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요번에 포도가 풍년이라 포도주를 담궜는데 혼자 댓병하나 비웠네요....
마니라와 막내는 옆에서 쿨~~
일도 지지부진하고...........
술이나 한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장터를 쭈~욱 보다가
검색율이 1000건이 넘는게 있어서
제목을 보니 전 머시기 기념주화 더라구요...
가격도 ....큭.....
고것 보다가 여기 들어오니 옛날 동네같아서 좋네요^^
........
......
저는 삼청대 못갔습니다....고딩일때라....
엄니가 밖에서 말 함부로 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다던것 밖에 기억이 없네요.
전씨가 12.12 성공해서 얼마 안되서 삼청대를
굴릴때...전 아무것도 모르고....몇년뒤
ㅋ.....5.16광장에 국풍81에 갔던게 왜 지금
생각이 나는지....알딸딸 하네요...취기가....
좋네요...그냥 옆에 마니라 덮을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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