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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카르텔이 가장 잘 나타나는 게 <br />
2세들 출연시키는 프로그램들,.<br />
<br />

짜증나요 저도. 막장 mbc 인지 모르겠지만, 이경실 등등 몇몇의 파워가 너무 크다는게 시청하면서도 다 보이던데요머 ㄷㄷ

뭐~ 그런 사람들이 약삭빠르고 똘똘한거죠 <br />
에효~

저처럼 티비를 끊으세요. ^^

연예계의 인맥~<br />
알고보면 개쓰레기들 인것 같습니다.<br />
정도가 갈수록~<br />
해도 너무 심한것 같아유.<br />
ㅠ.ㅠ

재미없으면 짤리는 세상이니 좀더 기다려 보세요. 준비없이 복귀한 댓가를 철저하게 치룰겁니다. 한번 굳은 인상은 지울수 없죠.

가수의 아들, 딸들이라고 해서 나와서 깝죽 대는거 보면.... <br />
참... <br />
그정도 노래는 요즘 젊은 사람들 다 되지 않나 ?

몇몇 기획사가 속된말로 아도를 친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 정점에 몇몇 연예인이 있나???

죄지은 넘들도 손쉽게 컴백하는데 이성미 정도는 묵과할 수 있지 않나요? 이성미씨 이야기를 듣자면, 자식<br />
키우는 마인드가 돈으로 치대는 것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이성미씨. 대인관계가 짧고 깊습니다.<br />
때문에 그에게 신세진 분들은 절대 잊지 않더군요. 자식들 출현은...--' 음~

근데 이성미씨가 동료 연예인과 대인관계가 깊은거 하고 복귀를 아무때나 하고 싶을때 하는거 하고는 <br />
<br />
하등의 관계가 없지 않나요?

동료(?) 연예인 김X래(내가 부른가수)와<br />
관계가 너무 깊어서 <br />
아들까지 낳았었죠~<br />
ㅠ.ㅠ

어제보니 2580에 은퇴개그맨들 보니 안스럽더군요

도를넘어 안하무인 이지요 ...<br />
<br />

실력이 없으면 버티지 못하는 게 그 바닦 생리입니다. 물론 영~아닌 넘도 깝죽되며 버티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성미씨 재치도 있고 순발력도 뛰어나니 지켜 보시면 알겁니다.

저는 오랜만에 나온 이성미씨 너무 반갑던데요..<br />
스타일이야 이성미 개그본령이 까칠한거니 그러려니 합니다만..^^<br />
그냥 아무말 않고 자리에 있는자체로 웃음이 납니다 이성미씨나 최양락씨나..^^

카르텔은 또 다른애기긴한데 ..머 그렇긴하죠

요즘은 티비 안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늘 그랬듯이..잠수 후 나타나면 <br />
처음엔 한동안 말없이 지켜보다가.....감각을 익힌 후 멘트 치라고 했을겁니다..ㅎ <br />
실력은 나중문제고....그런 황금 기회는 꿈조차 꾸지 못하고 사라지는 신인 개그맨들에겐 .... <br />
참 씁쓸한 얘기죠.....ㅡ.,- <br />
어쩌면 현 사회가 그렇다는 말도됩니다.....실력은 무슨...연줄만 좋아도 대충 먹고는산다...ㅎㅎ

선입견을 갖고 계셔서 그런 건 아닐까요?<br />
검증되지 못한 신인을 쓰는 것보다 옛날이지만 제법 괜찮은 시청률을 안겨 주었던 사람을 재기용하는 것이 제작자 측에서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겠다 싶어서요.

이선미씨 보다는... 각종 쇼프로 단골로 나오는 사람들이(말 안해도 잘 아실듯)더 지겹습니다.<br />
똑같은 스타일의 개그, 동작, 웃음(녹음웃음).... 기발함으로 웃기려는게 아니라.. 조건반사로 웃길려는 것 같습니다. 파블로프의 개가 된 느낌? <br />
<br />
하지만..개그콘서트는 인정합니다. 참신성과 경쟁의 요소가 늘 가미되니까요.<br />
여담으로, 한국 코미디가 옛날의 몸 개그 위주에서 말 개그(슬랩스틱?) 위주로

실력없고 능력없는 연예인이라면 모르겠으나 이성미 컴백 개인적으로 참 반갑더군요. 지켜봐야 겠지만 비슷한 일예의 최양락씨의 경우 소재꺼리가 떨어진 이후 영 신통치 않아서 그다지 못마땅한데 이성미씨 스타일이야 조곤조곤 수다타입이라 쉽게 질리는 스타일은 아니꺼라 생각듭니다.

