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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C 사용자로서 브랜드 신뢰 못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전성환] 와싸다표 ^^;

코메론 줄자~

저는 비데메이커 삼홍사...ㅋㅋㅋ

앗, 나순주님, HJC 어떤 문제가 있나요? 헬멧으로는 HJC가 최고라고 늘 생각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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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담배인삼공사. 단, 당구장에서 보따리 장사 물건 뗘다 파는건 빼고용.. =_=;;;

삼홍사 비데 전자 장치가 약하던데요...

무궁화보훈복지 _ 깔깔이

삼성 DRAM 요, 컴 조립할 때마다 한번도 고민해본적이 없네요. ^^

전 할리스 맛있고 좋던데요.

정관장 홍삼...

브라운과 테팔 제품 쓰면서 불만 가졌던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브라운은 독일, 테팔은 프랑스 제품 아닌가요?

밥솥인 쿠쿠요.

잔차용 번개표 펑크패치, 불티나 라이터.....

송월타월...때수건 =.=;

신일선풍기...... 36년된 선풍기 쌩쌩하게 잘돌아갑니다. 아직도 ㅋㅋㅋ

엘지 핸드폰..<br />
예전에는 좀 구렸는데 <br />
요즘은 애니콜보다 더 나은듯 하더군요...

직접 경험은 적지만 유한킴벌리요.

그나마 엘지가 신뢰가 가는 편입니다.

도루코 면도날 ...

유한양행

홍진크라운은 중저가 모델에선 세계최고 판매 이지만 고가모델(저가 자체가 없네요)은 아직 일본상표 아라이 나 수오미.쇼에이가 앞섭니다<br />
도요타와 현대쯤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와싸다 ^^;;;넘흐 당연한가요..ㅋㅋㅋ

오래전에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있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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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표 고무장갑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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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운동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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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 상표 아닌 짝퉁 사오면 겁나게 때렸더랬죠.

마데인 꼬레야~이태리타올

국산제품에 대해 아주 조금은 저평가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10년전 소니와 삼성은 비교불가였으며 삼성이 아무리 성장해도 뒤꽁무니따라가기<br />
바쁠거라는것이 우리국민 대부분의 생각이었다고 봅니다. <br />
대부분 당시 비교불가라 생각했었죠.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고 봅니다.<br />
아직은 현대가 세계자동차시장에서 기술력이 부족한건 당연하겠죠.<br />
하지만 삼성의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현대의 자동차도

눈에 보이는 부분에만 신경쓰고.. 언론플레이나 하는 기업은 절대로 명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것들도 과정중에 나타나는 일부라고 봅니다.<br />
예를 들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자동차.. 짝퉁만 만들어 절대로 명품을 만들수 없는게<br />
진리이건만.. 기술력이 쌓여 머지않은 미래에 세계적인 자동차기업으로 등장할거라 예상합니다.<br />
지금의 현대도 기술력보단 아직은 가격경쟁력으로 수출시장에 나아갑니다만,<br />
도요타를 능가하는 자동차회사가 될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

지금으로선 불매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유율이 내려가지 않는 이상 현대는 바뀌지 않습니다.

개인차이겠지만 불매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br />
보호무역이 존재하는건 이런 비슷한 이유때문이죠. 보호무역이 없었다면 현대,삼성이<br />
이렇게 성장할수 없었을거라는건 다들 공감하실겁니다.<br />
미래 자동차시장의 개방은 피할수없는 현실입니다. 만약 현대가 바뀌지않는다면<br />
절대 살아남을수 없는건 현대와 아무상관없는 나도 예측할수 있습니다.<br />
아직 현대가 살아남아있는것은 외제차가 갖고있는 단점때문이죠

스스로 변화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지금까지 호구 노릇한 걸로도 부족한지.. ㅠㅠ;<br />
<br />
그럼 어떤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선의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냥 캠리가 좋으면 사는거고..(가격,유지비 등을 종합해서..)<br />
현재로선 그나마 현대차가 나은것같아 쓰는거죠. 캠리를 구입한 사람들이 현명한 선택일수<br />
있지만 아직은 부담이 될수있을지 모르는 상황아닙니까? (고장이나 사고시 국산차와 비교해<br />
비슷한 수리비용이 들것인지 모르겠군요. 그동안 외제차 사용하던 사람들이 호구였었잖아요 ^^ )

이상규님 차보선님 의견교환중에 판깨서 죄송합니다.<br />
<br />
행거는 왕자!!

