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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03 10:27:00
추천수 0
조회수   958

제목

강아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강신구 [가입일자 : 2001-01-10]
내용
딸래미가 혼자다 보니 많이 심심해 합니다. 그래서 자꾸 강아지를 사달라고 하는데(엄마는 안된다고 하고 자기는 사달라고 하고 저는 사주고 싶고...^^)

환경이 아파트다보니 성견이 되어도 크지 않고 사람을 잘따르고 잘 짖지않는 그런 강아지가 있을까요?(남들은 짖지말라고 수술을 한다는데 전 그게 강아지한테 죄짓는것 같아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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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eb@naver.com 2009-11-03 10:34:27
답글

시츄 있잖아요... ^^ 키워보진 않았지만 동물농장 같은 프로에 나오면 짖는거 못봤습니다.<br />
저희 본가에선 말티즈 키우는데 아주 잘 짖습니다. ;;<br />
아마도 말티즈나 치와와 같은 마른 견종들이 잘 짖는듯...

박종일 2009-11-03 10:40:25
답글

안짖는 견종은 없습니다.<br />
개체의 성격이죠....<br />

bagdori@yahoo.co.kr 2009-11-03 10:41:33
답글

무엇보다 가족 구성원중 한사람이라도 반대한다면 키울 수 없습니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고 가족 하나 더 들이는 것이라....특히 안방마님이 반대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엄마가 강아지 밥주고 똥치우고 목욕시키고 뒤치다꺼리 다 해야 하는데...강아지를 들이고 싶다면 엄마 먼저 설득해보시길....

박병주 2009-11-03 10:42:21
답글

치와와가 아주 순해서 좋을것 같네요.<br />
ㅠ.ㅠ

한용민 2009-11-03 10:43:49
답글

이쁘견종 좋아하시면...말티즈 , 요크셔 테리어<br />
눈치빠른거 좋아하시면...푸들<br />
멍청하고 둔한거 좋아하시면... 씨츄<br />
푸들과 씨츄는... 말티즈나 요크셔에 비하여 몸크기가 약간 큼니다 ^^

이재준 2009-11-03 10:43:51
답글

누나네가 말티즈 키웠었는데 첨에는 누나가 반대하고 조카넘들이 자기들이 다 키우겠다고 해서 샀건만..... 역시 뒤차닥거리는 누나가 다하더군요. ㅋㅋㅋ

박병수 2009-11-03 10:44:31
답글

강아지때부터 소위 복종훈련을 잘 시키면 됩니다... <br />
저희도 빌라에 살면서 시츄2마리(성견1+강아지1)를 키우는데, 거의 짖지 않습니다.... <br />
처음엔 현관문밖에 다른사람이 지나가면, 무지하게 짖더라구요... . <br />
주인의 지나친 애정과 과잉보호에 의해 개들이 사람에게 너무 의존적이 되면, 그때는 고칠 방법이<br />
없습니다..... 단독으로 이사가든지, 아님 시골로 내려가야할 상황이됩니다.......

김종태 2009-11-03 10:44:42
답글

가정견으로는 푸들이 무난할듯 합니다. 똑똑하고 털안빠지고 무난합니다.

한용민 2009-11-03 10:46:38
답글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아지를 키우는게 아니고 ^^ <br />
뒤치다꺼리 하는사람은... 갓난쟁이.. 아이키우는거랑 별차이 없습니다. ㅎㅎ<br />
물론 키울때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만..죽을때 까지 보살펴 주실 자신 없으시면 키우지 마세여ㅎ

박병주 2009-11-03 10:48:34
답글

푸들은 <br />
일반 푸들과 토이푸들이 잇습니다.<br />
일반 푸들은 키가 크지만<br />
토이푸들은 키가 아주 작습니다.<br />
하지만 둘다 한성격 합니다.<br />
똑똑하고 <br />
눈치가 검나 빠름뉘돠.<br />
너무 잘 짖어서~<br />
ㅠ.ㅠ

안상길 2009-11-03 10:58:49
답글

저희집 푸들은 왜 그리 멍청할까요???<br />
똥개보다 못합니다...ㅜ.ㅜ... <br />
눈치도 없고 ..<br />
털만 안빠집니다.<br />
<br />
정말 푸들이라 똑똑하고 시추라서 멍청하다기 보단 개의 특성인것 같습니다..<br />
<br />
예전에 키우던 시츄나...슈나우져 믹스는 정말 딱봐도 똑똑했었거든요..<br />
<br />
일부러 애들이 있기에 거금들여 제대로 된 푸들로 했는데..<br />

강신구 2009-11-03 11:01:20
답글

뒤 치닥거리는 어자피 제가 다해야됩니다.^^<br />
예전 주택에 살땐 셰파트를 키웠는데 털갈이가 어찌나 심하든지...<br />
푸들과 시츄로 찾아보겠습니다.

