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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닭한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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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17:3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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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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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닭한마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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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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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무 넣은 뽀얀 궁물에
헐벗고 목깐하는 허여멀건 살결...
잘 숙성된 양념다대기에
식초와 겨자, 그리고 맛간장을
남자들에게 그리 좋다는 부추썰은 것에 섞어넣어
먼저 익은 떡과 감자슬라이스를
양념다대기에 찍어 한입 넣고
조물조물 맛을 음미하며
한모금 털어넣는 소주한잔과
입안에서 향과 맛을 느끼고 싶다.....
같이 마주보고 건배를 외치던 그 잉간들이 보구싶다.....ㅠ,.ㅜ^
이넘의 지뢰는 은제 다 묻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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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어제 먹은 술이 아직 뱃속에 남아있는 느낌인데도,,,땡기는 저녁이네요,,,이를 우짜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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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으르신의 절규,,,,"즈그들끼리,,,,"가 완성되는 분위기군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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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어제 먹은 술이 아직 뱃속에 남아있는 느낌인데도,,,땡기는 저녁이네요,,,이를 우짜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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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으르신의 절규,,,,"즈그들끼리,,,,"가 완성되는 분위기군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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