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소방교육 받고...
3일날 대회...
2등 먹었습니다.
리허설땐 1등을 등극했지만.
실전에서 착오가 생겼습니다. ㅠㅠ
일단 연습에서 예고되지 않아서리 호스때문에 감점..
문안닫아서 감점..
ㅠㅠ 그것만 했음 1등이였는데..ㅠㅠ
방금 회식자리 끝나고 왔습니다.
ㅠ_ㅠ 제지갑도 텅텅 비웠네요..
마지막 택시비..
내기는 싫었지만. 1살어린 여성직원에게 떠맡길순 없고..
5천원만 달라고 했지만 5천원이 없어서 so~ cool 하게..
전재산 털어서 주고 왔습니다..
알바비 교육받으면서 다쓰고 나머지 양말 1000원짜리 사고
택시비로 마무리가 되버렸네요.ㅠㅠ
역시 만나서 일하는것도 잼있지만..
역시 술자리 회식 등등...
돈이 펑펑 써질수밖에 없더군요..
ㅜ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