이승규 2009-11-03 11:08:25
답글

아이가 무척 좋아하겠네요..<br />
하지만, 우선은 마나님의 동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하셔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br />
<br />
견종은 카페에 우선 가입하셔서 회원간 직거래를 하거나 예전에 올라왔던 분양글들을 보면서 아이와<br />
함께 상의해서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 />
<br />
우선 입양하기로 결정을 하셨으면 가족을 하나 들인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추진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정영회 2009-11-03 11:13:39
답글

푸들은 눈물흐르는것 때문에 지저분합니다...(이것도 귀차니즘에..)또 털이 길어지면 엉켜버립니다.<br />
시츄는 뚱땡이될 확율이 매우높습니다..(게을러서..)<br />
토이말티즈가 제일좋을듯합니다. 털안꼬이지....진물않나지.....개는 우선 귀여워야 합니다.

배원택 2009-11-03 11:17:47
답글

저도 같은 이유로 9월에 요크셔테리어 들였습니다.<br />
우선 강아지 분양을 받으시려면 http://cafe.daum.net/dogcafe 이곳에서 하시면 좋구요.<br />
3~4개월 정도 자란 녀석을 받으시면 좋습니다.<br />
<br />
처음 분양 받을때 집사람도 동의하여 분양 받았는데<br />
집사람 성격이 지저분한 것을 싫어해서 스트레스를 무지 받습니다.<br />
특히 배변훈련이 어려운데 그것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권균 2009-11-03 11:25:12
답글

여러 분께서 말씀하셨지만, 주인마님이 싫어하면 키우기 힘듭니다.<br />
오죽하면 속설에 주인마님이 호랑이띠면 (아무리 개를 좋아해도) 개가 제명에 못산다는 <br />
말까지 나왔을까요.<br />
아이들은 반려견을 키우는 과정의 온갖 귀찮은 일을 간과하고 단순히 귀여워할 생각만<br />
하는데, 그러다가 결국은 한바탕 파란과 눈물바다를 이룬 후 내다버리는 일까지도 <br />
생길 것 같습니다. ㅡㅡ;;

이규호 2009-11-03 11:34:14
답글

저는 푸들 키우는데 1달에 1번 짖을까 말까 입니다<br />
<br />
견마다 다 다른거 같습니다.<br />
<br />
그리고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말도 못합니다.<br />
<br />
잠도 꼭 옆에 와서 이불속으로 파고들어서<br />
<br />
입으로 쓰다듬어 달라고 손가락쪽으로 드리밉니다<br />
<br />
장난아닌 애교견이라고 햄뽁아요~

강성조 2009-11-03 11:36:06
답글

전 비글 키우는데 순하고 너무 이뻐요 짖지도 않습니다~ 만사 귀찮아 하고<br />
<br />
장난도 심하지만 ㅎㅎ 스누피에 나온강아지인데.. 강-_-추 해드려요..악감정은 없는데 ㅎㅎ

오원식 2009-11-03 12:12:05
답글

제 아이콘 시츄입니다.....귀엽죠...?....귀여워요....ㅎㅎㅎㅎ<br />
<br />
똥오줌도 잘 가리고 얌전해요.....식탐이 쪼오금 강한게 탈이고 뭐 집에서 키우기는 좋죠....<br />
<br />
그런데 품종보다는 개마다 성격이 다 다른거 같아요......^^

오원식 2009-11-03 12:15:43
답글

참 3대 지랄견 아시죠...?....슈나우저 , 비글, 코카스파니엘.....ㅋㅋㅋ<br />
<br />
이런애들은 살짝 피하심이......참 물론 품종 보다는 개마다 성격이 달라요.....^^;...<br />
<br />
좋은 이쁜 애교넘치는 강아지 입양하세요.....ㅎㅎㅎ

이언종 2009-11-03 12:26:39
답글

저희집에 만 15년 넘은 푸들.. 완전 시크합니다. 내가 개냐? 하는 포스 어릴때부터 풍기고 있죠.<br />
이런 개도 나름 매력있습니다 ㅎㅎ

최우석 2009-11-03 12:39:22
답글

저희 누님도 푸들.....개의 가면을 쓴 인간같은...

송무준 2009-11-03 12:46:20
답글

누가 뭐래도 웰시코기 ...^^;;<br />
<br />
집이 거의 케시미어가 됩니다.ㅠㅠ 그 넘의 이중모...ㅋ

강신구 2009-11-03 13:19:31
답글

많은 댓글들이 있네요.<br />
감사합니다.

