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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현대차 상무는 22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신형 쏘나타가 상품성 면에서 캠리와 비교해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서비스의 신속성 역시 단연 현대차가 앞서는데다 내년에 출시될 쏘나타 2.4의 가격도 캠리보다 20%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이 잘 판단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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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도요타의 진출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뒤지지 않

현대서비스..... 자랑할만한게 아닐텐데 말이죠....

그래도 안삽니다.^^

그래도 안삽니다.^^ 1.1

돈없씀니다.

택시도 니네꺼는 타기싫타 ....... ^,.^=

국내 소비자들이 잘!? 판단하겠죠.. ㅡㅡ;;

개별소비세가 2000씨씨 이하는 5%, 이상은 10%적용되니깐 <br />
개소세전 2800만원기준으로 개소세만 140만원 차이네요..<br />
따라서 2400cc차량이 현대의 개소세전 출고가는 낮아지는 경우일수도 있겠네요..<br />
2.0도 가격 인하가 되어야 겠네요..

하루빨리 도요타 서비스센타들이 생겨 나기를 바랄뿐입니다. 너무 독점이라 부르는게 값이었죠. <br />
서비스는 뒷전이고... 이제 중형차 구입한다면 일본차를 구입하실 분이 많겠네요..

저는 중도좌우파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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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살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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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000,000원정도 깍아주면 =3=33333333333

차량 가격 인하분 을 영세하고, 힘없는 하청업체 로 전가 하면 , 납품부품의 저질화로 이어지고..결국 피해는 차량 구매 하는 소비자로 이어 지는것 아닌지... 별로 반가운 소식도 아닌듯 하네요...

저거 가격 내리기 위해서 하도 부품업체 단가 또 허벌라게 네고 들어가겠네...... 그럼 또 허접 부품 나올테고..... 그럼 또 차량결함 무쟈게 나고... 그럼 또 사고도 마니 날테고....

쓰는중에 명호님이 언급하셨네... ㅋㅋ<br />

원가가 얼마니까 이윤 얼마 해서 가격은 얼마를 받아야겠다.. 이런 식으로 해야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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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는 얼마니까 이정도까진 받아도 팔리겠구나.. 이런 식으로 가격을 책정하니.. 참..

지금 타는 차 고장나면(대우 13년차) 고민입니다. <br />
아직까지 크게 탈이 나지 않았거든요.<br />
대우차 또 살지...아님 일제로 갈지... <br />
하지만 횬다이는 절대 안삽니다. 무서워서리...

현대 기아 비호감 회사이지만, 그 놈들 망하면 전국적으로 피해가 올테니... 골치 아프긴 합니다.

현대 기아 내수 조금 준다고 망하지 않습니다....<br />
단지 국내에서 돈벌기가 약간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는것 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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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너무 편하게 박박 긁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현대가 망할리가 없죠. 너무 오바하시는거 아니세요?

9년된 SM이 멀쩡해서...바꾸더라도 현대는 제외죠...한번도 현대 사본적이 없지만 앞으로도..쭈~~욱

하긴, 저번에도 산타페 2.0보다 2.2가 세전가격이 더 쌌었죠 아마.. -_-;;

동네 어디를 가도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두새개씩은 널려 있죠. 무슨 as센타가 그렇게 많습니까?....그렇게 많은 as센타가 다 먹고 산다는 소린데 차를 얼마나 그지 같이 만들면 그럴까요?....솔직히 토요타 캠리 산다고 하면 주변에서 as받을때 어떻하냐고들 걱정하는데(제가 산다는것은 아니고요) 참 한심한것 같습니다. 차라는 것이 원래 완제품 아닙니까?...무슨 옵션질도 아니고 그렇게 고장이 많이 나는지.....현대차사고 4번 정비소 들어갔다오

현대는 부품업체 쥐어 짜는 경영진도 맘에 안들고, 노조도 맘에 안들어요.

현대차 = "녹차" 등식이 딱이죠.. ㅋ~

한때 저도 현대차 탈때는 차는 3~5만키로정도 타면 미션도 갈고 중고로 팔아야만 하는줄 알았었지요 ㅋ

옵션이 늘겠네요.

7년째 타고 있는 SM5의 덜컹거리는 소리라도 나기만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br />
아 차 바꾸고 싶다. 고장이 나야 명목이 생기는데 아효..

저는 A/S망이 많아 A/S가 잘되는 현기차를 샀었습니다.<br />
그 이후 평균 한달에 한번꼴로 A/S 찾아 다니느라 징글징글 하네요. ㅡㅡ;;<br />
A/S센터가 많은건 장점이 아닙니다.

흑흑 뽑은지 반달 되었는데 이놈들 내가 몇년있다가 새차 뽑을때는 정말로 혼다나 도요다 뽑는다.

아무튼 이젠 안 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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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다이 바이바이~~

정말 가격이 싸져도 걱정이네요.. 부품값에서 원가절감을 할테니...<br />
현대차만 두번타고 A/S에 너무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서.. 현대차<br />
앞으로 안탈랍니다. -_-;;

저도 현대차 서비스에 그다지 신뢰하지 않은 계기가 있어 적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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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전에 제 2000년식 베르나가 가득 주유를 하면 신호대기 중에 계속 시동이 꺼지는 증상이 발생하더군요. 주변의 공업사를 전전하다가 결국 동일 문제가 반복되어 현대 직영서비스센터(동부)에 갔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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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의 말이 베르나가 가끔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원래 차 자체가 문제가 있다며<br />
가득 주유만 안 하면 된다는

차뽑고 TPS센서 불량(정차시 알펨 걍 미친듯이 올라갑니다.)으로 <br />
6개월간 원효로,남부사업소 지겹게 드나들었는데 하이스켄함 찔러보구 이상없어요~만 연발<br />
결국 동호회에서 '아 그거요~그거 갈아달라고 하면알껄요'라고 알려주네요 ㅡ.ㅡ;; <br />
그때이후로 지금은 절대로 현대서비스센터는 절대로 안간다능 ㅋ<br />
동호회에서 잡아내는 결함도 못잡는 현대차사업소... <br />
뭐... 있으나 마나한거죠<br

그냥 캠리가 소나타랑 가격이 같다라는 말만 안 나오게 만든것 같네요. 이제 캠리는 그랜져급 차가 되버린거군요.

박동욱 현대차 상무는 22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신형 쏘나타가 상품성 면에서 캠리와 비교해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서비스의 신속성 역시 단연 현대차가 앞서는데다 내년에 출시될 쏘나타 2.4의 가격도 캠리보다 20%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이 잘 판단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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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도요타의 진출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뒤지지 않

현대서비스..... 자랑할만한게 아닐텐데 말이죠....

그래도 안삽니다.^^

그래도 안삽니다.^^ 1.1

돈없씀니다.

택시도 니네꺼는 타기싫타 ....... ^,.^=

국내 소비자들이 잘!? 판단하겠죠.. ㅡㅡ;;

개별소비세가 2000씨씨 이하는 5%, 이상은 10%적용되니깐 <br />
개소세전 2800만원기준으로 개소세만 140만원 차이네요..<br />
따라서 2400cc차량이 현대의 개소세전 출고가는 낮아지는 경우일수도 있겠네요..<br />
2.0도 가격 인하가 되어야 겠네요..

하루빨리 도요타 서비스센타들이 생겨 나기를 바랄뿐입니다. 너무 독점이라 부르는게 값이었죠. <br />
서비스는 뒷전이고... 이제 중형차 구입한다면 일본차를 구입하실 분이 많겠네요..

저는 중도좌우파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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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살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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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000,000원정도 깍아주면 =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