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일 후회 하는것 중 하나가 포경수술인데요. <br />
안해도 되는것 마케팅에 휘둘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br />
70~80년대만 해도 집안에 화장실이 없었고, <br />
마당에 물 받아 씻는 주거 구조였는데, <br />
지금은 집안에 샤워시설 다 있고, <br />
하루 한번 샤워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br />
나중에 자랄때.. 뒤집어 주고 깨끗히 씻어 줘야 한다는것만 가르쳐주면.. 할 필요 없
세살짜리 아이의 전신마취 좋지 않을 듯 싶습니다. <br />
<br />
배뇨가 불편하고 염증이 생긴다면 따뜻한 물로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고 <br />
지저분한 손으로 만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br />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배뇨 불편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듯하지 않을까요? <br />
정리 다시 하면 <br />
배뇨는 성장기이게 지켜보고 염증의 문제는 청결을 신경쓰면 될 듯하고 세살짜리 남아를 전신
근처에 계시면 제가 봐드릴텐데... 실제로 진성포경이라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긴 하지만, 당장 급하게 하는 것은. 소변이 아주 가늘게 나온다던지, 염증이 자주(3개월에 1번이상) 생긴다면 고려는 해야겠지만, 이런경우가 아니고서는 의사에 따라 의견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다른 병 때문에 전신마취 할 일이 있으면 곁다리로 하면 좋은데, 포경수술만 갖고 전신마취는 제생각에는 배보다 배꼽이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소변이 약하다면 일단 확장정도만
전 제일 후회 하는것 중 하나가 포경수술인데요. <br />
안해도 되는것 마케팅에 휘둘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br />
70~80년대만 해도 집안에 화장실이 없었고, <br />
마당에 물 받아 씻는 주거 구조였는데, <br />
지금은 집안에 샤워시설 다 있고, <br />
하루 한번 샤워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br />
나중에 자랄때.. 뒤집어 주고 깨끗히 씻어 줘야 한다는것만 가르쳐주면.. 할 필요 없
세살짜리 아이의 전신마취 좋지 않을 듯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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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가 불편하고 염증이 생긴다면 따뜻한 물로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고 <br />
지저분한 손으로 만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br />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배뇨 불편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듯하지 않을까요? <br />
정리 다시 하면 <br />
배뇨는 성장기이게 지켜보고 염증의 문제는 청결을 신경쓰면 될 듯하고 세살짜리 남아를 전신
근처에 계시면 제가 봐드릴텐데... 실제로 진성포경이라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긴 하지만, 당장 급하게 하는 것은. 소변이 아주 가늘게 나온다던지, 염증이 자주(3개월에 1번이상) 생긴다면 고려는 해야겠지만, 이런경우가 아니고서는 의사에 따라 의견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다른 병 때문에 전신마취 할 일이 있으면 곁다리로 하면 좋은데, 포경수술만 갖고 전신마취는 제생각에는 배보다 배꼽이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소변이 약하다면 일단 확장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