김영상 2009-11-03 13:28:49
답글

푸들은 눈물 - 잘짖구요 .. 요크셔는 - 미용비용 많이 들구요 .. 시추 . 퍼그 (안짖죠) 치와와 <br />
<br />
돈이 가장 안드는건 치와와 구요 구입비용이 가장많이 드는 단점은 있겠네요 <br />
단모종으로 구하세요

deneb@naver.com 2009-11-03 10:34:27
답글

시츄 있잖아요... ^^ 키워보진 않았지만 동물농장 같은 프로에 나오면 짖는거 못봤습니다.<br />
저희 본가에선 말티즈 키우는데 아주 잘 짖습니다. ;;<br />
아마도 말티즈나 치와와 같은 마른 견종들이 잘 짖는듯...

박종일 2009-11-03 10:40:25
답글

안짖는 견종은 없습니다.<br />
개체의 성격이죠....<br />

bagdori@yahoo.co.kr 2009-11-03 10:41:33
답글

무엇보다 가족 구성원중 한사람이라도 반대한다면 키울 수 없습니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고 가족 하나 더 들이는 것이라....특히 안방마님이 반대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엄마가 강아지 밥주고 똥치우고 목욕시키고 뒤치다꺼리 다 해야 하는데...강아지를 들이고 싶다면 엄마 먼저 설득해보시길....

박병주 2009-11-03 10:42:21
답글

치와와가 아주 순해서 좋을것 같네요.<br />
ㅠ.ㅠ

한용민 2009-11-03 10:43:49
답글

이쁘견종 좋아하시면...말티즈 , 요크셔 테리어<br />
눈치빠른거 좋아하시면...푸들<br />
멍청하고 둔한거 좋아하시면... 씨츄<br />
푸들과 씨츄는... 말티즈나 요크셔에 비하여 몸크기가 약간 큼니다 ^^

이재준 2009-11-03 10:43:51
답글

누나네가 말티즈 키웠었는데 첨에는 누나가 반대하고 조카넘들이 자기들이 다 키우겠다고 해서 샀건만..... 역시 뒤차닥거리는 누나가 다하더군요. ㅋㅋㅋ

박병수 2009-11-03 10:44:31
답글

강아지때부터 소위 복종훈련을 잘 시키면 됩니다... <br />
저희도 빌라에 살면서 시츄2마리(성견1+강아지1)를 키우는데, 거의 짖지 않습니다.... <br />
처음엔 현관문밖에 다른사람이 지나가면, 무지하게 짖더라구요... . <br />
주인의 지나친 애정과 과잉보호에 의해 개들이 사람에게 너무 의존적이 되면, 그때는 고칠 방법이<br />
없습니다..... 단독으로 이사가든지, 아님 시골로 내려가야할 상황이됩니다.......

김종태 2009-11-03 10:44:42
답글

가정견으로는 푸들이 무난할듯 합니다. 똑똑하고 털안빠지고 무난합니다.

한용민 2009-11-03 10:46:38
답글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아지를 키우는게 아니고 ^^ <br />
뒤치다꺼리 하는사람은... 갓난쟁이.. 아이키우는거랑 별차이 없습니다. ㅎㅎ<br />
물론 키울때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만..죽을때 까지 보살펴 주실 자신 없으시면 키우지 마세여ㅎ

박병주 2009-11-03 10:48:34
답글

푸들은 <br />
일반 푸들과 토이푸들이 잇습니다.<br />
일반 푸들은 키가 크지만<br />
토이푸들은 키가 아주 작습니다.<br />
하지만 둘다 한성격 합니다.<br />
똑똑하고 <br />
눈치가 검나 빠름뉘돠.<br />
너무 잘 짖어서~<br />
ㅠ.ㅠ

안상길 2009-11-03 10:58:49
답글

저희집 푸들은 왜 그리 멍청할까요???<br />
똥개보다 못합니다...ㅜ.ㅜ... <br />
눈치도 없고 ..<br />
털만 안빠집니다.<br />
<br />
정말 푸들이라 똑똑하고 시추라서 멍청하다기 보단 개의 특성인것 같습니다..<br />
<br />
예전에 키우던 시츄나...슈나우져 믹스는 정말 딱봐도 똑똑했었거든요..<br />
<br />
일부러 애들이 있기에 거금들여 제대로 된 푸들로 했는데..<br />

강신구 2009-11-03 11:01:20
답글

뒤 치닥거리는 어자피 제가 다해야됩니다.^^<br />
예전 주택에 살땐 셰파트를 키웠는데 털갈이가 어찌나 심하든지...<br />
푸들과 시츄로 찾아보겠습니다.

