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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 언젠가 벼락맞을것같은 예감이 불현듯스치네요 개진상

떵밟은 셈 치세요....나잇값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직거래도 안심못하는 상황인데....택배거래면...<br />
정말 맘 고생 하셨습니다.

저런 똥밟은셈 치고 털어버리세요 <br />
<br />
맘편하게 사는게 장땡입니다.

참... 나이값 못하죠..잉

인터넷하고 이날이때까지 영수증까지 챙기는 사람 첨 봤습니다.<br />
천연기념물 진상과 맞네요.

....네 지금 제가 욱하는 맘에 특정지역까지 기재를 해버렸네요..글 수정했습니다.<br />
뭐 그냥 제가 운이 좀 없었던것 같네요..<br />
그리고 말이 쉽지...그 상황에서 어떻게 배째라로 나가겠습니까..ㅠㅠ<br />
그리고 원래 제가 그런 진상들 보면 역겨운 맘에 그냥 피해갑니다..그게 나름의 편한길 같더군요...<br />
그래도 참 그런 진상보니 기분 더럽네요...<br />
아...참..죄송한데...^^승규님도 리플에

전문용어로 "연구대상" 이라고 하기도 하죠....ㅡ,.ㅜ<br />
<br />
미친넘....

헌법재판관하고 거래를 하셨군요......<br />
<br />
영광으로 생각하세요.....원래 거래는 사람하고만 하는건데.....<br />
<br />
희귀한 경험 하셨네요.......

후휴

예... 장재영님... 리플 다시 달께요.. ㅎㅎ<br />
저는 고향이 그곳이지만 정말 지역때문은 아닙니다...<br />
별 거지같은 새끼가 동네 망신을 다 시키네요.. 쩝~<br />
<br />
아래는 원 리플에서 지역명만 삭제합니다.. ^___^;<br />
-----------------------------------------------------------------------------------------<br />

사람 많다보니<br />
생각도 다양하죠.<br />
지 생각대로 T~<br />
ㅠ.ㅠ

그걸 뭐하러 환불해주십니까...그냥 무시하셔도 되는데요.

상우님 더러운 건 버리는 게 정상입니다. --; 여튼 지럴같은 놈을 만났군요.

맘고생이 장난 아니시겠어요..

내가 더 열받네요.. 어떻게 그런 진상이 다 있나요.... 하긴 저도 살면서 여러 더러운꼴 보긴 봤습니다. 잊어버리시는수밖에 없습니다. 힘내세요 ^^;;

그런 놈한테 환불은 왜 해주십니까.<br />
사람들이 다 그렇게 좋게 넘어가 주니까 그놈이 그 버릇을 못 고치는거죠.<br />
저같으면 절대 환불 안해주고 전화로 욕하는거 다 녹음해 뒀다가 모욕죄로 고소해서 빨간줄을 그어 주겠습니다.

그러네요 태성님의견에 동감입니다. 그냥 환불 해 주지 마세요.. 물론 환불 해 주시겠지만.. 그냥 제가 화가 나서 그러네요 ...

환불 안해주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영수증 첨부해야만 된다는 조건도 없었으면 그냥 무시해도 되겠는데요<br />
별 인간들이 다있네요..

진짜 쑤레기를 만나셨군요...어흐...완전 짜증...

잘안팔려도 직거래 하세요...읽는 제가 다 짜증납니다.

환불해주지 마세요 님에겐 100% 잘못이 없습니다. 쓰레기들은 모아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데.....<br />

전에 구매할때 애플 아이팟은 영수증이 반드시 있어야 A/S 기간 산정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br />
판매점에서도 영수증 절대 잊어 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 이유 때문일겁니다.

그넘 언젠가 벼락맞을것같은 예감이 불현듯스치네요 개진상

떵밟은 셈 치세요....나잇값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직거래도 안심못하는 상황인데....택배거래면...<br />
정말 맘 고생 하셨습니다.

저런 똥밟은셈 치고 털어버리세요 <br />
<br />
맘편하게 사는게 장땡입니다.

참... 나이값 못하죠..잉

인터넷하고 이날이때까지 영수증까지 챙기는 사람 첨 봤습니다.<br />
천연기념물 진상과 맞네요.

....네 지금 제가 욱하는 맘에 특정지역까지 기재를 해버렸네요..글 수정했습니다.<br />
뭐 그냥 제가 운이 좀 없었던것 같네요..<br />
그리고 말이 쉽지...그 상황에서 어떻게 배째라로 나가겠습니까..ㅠㅠ<br />
그리고 원래 제가 그런 진상들 보면 역겨운 맘에 그냥 피해갑니다..그게 나름의 편한길 같더군요...<br />
그래도 참 그런 진상보니 기분 더럽네요...<br />
아...참..죄송한데...^^승규님도 리플에

전문용어로 "연구대상" 이라고 하기도 하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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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

헌법재판관하고 거래를 하셨군요......<br />
<br />
영광으로 생각하세요.....원래 거래는 사람하고만 하는건데.....<br />
<br />
희귀한 경험 하셨네요.......

후휴

예... 장재영님... 리플 다시 달께요.. ㅎㅎ<br />
저는 고향이 그곳이지만 정말 지역때문은 아닙니다...<br />
별 거지같은 새끼가 동네 망신을 다 시키네요.. 쩝~<br />
<br />
아래는 원 리플에서 지역명만 삭제합니다.. ^__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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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다보니<br />
생각도 다양하죠.<br />
지 생각대로 T~<br />
ㅠ.ㅠ

그걸 뭐하러 환불해주십니까...그냥 무시하셔도 되는데요.

상우님 더러운 건 버리는 게 정상입니다. --; 여튼 지럴같은 놈을 만났군요.

맘고생이 장난 아니시겠어요..

내가 더 열받네요.. 어떻게 그런 진상이 다 있나요.... 하긴 저도 살면서 여러 더러운꼴 보긴 봤습니다. 잊어버리시는수밖에 없습니다. 힘내세요 ^^;;

그런 놈한테 환불은 왜 해주십니까.<br />
사람들이 다 그렇게 좋게 넘어가 주니까 그놈이 그 버릇을 못 고치는거죠.<br />
저같으면 절대 환불 안해주고 전화로 욕하는거 다 녹음해 뒀다가 모욕죄로 고소해서 빨간줄을 그어 주겠습니다.

그러네요 태성님의견에 동감입니다. 그냥 환불 해 주지 마세요.. 물론 환불 해 주시겠지만.. 그냥 제가 화가 나서 그러네요 ...

환불 안해주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영수증 첨부해야만 된다는 조건도 없었으면 그냥 무시해도 되겠는데요<br />
별 인간들이 다있네요..

진짜 쑤레기를 만나셨군요...어흐...완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