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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런 드라마를 왜 보는 지 말이죠, 그런데, 와이프가 정신없이 보고 있어서 와이프가 시청하고 있는 동안엔 애들 보면서 깨갱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넘의 막장 드라마 ㅠ.ㅠ
작가의 수준이 함량미달이구요<br /> 저런수준의 시나리오가 공중파를 탄다는거에 경의를 표할뿐입니다.<br />
집사람도 저도 본 적이 없는데 어느 정도인지 한번 보고는 싶네요.^^
식물인간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왔으면 부모형제에게 알려야지. '이런모습으로 부모를 만날수없어'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ㅋ 복수 어쩌구 하면서 너무 무리가 있어요 시나리오가..
작가가 쪽팔릴수록 시청율은 올라갑니다.<br /> 시청자들 수준, 그리 높지 않아요.
게다가 해외수출까지 하겠죠.. -_-;
롤러코스터의 막장 드라마 코너는 캐관광 보내는 진정한 본좌. 니가 짱이다. OTL
와이프가 갑자기 페이스오프가 생각난다는 그 드라마군요..말도 안된다며 투털투덜 하면서도 다음편 안보면 안되는 케막장의 중독성..ㅋㅋ 뭐 어치피 남자들 보다 주부들을 타겟으로 만들었으니 아마 막장의 강도는 점점 더 심해질듯 합니다..^^;
이런 드라마는 이런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냥 드라마 제목하고 극작가 이름 정도 외워두었다가 다음에라도 그 사람이 쓴 거면 조심하는게 좋죠. 피디도 마찬가지려나...
아내의 유혹이랑 너무 비슷하다 싶어서 찾아보니 극본이 같은 사람이네요.. 결론도 뻔할것 같습니다.<br />
헉! 아내의 유혹 남자버젼 같네라고 생각했는데....현욱님 글에 손발이 오그라듭니다.<br /> 시청률만 나온다면 영혼이라도 팔 작가 같으니라고.ㅋ<br /> <br /> 그냥 성형전 배우 한상진 얼굴에 점만 찍고 나타나면 될것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