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시간에 헬레레 와싸다 잉입니다...



심심하고 친구도 없으니 와싸다가 친구네요...



몇분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여기는 켈거리구요...걱정들 해주시는 덕분에 적응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적응 너무 잘하니 구런거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군요...도와줄 준비가 됐는데 도움도 안청하고 혼자 잘하고...십년 산분들이 못찾아 먹는것도 낼름낼름 찾아먹으니...쫌 얄밉기도 할것 같기는 합니다...



이놈의 컴이 맨날 런타임 에러랍니다..그래서 뭐든 좀 보면 창이 꺼지고 다시 복구를 해야하네요...



게으른 사람의 가장큰 덕이 참을성이죠...항상 세상은 균형이 있습니다...그놈의 참을성이 균형점을 향해 거의 왔습니다...



어흐...디불...밀어버릴까...거의 결정했습니다...이넘으 무수한 돈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다시 깔생각을 하니..구찮긴한데...



해서 여쭤봅니다...걍 야들이랑 공존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항상 시간이 시간이라..음주 와싸다잉이라 지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