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시에 도덕을 찾고 양심을 찾는 것은 춘추전국시대 송양공처럼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합니다.
인간이 사람을 죽이는데 자책감을 갖고 후회를 한다면 전쟁에 이길리는 없을테고
더군다나 생판 모르는 사람을 죽이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놈이 진짜 전쟁시에는 애국자 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나마 세상을 잘타고 났는 지 거북한 장면을 실제가 아닌 영화를 통해 보는 것만으로 느끼는게 다행입니다.
배울것도 없고 감동도 없는 긴장감과 더러운 배설물만 잔뜩 보고온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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