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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가 없어서 그런일을 당해보질 않았습니다.<br />
<br />
언능 돌아오세요.. 환영합니다..

못 돌아갑니다 ㅠ.ㅠ<br />
<br />
그렇다고<br />
범죄행위가 있어서<br />
도망나온 건 쩔떼 아녀요 -,-

언능 일 마치고 귀국하셔요.. 영선삼촌의 선한 웃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ㅜㅡ

지갑에 부르마블 현찰 넣어 다니세요.

국내들어오셔도 더러운건 매한가이지입니다. 거기서는 없는놈이 훔쳐가지요 여기서는 있는놈들이 없는놈 등처먹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터지는 정치 후진국의 답답함이란...

반월 공단에 비슷한 일이 생겼는데, 사장이 조폭 출신이라 동남아 직원을 모이게 하고 땅파서 묻으라고 했습니다. 겁주는 게 목적이니.... 뭐 얇게 묻어서 한국의 흙만 좀 맛보게 하고 파묻은 거 헤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 직원이 착실히 일에만 열중한다고 합니다............

우어....애기 들어보니 태국도 아주 대놓고 돈내놓으라한다던데...... <br />
거긴 강도=경찰이라던데..... <br />
말레이시아도 별반 차이없나보네요..... <br />
뭐 그래도 우리 꼬레아보다 더할까싶기도하고....<br />
지금 국내도 4대강삽질때문인지 경찰들 벌칙금 떼려고 눈에 불켜고 정말 살벌합니다...<br />
덕분에 신호등은 칼같이 지키는 좋은 습관이 생긴듯합니다.

준영님.. 저보고 이 나라 경찰을 다 묻으라구요? @,,@~<br />
연동님.. 정치도 이 나라는 비교가 안되요.. <br />
60년동안 한번도 정권이 교체되지 않았어요 ㅠ.ㅠ <br />
남헌님.. 말레이화폐 부르마블이 있을지 모르겠어요..<br />
재석님.. 못간다니깐욧~!!

여기는 주차딱지를 떼도..<br />
가서 깍아달라면 깍아주는 좋은 나라입니다..<br />
단.. 낸 돈이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

완전 막장이네요.

얼른 오셔서 저도 15.000원어치 밥 사주세요. ^^;;

거기는 그래도 지갑이나 돌려주지만요....................여기 막장한쿡은 지갑은 기본이고 내장도 다훌터가요..

영선님.<br />
어제 제 귀가 시간이 무지막지 하게 늦어져 전화를 못 드렸습니다.<br />
언제 기회 한번만 더주세요~<br />
<br />
꼬리. 말레샤 가서 괜시리 운전 하고 다니다간 클나겠군요.

조국이라고 별반 틀릴것 없다는.... 여기서는 국가가 털어 갑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그런일을 당해보질 않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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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돌아오세요.. 환영합니다..

못 돌아갑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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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br />
범죄행위가 있어서<br />
도망나온 건 쩔떼 아녀요 -,-

언능 일 마치고 귀국하셔요.. 영선삼촌의 선한 웃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ㅜㅡ

지갑에 부르마블 현찰 넣어 다니세요.

국내들어오셔도 더러운건 매한가이지입니다. 거기서는 없는놈이 훔쳐가지요 여기서는 있는놈들이 없는놈 등처먹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터지는 정치 후진국의 답답함이란...

반월 공단에 비슷한 일이 생겼는데, 사장이 조폭 출신이라 동남아 직원을 모이게 하고 땅파서 묻으라고 했습니다. 겁주는 게 목적이니.... 뭐 얇게 묻어서 한국의 흙만 좀 맛보게 하고 파묻은 거 헤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 직원이 착실히 일에만 열중한다고 합니다............

우어....애기 들어보니 태국도 아주 대놓고 돈내놓으라한다던데...... <br />
거긴 강도=경찰이라던데..... <br />
말레이시아도 별반 차이없나보네요..... <br />
뭐 그래도 우리 꼬레아보다 더할까싶기도하고....<br />
지금 국내도 4대강삽질때문인지 경찰들 벌칙금 떼려고 눈에 불켜고 정말 살벌합니다...<br />
덕분에 신호등은 칼같이 지키는 좋은 습관이 생긴듯합니다.

준영님.. 저보고 이 나라 경찰을 다 묻으라구요? @,,@~<br />
연동님.. 정치도 이 나라는 비교가 안되요.. <br />
60년동안 한번도 정권이 교체되지 않았어요 ㅠ.ㅠ <br />
남헌님.. 말레이화폐 부르마블이 있을지 모르겠어요..<br />
재석님.. 못간다니깐욧~!!

여기는 주차딱지를 떼도..<br />
가서 깍아달라면 깍아주는 좋은 나라입니다..<br />
단.. 낸 돈이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

완전 막장이네요.

얼른 오셔서 저도 15.000원어치 밥 사주세요. ^^;;

거기는 그래도 지갑이나 돌려주지만요....................여기 막장한쿡은 지갑은 기본이고 내장도 다훌터가요..

영선님.<br />
어제 제 귀가 시간이 무지막지 하게 늦어져 전화를 못 드렸습니다.<br />
언제 기회 한번만 더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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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말레샤 가서 괜시리 운전 하고 다니다간 클나겠군요.

조국이라고 별반 틀릴것 없다는.... 여기서는 국가가 털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