이승규 2009-11-03 11:08:25
답글

아이가 무척 좋아하겠네요..<br />
하지만, 우선은 마나님의 동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하셔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br />
<br />
견종은 카페에 우선 가입하셔서 회원간 직거래를 하거나 예전에 올라왔던 분양글들을 보면서 아이와<br />
함께 상의해서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 />
<br />
우선 입양하기로 결정을 하셨으면 가족을 하나 들인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추진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정영회 2009-11-03 11:13:39
답글

푸들은 눈물흐르는것 때문에 지저분합니다...(이것도 귀차니즘에..)또 털이 길어지면 엉켜버립니다.<br />
시츄는 뚱땡이될 확율이 매우높습니다..(게을러서..)<br />
토이말티즈가 제일좋을듯합니다. 털안꼬이지....진물않나지.....개는 우선 귀여워야 합니다.

배원택 2009-11-03 11:17:47
답글

저도 같은 이유로 9월에 요크셔테리어 들였습니다.<br />
우선 강아지 분양을 받으시려면 http://cafe.daum.net/dogcafe 이곳에서 하시면 좋구요.<br />
3~4개월 정도 자란 녀석을 받으시면 좋습니다.<br />
<br />
처음 분양 받을때 집사람도 동의하여 분양 받았는데<br />
집사람 성격이 지저분한 것을 싫어해서 스트레스를 무지 받습니다.<br />
특히 배변훈련이 어려운데 그것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권균 2009-11-03 11:25:12
답글

여러 분께서 말씀하셨지만, 주인마님이 싫어하면 키우기 힘듭니다.<br />
오죽하면 속설에 주인마님이 호랑이띠면 (아무리 개를 좋아해도) 개가 제명에 못산다는 <br />
말까지 나왔을까요.<br />
아이들은 반려견을 키우는 과정의 온갖 귀찮은 일을 간과하고 단순히 귀여워할 생각만<br />
하는데, 그러다가 결국은 한바탕 파란과 눈물바다를 이룬 후 내다버리는 일까지도 <br />
생길 것 같습니다. ㅡㅡ;;

이규호 2009-11-03 11:34:14
답글

저는 푸들 키우는데 1달에 1번 짖을까 말까 입니다<br />
<br />
견마다 다 다른거 같습니다.<br />
<br />
그리고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말도 못합니다.<br />
<br />
잠도 꼭 옆에 와서 이불속으로 파고들어서<br />
<br />
입으로 쓰다듬어 달라고 손가락쪽으로 드리밉니다<br />
<br />
장난아닌 애교견이라고 햄뽁아요~

강성조 2009-11-03 11:36:06
답글

전 비글 키우는데 순하고 너무 이뻐요 짖지도 않습니다~ 만사 귀찮아 하고<br />
<br />
장난도 심하지만 ㅎㅎ 스누피에 나온강아지인데.. 강-_-추 해드려요..악감정은 없는데 ㅎㅎ

오원식 2009-11-03 12:12:05
답글

제 아이콘 시츄입니다.....귀엽죠...?....귀여워요....ㅎㅎㅎㅎ<br />
<br />
똥오줌도 잘 가리고 얌전해요.....식탐이 쪼오금 강한게 탈이고 뭐 집에서 키우기는 좋죠....<br />
<br />
그런데 품종보다는 개마다 성격이 다 다른거 같아요......^^

오원식 2009-11-03 12:15:43
답글

참 3대 지랄견 아시죠...?....슈나우저 , 비글, 코카스파니엘.....ㅋㅋㅋ<br />
<br />
이런애들은 살짝 피하심이......참 물론 품종 보다는 개마다 성격이 달라요.....^^;...<br />
<br />
좋은 이쁜 애교넘치는 강아지 입양하세요.....ㅎㅎㅎ

이언종 2009-11-03 12:26:39
답글

저희집에 만 15년 넘은 푸들.. 완전 시크합니다. 내가 개냐? 하는 포스 어릴때부터 풍기고 있죠.<br />
이런 개도 나름 매력있습니다 ㅎㅎ

최우석 2009-11-03 12:39:22
답글

저희 누님도 푸들.....개의 가면을 쓴 인간같은...

송무준 2009-11-03 12:46:20
답글

누가 뭐래도 웰시코기 ...^^;;<br />
<br />
집이 거의 케시미어가 됩니다.ㅠㅠ 그 넘의 이중모...ㅋ

강신구 2009-11-03 13:19:31
답글

많은 댓글들이 있네요.<br />
감사합니다.

김영상 2009-11-03 13:28:49
답글

푸들은 눈물 - 잘짖구요 .. 요크셔는 - 미용비용 많이 들구요 .. 시추 . 퍼그 (안짖죠) 치와와 <br />
<br />
돈이 가장 안드는건 치와와 구요 구입비용이 가장많이 드는 단점은 있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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