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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사용해 본 기기가 많지는 않지만 단연 모니터 오디오 입니다. 구동도 어렵지 않고 반응속도 도 좋고 해상도 좋고 밸런스 좋고 이번에 새로 나온 br2 추천합니다.

모니터오디오에 저도 한 표 더!^^

모니터 오디오 사용기를 보고 싶은데 어디에 있을까요??^^

요즘 북셀프 추천은 모니터오디오가 대세인가요? 그전에 모니터오디오와 시스템오디오를 같이 사용하시던 분이 모니터오디오를 내쳤던 것을 보면...취향따라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가 비슷하다면 취향이겠지요. 저는 시스템오디오 sa505 추천합니다. ^^;

현재 엠프를 생각하는건 맥꼬마나 푸가생각하고 있습니다..<br />
엠프도 큰건 싫고 작은것을 가려고 하는데..괜찮을지 모르겠네요<br />
사실 av쪽은 전혀 전무해서..어떻게 가야 할지 가닥이 안잡히네요..^^

푸가+쿼드11 추천합니다. 책상위에서 쓰실거면 6인치 우퍼는 피하시고 5인치정도에서 알아보시길.

저는 푸가 627듀얼에 에포스M5로 주로 재즈를 듣습니다. <br />
막귀라 잘 모르지만 여성보컬쪽은 듣기 좋은것 같군요. <br />
단, 팝은 장덕수디스커버리에 JBL 4312로 듣는데 푸가쪽 보단 좋은거 같아요. <br />
나도 모니터오디오 한번 질러볼까나??....^^

모니터오디오가 대세가 아니라 그냥 그거 좋아하는 분이 여기 저기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아서 그렇게 보이는 거죠. 가격 대비 성능으로 봤을 때 그저 그렇고 그렇습니다. 나쁜 스피커라는 얘기는 결코 아니고 그런 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이라면 프리미엄을 주고라도 구입하는 게 아깝지 않겠지만 모든 사람한테 맞는 스피커는 없기 때문에 이런 데서 댓글만 보고 구입할 제품을 결정하는 건 우매한 짓이죠. 최소한 자신의 취향을 아는 사람이라면 직

모니터 오디오 스피커들이 최근 왓파이파이나 스테레오파일등 각종 벤치마크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인정받으면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댓글 뽐뿌도 조금의 영향은 주지만 결국 제품의 평가와 뽐뿌는 좋은데 너무 장터에 자주나오는 기기들은 많은 분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다시 내놓는 경우가 많구요. 역시 직접 들어보시는게 가장 좋겠죠. 직접 듣기 어렵다면 같은 각 브렌드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는 잇겠네요.<br

모니터오디오가 두루두루 좋은 스피커라서 아닐까요? 다방면에 좋은 스피커는 한 쪽에 특히 좋은 스피커에 비해서 매력이 좀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모니터오디오를 들어보시고 이를 기준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쟝르에 특히 매력적인 스피커를 고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