 cmedia의 신형칩셋으로 비동기전송, 24/192를 이미 달성해놓은 칩셋입니다... 윈도/맥 둘 다 드라이버 설치해서 native asio를 지원하고, 무엇보다 윈도에서 Speaker로 표시되는게 아니라 Digital로 표시되기도 하구요..(윈도 내장 드라이버가 아니니 당연하겠지만요) <br />
현재 이 칩셋을 써서 나오는 dac이 아수스에서 나

이상헌 2012-04-01 14:06:46
답글

사진속의 TAS1020B 제품이 비동기 모드로 작동하도록 펌웨어를 적용한 제품인가요? 뮤지컬 피델리티나 HRT 제품들도 TAS1020B를 써서 비동기 모드로 작동시키지만 별도 클럭 없이 칩셋 안에서 합성된 클럭을 사용하는 방식이긴 하지만... 시판제품도 아닌데 기왕 만드는거 클럭을 따로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제작상 무슨 문제라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장건 2012-04-01 15:22:48
답글

비동기 모드 및 외부 클럭 동작입니다. (펌웨어는 웨이브렝스 펌웨어를 별도로 구해서 수정한 뒤 재프로그래밍한 것입니다. 공제할때의 기본형과는 펌웨어까지 완전히 달라져버렸네요. ic도 펌웨어 테스트하고 개조하다가 1020B칩 뿐 아니라 버퍼, 디지털 트랜시버까지 몇번씩 날려먹고 새로 바꿔주고 기판만 그대로지 다른 부분은 싹 다 갈아준 상태니까요.. ) 칩자체에 클럭이 내장되어 되어 있지만, 아시다시피 내장클럭/기본클럭이라는 것이 그리 정밀하지 않

이상헌 2012-04-01 15:59:36
답글

완전히 환골탈태를 시키셨네요.. 노하우를 살려서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백현오 2012-04-01 17:08:04
답글

아 드뎌 새로운 클럭이 출시되었군요. 개조하러 가봐야 할것 같내요 정보 감사합니다

장건 2012-04-01 17:27:20
답글

이상헌님 / 본업이 있어서 기획 개발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하네요...사실 지금까지 개조하는데 2년이 걸렸거든요....-_-;;; 다시 하라면 아마 못할 것 같습니다...ㅜ.ㅜ<br />
<br />
홍지성님 / TAS1020B는 솔직히 나온지 오래되서 추천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비동기로 구현하면 24/96이 한계거든요...그래서 다들 XMOS에 기대하고 있는데, 현재로써는 대부분 레퍼런스 기판구조에서 최소한의 변형, 혹은 개악인지라 아직

장건 2012-04-01 18:44:22
답글

홍지성님 / 불가능합니다. 구조가 아예 다르기 때문입니다...

vine24@naver.com 2012-04-02 02:45:49
답글

저랑 같은 DDC를 사용하시는군요...<br />
<br />
개조 준비중입니다...뉴트론스타 2EA와 주요전원부를 손댈려고 합니다...+_+

장건 2012-04-02 10:23:57
답글

홍지성님 / 감사합니다.<br />
김홍기님 / DDC의 전원부는 거의 손댈 곳이 없던데요...커먼모드필터쪽이랑 usb 전원입력부 저항정도...그리고 뉴트론스타를 넣기엔 케이스가 좀 작지 않을까요..특주케이스라 해도 안에 ddc쪽 전원부에 뉴트론스타 전원부에 뉴트론스타 본체에 본체케이스까지 하면 공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잘하면 열폭주 생길 것 같은데..

vine24@naver.com 2012-04-02 11:36:28
답글

별도케이스 제작입니다.^^

장건 2012-04-02 18:11:37
답글

김홍기님 / 그럼 문제없겠군요...

윤석영 2012-04-02 22:13:13
답글

천지가 개벽할만큼 놀라운..ㅠ.ㅠ 개조네요. 사프 2496 시그너쳐를 쓰고있는 유저로써 너무 부럽습니다.<br />
<br />
ㅠ,ㅠ 왜 저는 땜질스킬이 없는걸까요..흑<br />
<br />
지금 DAC를 오디오지디 NFB 를 사용중인데.. 온쿄 DAC에도 엄청난 뽐뿌가 옵니다..흑<br />
<br />
피오당에서 뵈요~ 장건님<br />

장건 2012-04-02 23:57:20
답글

윤석영님 / 2년간 틈날때마다 바꿔온 결과입니다.....땜질은 첨 시작이 어렵지 하면 할수록 늘지요...<br />
DAC은 지금 생각해도 참 잘 사온 것 같습니다....ㅎㅎ

김양수 2012-05-24 10:07:21
답글

pcfi에서 클럭제네레이터에 따른 마스터와 슬레이브 변화를 정리한다면?<br />
<br />
pc에서 DAC 직결 시 출력쪽인 pc가 마스터이고 DAC가 슬레이브로 이해하는데, <br />
<br />
1. DAC에 클럭제네레이터를 부착할 경우 DAC가 마스터로 바뀔까요? <br />
<br />
2. 중간에 클럭제네레이터를 부착한 비동기방식 USB입력 DDC를 경유하게 하면 DDC가 마스터?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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