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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500 드셧군요.. ^^
자게에서 쭈욱 봐왔던 글쓰신 선생님의 성향으로 보아<br /> 진짜 다 드셨을 확률이 큽니다.
걸어다니는 믹서네요.. 영선삼촌.. ㅜㅡ
비타500 아닙니다..<br /> 비타500골드입니다 -,- <br /> <br /> 병에 그렇게 써 있으니까..<br /> 병이 거짓말 하지 않은 거라면 다 먹은 거 맞습니다.. <br /> <br /> 쌩뚱맞게.. <br /> 믹서는 또 뭐래요? -,-;;
병이 거짓말은 안 하는데 영선생선님께서 낚시질을 하시는군화....ㅠ.ㅠ<br /> <br /> <br /> 퍼덕퍼덕 (전 나름 대어급이라능...ㅠ.ㅠ)
글을 보는 순간 날이 많이 더운 곳에 사시니 이상해지시는......
진짜로 과일로만 오후간식을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br /> 잠깐 근무했던 회사였는데 그 사무실은 특이하게 점심값과 오후 간식비가 제공되던 회사였습니다. <br /> <br /> 점심은 각자 알아서 먹고 영수증 올리는 시스템이고 간식은 뭐를 사다 사무실에서 함께먹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간식은 막내아가씨에게 일임했는데 이 아가씨가 과일을 좋아해서 각종과일로만 몇날며칠을 먹었습니다. 진짜 컨디션 좋아집니다. <br /> <br /> 그카
벤졸도 같이 드셨군요..............
NASA 우주비행사 훈련센터에 계시는 군요. 먼 타국에서 국위선양을 위해서 애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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