삼성 제품을 사는 건 야쿠자 사채를 쓰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br />
<br />
남 하는 것만 따라 하는 범죄 조직에서 일류 상품은 나올 수 없습니다.

뭐 충분히 그런생각 할수 있다고 봅니다. <br />
그렇다고 외국의 대기업들이 좋은 소리만 듣는 기업만 있는것은 아니죠.<br />
과거 유한킴벌리처럼 문국현사장처럼 존경받는 기업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br />
현실은 그렇지 못한게 안타깝습니다만 대기업 지배구조가 하루속히 바뀌어 지길 기대하고,<br />
또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반도체는 애초에 글로벌에서 세계와 경쟁했습니다. 시장 자체도 형성이 안됐던 조그만 내수 시장으로 자본 산업을 이끌 여건 자체가 안됐으니까요. 물론 국가 연구 센터가 개발에 대한 기여는 했지만.. <br />
<br />
그리고 현대는 아직도 유치산업의 과실을 먹고 있는데, 차보선님이 생각하는만큼 어린애가 아닙니다. 독립을 할 시기가 됐거나, 이미 지났습니다.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한 현대가 내수에 기생해서 연명할 단계는 이미 지났고, 글

네.. 나두 현대와 아무 관계가 없고 시장을 장악하는 상황이 좋지않다는건 알고 있습니다.<br />
다만, 대안이 없어서이기 때문이지 무조건적인 불매운동은 글쎄요..<br />
솔직히 이번 캠리가 인기가 좋은듯합니다만, 좋은 선택인지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br />
그동안 외제차 구입한 사람들이 호구였잖습니까? 만약 고장이나 사고시 현대차처럼 저렴하게(?)<br />
수리가능할지 지금처럼의 외제차처럼 터무니없는 금액이 들어갈지 확신하지

비약하지 마세요. 지금 제 글에 캠리를 구입하라는 논조가 있나요? <br />
왜 이런 외통수 허무맹랑한 질문에 답해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감정은 없다하시니... <br />
<br />
차령을 모두 채울때까지 토탈 코스트를 놓고 비교하면, 캠리가 TG 보다 월등히 적은 비용이 소모될건 확실합니다. 객관적으로 증명된 부분이니 부언은 않겠습니다. 호화로운 옵션으로 뽀대나는 TG, 무덤덤한 캠리 무얼 구매하든 권유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토

난 현대를 두둔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며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br />
그냥 현상황이 현대차의 높은 시장점유로 이어졌다는 이야기일뿐.. <br />
나또한 수입차가 전면개방되고 AS망도 좋아져서 수입차를 사용하고픈 생각이 있습니다. <br />
아니 다음 자동차는 수입차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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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건의 수입차가 판매된다면 현대차가 아무리 노력해도 점유율이 확 떨어지는건 <br />
당연한겁니다. 그동안 세

제 개인적인 입장은 어차피 TG든 캠리든 신차를 구매 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대해서 우리나라에 하나 남은 자동차 업체고, 세계 5위의 업체까지 성장한걸 조금은 자랑스럽게도 생각합니다. <br />
(페라리가 이탈리안에게 뭘 해줘서 이탈리안이 페라리를 사랑하지는 않을테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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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독과점 기업의 횡포에 놀아나는 기형적인 시장이 도요다라는 고양이에 의해서 균형을 찾는지 흥미진진하게 구경하는 옵져버 이상도 이

네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조금 거칠게 씁니다.. 원래 그리 생겨먹었어요.. ㅡㅡ<br />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감정이 실린 글로 이해하신듯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br />
뭐 평소 제글을 보고 그리 판단하셨을수도 있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br />
아직 차를 바꿀때는 안되었기에(몇년은 더 탈 계획입니다) 당장 캠리를 구입하진 않습니다만,<br />
관심은 아주 많습니다. 더 좋은 조건의 외제차가 들어왔으면 싶구요..<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