저도 이성미 보다는(그래도 나이가 있어 삶에 지혜가 있어 보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막말로 방송 진행하는 강호동,박명수 이런 사람들이 더 심한것 같던데요...

방송쪽이야 시청률에 목매는 동네인데. 아무 능력없는 사람이 앉아있지는 못할거라 봅니다.<br />
아무리 &#48821;이좋더라도......<br />
<br />
그만큼 능력이 되니 한번쯤 끌어줄수도 있는 거겠죠...하지만 계속 재미없다면 금방 짤려 나갈겁니다.<br />

갑자기 낙하산도 아니고...비호감 입니다.. 방송3사가 다 띄어주다니.. 그렇게 인재가 없었나...ㅠㅠ

그들의 카르텔이 가장 잘 나타나는 게 <br />
2세들 출연시키는 프로그램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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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요 저도. 막장 mbc 인지 모르겠지만, 이경실 등등 몇몇의 파워가 너무 크다는게 시청하면서도 다 보이던데요머 ㄷㄷ

뭐~ 그런 사람들이 약삭빠르고 똘똘한거죠 <br />
에효~

저처럼 티비를 끊으세요. ^^

연예계의 인맥~<br />
알고보면 개쓰레기들 인것 같습니다.<br />
정도가 갈수록~<br />
해도 너무 심한것 같아유.<br />
ㅠ.ㅠ

재미없으면 짤리는 세상이니 좀더 기다려 보세요. 준비없이 복귀한 댓가를 철저하게 치룰겁니다. 한번 굳은 인상은 지울수 없죠.

가수의 아들, 딸들이라고 해서 나와서 깝죽 대는거 보면.... <br />
참... <br />
그정도 노래는 요즘 젊은 사람들 다 되지 않나 ?

몇몇 기획사가 속된말로 아도를 친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 정점에 몇몇 연예인이 있나???

죄지은 넘들도 손쉽게 컴백하는데 이성미 정도는 묵과할 수 있지 않나요? 이성미씨 이야기를 듣자면, 자식<br />
키우는 마인드가 돈으로 치대는 것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이성미씨. 대인관계가 짧고 깊습니다.<br />
때문에 그에게 신세진 분들은 절대 잊지 않더군요. 자식들 출현은...--' 음~

근데 이성미씨가 동료 연예인과 대인관계가 깊은거 하고 복귀를 아무때나 하고 싶을때 하는거 하고는 <br />
<br />
하등의 관계가 없지 않나요?

동료(?) 연예인 김X래(내가 부른가수)와<br />
관계가 너무 깊어서 <br />
아들까지 낳았었죠~<br />
ㅠ.ㅠ

어제보니 2580에 은퇴개그맨들 보니 안스럽더군요

도를넘어 안하무인 이지요 ...<br />
<br />

실력이 없으면 버티지 못하는 게 그 바닦 생리입니다. 물론 영~아닌 넘도 깝죽되며 버티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성미씨 재치도 있고 순발력도 뛰어나니 지켜 보시면 알겁니다.

저는 오랜만에 나온 이성미씨 너무 반갑던데요..<br />
스타일이야 이성미 개그본령이 까칠한거니 그러려니 합니다만..^^<br />
그냥 아무말 않고 자리에 있는자체로 웃음이 납니다 이성미씨나 최양락씨나..^^

카르텔은 또 다른애기긴한데 ..머 그렇긴하죠

요즘은 티비 안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늘 그랬듯이..잠수 후 나타나면 <br />
처음엔 한동안 말없이 지켜보다가.....감각을 익힌 후 멘트 치라고 했을겁니다..ㅎ <br />
실력은 나중문제고....그런 황금 기회는 꿈조차 꾸지 못하고 사라지는 신인 개그맨들에겐 .... <br />
참 씁쓸한 얘기죠.....ㅡ.,- <br />
어쩌면 현 사회가 그렇다는 말도됩니다.....실력은 무슨...연줄만 좋아도 대충 먹고는산다...ㅎㅎ

선입견을 갖고 계셔서 그런 건 아닐까요?<br />
검증되지 못한 신인을 쓰는 것보다 옛날이지만 제법 괜찮은 시청률을 안겨 주었던 사람을 재기용하는 것이 제작자 측에서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겠다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