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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애로는 인물이 그냥 그랬어요. ('' )<br />
<br />
뭐 아무튼 못 나오셔서 아쉽고, 얼른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 )/

성원님... 눈이 높으신건지.. 다른 분들 눈이 낮으신 건지?????<br />
이제 좀 살만하니 글도 쓰고 댓글도 달고 하네요^^;

나이 드신 아저씨들이 모처럼 상큼한 여자애 봐서 그런 모양입니다. (^^;)

앙~~깨물어주고 싶었슴다...+..+;;<br />
<br />
쾌차하세요~~~~

운재님 언제 둘이 같이 한번 갑시다<br />
제가 쏘지요

셋이 가면 안 될까요. ^^;;;<br />
(어찌 번개 야그가 '젯밥' 야그 밖에 없네요.)

알바 괜찮던데요~ 순진무구해보이기도하고 무엇보다도 고깃집 서빙하면서 손님에게 그런 자연스러운 미소짓는것은 쉽지 않은데요. ^^

이제 어둠의 자식으로 복귀하려고자 합니다.<br />
하엽님. 말씀만 들어도 너무 황송합니다.<br />
<br />
꼭 흰옷알바언냐가 아니더라도<br />
샤샤, 나타샤....이런 누님들 참 좋아합니다.*..*??

그 동네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애로는 인물이 그냥 그랬어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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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못 나오셔서 아쉽고, 얼른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 )/

성원님... 눈이 높으신건지.. 다른 분들 눈이 낮으신 건지?????<br />
이제 좀 살만하니 글도 쓰고 댓글도 달고 하네요^^;

나이 드신 아저씨들이 모처럼 상큼한 여자애 봐서 그런 모양입니다. (^^;)

앙~~깨물어주고 싶었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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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세요~~~~

운재님 언제 둘이 같이 한번 갑시다<br />
제가 쏘지요

셋이 가면 안 될까요. ^^;;;<br />
(어찌 번개 야그가 '젯밥' 야그 밖에 없네요.)

알바 괜찮던데요~ 순진무구해보이기도하고 무엇보다도 고깃집 서빙하면서 손님에게 그런 자연스러운 미소짓는것은 쉽지 않은데요. ^^

이제 어둠의 자식으로 복귀하려고자 합니다.<br />
하엽님. 말씀만 들어도 너무 황송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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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흰옷알바언냐가 아니더라도<br />
샤샤, 나타샤....이런 누님들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