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비관도 바람직하진 않지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대비는 꼭 필요하기에..
1.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가능성
--- 이미 출현하여 돌고있지는 않은지 걱정입니다. 아무 지병없는 20대여성의 사망, 이와 비스한 일본의 사례가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더라도, 신종플루 보균자의 모집단이 커지면 커질수록.. 변종플루의 출현가능성은 더욱 커지는것 아닌지요? 정부와 언론이 이점을 간과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2.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내성화 및 독성증대
--- 선제적인 무차별적 타미플루처방, 임상테스트가 불완전한 백신의 접종이 자칫 , 타미플루에 내성을 갖는 바이러스 출현을 촉발시키지는 않을까요?
--- 계절변화가 심한 우리나라에서.. 환절기..겨울철..4계절을 거치면서 해마다 창궐하고 그때마다 그 전보다 더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변하지 않을까요?
3. 신종플루로 인한 경제적 악영향
-- 실물경제의 타격이 서서히 가시화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서비스업에 타격이 예상되는데 예전에 조류독감 파동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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