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뽕빠니까 사리판단이 안되나 보군요.
뽕을 빨았지만 마약은 안했다 <br /> <br /> 닝기리 ~
남로당 군사총책이었지만 빨갱이는 아니란 소린 안하던가요?
계속 뽕을 빨다 디지는 게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길인데.
알고보면 우리 선량한 궁민드른 너무 <br /> 관대 함뉘돠.<br /> 프랑스처럼 공소시효없이<br /> 처단해야 하는데 말임뉘돠.<br /> <br /> ㅠ.ㅠ
업무 시간에 몰래 와싸다는 했지만 근무태만은 아니다.. .. ㅠㅠ 이러다 들킬라..
수십처녀와 잤지만 오입쟁이는 아니다. <br /> 닝기리 뽕쟁이~
저딴쉐뀌하고 결혼한 여인네는 뇌가 있는건지 없는건지???<br /> <br />
그럼 논팔아서 독립군 자금 대준 사람들은....
알바왈 "정산은 안맞지만 삥친건아니다...."
담당 변호사가 이건 "개" 라는군요 ㅡ,.ㅡㅋ
저넘이 죽었으면 했지만 시킨적은 없으니 죄가 아니다..<br /> <br /> 췟. 벼룩이도 낯짝이 있다는데..
뽕은 했지만 자기 보기엔 말짱한거 같은데 무슨 죄냐? 이런 논리인가요 -_-;
자식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지금 와싸다를 보지만, 인터넷을 하는건 아닙니다
자식이라면 더욱 저러면 안되지 싶습니다. <br /> 창피한줄 알아야죠
상급심에 항소한 조두순 아들의 심정과 같지 않았을까요? 부전자전이죠 머. ㅋㅋㅋ
2차 세계대전때 SS 친위대였지만 나치는 아니였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