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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한 글에서 큰 변화는 없습니다.
가끔 병원에 가시기는 하지만 내과진료가 목적이고
교통사고 치료는 거의 끝났다고 봅니다.
치과쪽이 아직 제대로 낫지 않았는데
이건 후유장애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더이상의 치료는 불가능하다하고...
링크한 글에 댓글주신대로 연락도 전혀 없고요.
제가 가끔 병원간다고 하면 지급보증해주는 정도입니다.
이런식으로 정말 3년을 가는건가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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