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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좋았다면 대박 히트쳤을거 같은데 안그런거보면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br />
<br />
사무실용 전기라면 라지에이터 쓸만하던데요.<br />
집에서는 누진제로 인해 엄두가 안나지만, 제가 전에 사무실 오피스텔로 썼는데<br />
거기서는 전기료 아주 많이는 안나왔던거 같습니다

불행이도 사무실이 얾까진 가정용 요금입니다.... 전기를 바꾸던지 해야 할듯..<br />
제가 아직도 그제품 보고 있는데 아마죤의 상품평이 흥미롭네요. 너무뜨거워져서 전선이 탈뻔한 사용자도 있더군요.. 분명 난방은 되는데 발열온도가 높아서 화재염려도 있는듯은 보이네요... 저는 아직도 흥미는 가지고 있습니다.

제어벡인가 페르티엔가 하는 효과 인데요.. 아주아주 오래전에 발견된거구.. 요즘은 금속보다 효율이 좋은 반도체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와인 냉장고가 아마 그런걸꺼에요.. <br />
열 효율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기억합니다. 추천 하지기 어렵네요..

덕분에 열심히 검색중인데요, 자료가 많이 없네요 <br />
<br />
내친김에 자세히 알아보시고 알려주세요~~ ㅎ

이수영님은 종로서 한번 뵌 기억이... (4년전쯤에... 맞나요?)<br />
<br />
그리고<br />
맞습니다. 그 않좋은 전기-열 효율을 이용하는 거니깐 오히려 발열엔 더 효과인듯 보여집니다.<br />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누가 함 빌려주면 분석해볼터인데... 쩝 <br />
리뷰는 http://www.amazon.com/ECONO-HEAT-0601-ELECTRIC-PANEL-HEATER/product-reviews/B00

적은 전기로 많은 발열...불가능한 얘기입니다.<br />
<br />
적은 전기로 높은 온도 작은 발열량 이러면 몰라도 말이죠.<br />
<br />

영철님 말씀이 맞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벽과 2센티 정도 거리를 두고 적은 발열로 그 사이에서 축열을 시켜서 대류 기류를 형성하는듯하네요. 리뷰도 보면 처음엔 실망했는데 몇시간후는 뜨겁더라 는 글이 많네요.

결국 직접 복사열 위주가 아니라 대류열을 만드는 기기라고 봐야죠.<br />
<br />

제가 보기엔 이건 복사 기능을 더 부각시키는 겁니다. 기존의 라디에이터는 대류에 맞춰져 있지요. 그리고 어디에도 같은 전기로 더 많은 열을 만든다는 말은 없는데 어떻게 그런 상상이 가능한지...

설명은 3-4평이라네요.. 같은 인풋대비 발열이 많다는 뜻이겠죠. 직접 써보지 않고 십만원 중반대 를 덜컥 들이기는 부담은 부담입니다. 그래서 세라믹 히터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리뷰에 보면 아이가 있는 공간은 안전사고문제도 있고 화재 날뻔한 얘기도 있고 해서 패쓰할까 합니다. 하지만도 GFCI 붙히고 과열 센서 타이머등을 따로 달고 써보고는 싶네요..

ECONO-HEAT panels are constructed from asbestos-free cement fibre board with element wire laminated between the two boards. A 2m length cable is joined to the element wire in a custom-designed housing in one corner. The panels are factory painted wit

제가 안 그래도 이거 관심이 있어서 좀 알아봤었습니다. 국내 리뷰는 없어서 해외 리뷰를 읽었는데 대부분 난방효과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웬만한 방 하나는 일상 생활이 가능하게 잘 뎁혀준다는군요.<br />
<br />
주로 지적된 단점은 내구성 지적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2년 이상 쓰고나서 균열이 발생했다는 경험담이 꽤 있엇죠. 또 다른 단점은 표면 온도가 상당히 뜨거운 편이라 아이들이 화상을 입을 염려가 있다는 것

아마 필름 발열체가 안에 있는듯 합니다.. 말씀하신 그런 문제들도 있고요.

