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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문님께서 힘있는 납품업체라면 모를까 <br />
납품 받는 거래업체가 지금에 와서 담보를 요구하면 거래가 계속유지 될지 걱정입니다. <br />
<br />
보증서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으나 <br />
발급이 가능한지 또 발급이 가능하다면 그 비용은 누가 지불할지 그것 또한 걱정거리네요. <br />
<br />
대금 회수가 너무 걱정이 된다면 <br />
결제조건 변경이나 납품의 한도를 조절하여 미수 금액을 줄이는게 좋을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뭣하나 상호 부담없는 방법은 없습니다. 보증증권(담보어음등)을 발행한다면 지급처(일문님의 회사)의 규모와 신용상태가 중요합니다. 물론 거래처의 상황도 중요하겠죠.<br />
<br />
채권에 대한 안전장치는 공급자는 해도해도 부족한 것일테고, 구매자는 자신들의 신용 이외의 것들로 담보해야 한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끼거나 빈정상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br />
<br />
어떤 경우든 서로 부담이 되겠죠..

예, 두 분의 말씀이 나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게 합니다. 밤을 지내며 생각을 더 해보겠습니다. <br />
<br />
고맙습니다^^

이일문님께서 힘있는 납품업체라면 모를까 <br />
납품 받는 거래업체가 지금에 와서 담보를 요구하면 거래가 계속유지 될지 걱정입니다. <br />
<br />
보증서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으나 <br />
발급이 가능한지 또 발급이 가능하다면 그 비용은 누가 지불할지 그것 또한 걱정거리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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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회수가 너무 걱정이 된다면 <br />
결제조건 변경이나 납품의 한도를 조절하여 미수 금액을 줄이는게 좋을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뭣하나 상호 부담없는 방법은 없습니다. 보증증권(담보어음등)을 발행한다면 지급처(일문님의 회사)의 규모와 신용상태가 중요합니다. 물론 거래처의 상황도 중요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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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에 대한 안전장치는 공급자는 해도해도 부족한 것일테고, 구매자는 자신들의 신용 이외의 것들로 담보해야 한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끼거나 빈정상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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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든 서로 부담이 되겠죠..

예, 두 분의 말씀이 나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게 합니다. 밤을 지내며 생각을 더 해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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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