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또 열이 좀 나는 관계로... 병원에 갔더니..
또 타미 플루 처방을... 쩝..
이번에는 지난번과는 조금 달라서 목 감기려니.. 하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는 무조건 먹으라고 한다는 군요 ㅡㅡ...
타미플루가.. 만병 통치약도 아니고..
또.. 분명히.. 부작용도 많은 부분이 명시되어 있고.. 그런 부작용들도 간혹?
보인다는데.. 이게 과연 잘하는 건지..
하긴 아침에 라디오 들으니.. 일반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 할수 있게 하겠다? 아니다?를 놓고 검토 중이라는데..
괜찮을까요? ㅡㅡ;;
사실.. 좀 걱정 스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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