열량이 방출되는 만큼 전기가 소모되는겁니다. 방출되는 열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발산시켜 활용하는가가 전열기의 차이점을 만드는겁니다.

그게 좋았다면 대박 히트쳤을거 같은데 안그런거보면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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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용 전기라면 라지에이터 쓸만하던데요.<br />
집에서는 누진제로 인해 엄두가 안나지만, 제가 전에 사무실 오피스텔로 썼는데<br />
거기서는 전기료 아주 많이는 안나왔던거 같습니다

불행이도 사무실이 얾까진 가정용 요금입니다.... 전기를 바꾸던지 해야 할듯..<br />
제가 아직도 그제품 보고 있는데 아마죤의 상품평이 흥미롭네요. 너무뜨거워져서 전선이 탈뻔한 사용자도 있더군요.. 분명 난방은 되는데 발열온도가 높아서 화재염려도 있는듯은 보이네요... 저는 아직도 흥미는 가지고 있습니다.

제어벡인가 페르티엔가 하는 효과 인데요.. 아주아주 오래전에 발견된거구.. 요즘은 금속보다 효율이 좋은 반도체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와인 냉장고가 아마 그런걸꺼에요.. <br />
열 효율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기억합니다. 추천 하지기 어렵네요..

덕분에 열심히 검색중인데요, 자료가 많이 없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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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자세히 알아보시고 알려주세요~~ ㅎ

이수영님은 종로서 한번 뵌 기억이... (4년전쯤에... 맞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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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br />
맞습니다. 그 않좋은 전기-열 효율을 이용하는 거니깐 오히려 발열엔 더 효과인듯 보여집니다.<br />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누가 함 빌려주면 분석해볼터인데... 쩝 <br />
리뷰는 http://www.amazon.com/ECONO-HEAT-0601-ELECTRIC-PANEL-HEATER/product-reviews/B00

적은 전기로 많은 발열...불가능한 얘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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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전기로 높은 온도 작은 발열량 이러면 몰라도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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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님 말씀이 맞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벽과 2센티 정도 거리를 두고 적은 발열로 그 사이에서 축열을 시켜서 대류 기류를 형성하는듯하네요. 리뷰도 보면 처음엔 실망했는데 몇시간후는 뜨겁더라 는 글이 많네요.

결국 직접 복사열 위주가 아니라 대류열을 만드는 기기라고 봐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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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이건 복사 기능을 더 부각시키는 겁니다. 기존의 라디에이터는 대류에 맞춰져 있지요. 그리고 어디에도 같은 전기로 더 많은 열을 만든다는 말은 없는데 어떻게 그런 상상이 가능한지...

설명은 3-4평이라네요.. 같은 인풋대비 발열이 많다는 뜻이겠죠. 직접 써보지 않고 십만원 중반대 를 덜컥 들이기는 부담은 부담입니다. 그래서 세라믹 히터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리뷰에 보면 아이가 있는 공간은 안전사고문제도 있고 화재 날뻔한 얘기도 있고 해서 패쓰할까 합니다. 하지만도 GFCI 붙히고 과열 센서 타이머등을 따로 달고 써보고는 싶네요..

ECONO-HEAT panels are constructed from asbestos-free cement fibre board with element wire laminated between the two boards. A 2m length cable is joined to the element wire in a custom-designed housing in one corner. The panels are factory painted wit

제가 안 그래도 이거 관심이 있어서 좀 알아봤었습니다. 국내 리뷰는 없어서 해외 리뷰를 읽었는데 대부분 난방효과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웬만한 방 하나는 일상 생활이 가능하게 잘 뎁혀준다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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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지적된 단점은 내구성 지적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2년 이상 쓰고나서 균열이 발생했다는 경험담이 꽤 있엇죠. 또 다른 단점은 표면 온도가 상당히 뜨거운 편이라 아이들이 화상을 입을 염려가 있다는 것

아마 필름 발열체가 안에 있는듯 합니다.. 말씀하신 그런 문제들도 있고요.

열량이 방출되는 만큼 전기가 소모되는겁니다. 방출되는 열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발산시켜 활용하는가가 전열기의 차이점을 만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