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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쓰고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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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콧물이 흘러서 ㅜㅡ

날도 많이 추워지고 저 뿐만아니라 식구들 위해서라도 마스크쓰고 대중교통이용합니다.<br />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젠 안쓰고 전철이나 버스타면 허전하더군요.

전철에 마스크 쓰는 사람 한사람도 없던데요;;

저도 지하철타면 마스크 쓴사람 1~2명 볼까합니다. 국민의식이 아직 이정도밖에 안되나보죠.<br />
사람들이 신종플루때문에 걱정한다고는 하는데, 정작 예방 활동에는 신경쓰지 않거든요.

오늘은 마스크쓰고 출근했는데.... 집 근처에서는 마스크 하신분들 봤는데.... 버스에서는 저만 혼자 마스크 쓰고 졸았고, 강남역에서 하차해서 사무실까지 걸어가는데....마스크 쓴 사람 한명도 못 봤습니다. 신종플루의 위험성이 너무 과장된 건지... 그 정도면 적어도 20~30%는 마스크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또 다른 세상을 보는 듯 합니다. 뭔가 음모(Conspiracy)가 있는건가요?

저는 오늘도 쓰고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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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흘러서 ㅜㅡ

날도 많이 추워지고 저 뿐만아니라 식구들 위해서라도 마스크쓰고 대중교통이용합니다.<br />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젠 안쓰고 전철이나 버스타면 허전하더군요.

전철에 마스크 쓰는 사람 한사람도 없던데요;;

저도 지하철타면 마스크 쓴사람 1~2명 볼까합니다. 국민의식이 아직 이정도밖에 안되나보죠.<br />
사람들이 신종플루때문에 걱정한다고는 하는데, 정작 예방 활동에는 신경쓰지 않거든요.

오늘은 마스크쓰고 출근했는데.... 집 근처에서는 마스크 하신분들 봤는데.... 버스에서는 저만 혼자 마스크 쓰고 졸았고, 강남역에서 하차해서 사무실까지 걸어가는데....마스크 쓴 사람 한명도 못 봤습니다. 신종플루의 위험성이 너무 과장된 건지... 그 정도면 적어도 20~30%는 마스크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또 다른 세상을 보는 듯 합니다. 뭔가 음모(Conspiracy)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