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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케이블 질렀습니다.
수삐까 단자에 맞게 핀플러그 단자 하나 같이 질렀습니다.
스핔 하나는 링크 사진보다 상태 좋은, 별 정보 없는 알텍 모델 85(핀플러그 단자),
나머지 하나는 외관에 상처가 좀 있는 클럭스1(바나나 단자) 입니다.
이제 앰뿌만 사면 됩니다 ㅋ~
연말에 컴터 앰뿌 vivo 생각중(현재 AD2210개조+마이크로 콤포 스핔)이고,
거실은 빌려왔던 앰프도 돌려주고 지금은 암것도 없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용돈 모으고 있는 중인데 생활이 마이너스라 개미눈꼽만큼씩만 쌓이네요.
이번에 산 거실용 케이블이 포장을 벗어나려면 1년 이상 기다릴 것 같은데 왜 질렀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