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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가 아니고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아닌가요?<br />
글자차이는 몇글자 안되도 수준차이는 엄청난데...

부럽다능.. ㅠ.ㅠ

아! 그렇군요. 하여튼 전부 공짜라고 하네요. 학비부터 기숙사비용까지...

성근님은 그래도 (예비)사장님이잔아요.... ^^

잔소리는 얼마든지 하셔도 되죠. 큰소리가 좀 안 먹힐 수는 있겠습니다만... ^^::

한국과학기술원을 버스에서 할머니가 들으시더니 "응~~~~공부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지~~"<br />
<br />
라는 일화가 떠오르네요..

그럼 울산과학기술대학교맞습니다. ㅎㅎ 조카분 좋은 대학교 가신거 축하드립니다. <br />
울산과학대라고 해서 설마설마 했네요. ㅋㅋㅋ

제조카들은 공부잘하는 넘이건 못하는 넘이건 이제 머리 좀 크고 등치 좀 생겼다고 삼촌을 거들떠도 안봅니다. ^^;;

성근님은 그래도 결혼도 하고 직장도 있고 아이도 있고 아내도 있고 또 집도 있잔아요.....^^

집은 없습니다. -.- 작년에 팔아먹었어요. 빛 갚아야해서.

ㅎㅎ<br />
큰소리 못치기는요....<br />
<br />
저 지방 사립대 나왔지만 아들녀석에게 큰소리 빵빵칩니다.<br />
아들녀석이 뭐라하면 그러지요.<br />
자슥아!<br />
거지가 아들보고 거지하라는 거지 있디야?<br />
ㅎㅎ<br />
<br />
울산과기대를 유이스트라고 하더군요.<br />
카이스트에 버금가게 키울 생각이라고 좋게 보더군요.<br />
부디 우리나라 발전에 이바지하는 조카들이 되기

포스는 성근형아두 교수필 나잔아유~~~

저도 고딩 조카가 전국 석차 두자리와 세자리 등수를 왔다갔다 하니까 뭔가 모르게 말꺼내기 참 껄끄런...<br />
고 녀석 놀러 올때는 무협 소설들부터 안보이게 치우는게 일이네유. ㄷㄷㄷㄷㄷ

전 대학도 나오다 말았고 그것도 듣보잡이라.. ㅎㅎ<br />
제 동생은 미국에 굉장히 유명한 공대 박사 라는 쿨럭 ^^;;<br />
전 형인데 평생 닥치고 살았습니다 ㅎㅎㅎ

성근님 머리와 조카들 머리가 뭔 상관있단디....ㅡ.ㅡ??

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

큰소리 하시면 됨뉘돠.<br />
ㅠ.ㅠ

담배끊고, 먹는거(특히 술안주..) 쭐이고 그러면 다시 머리 좋아질 수 있슴돠.....ㅡ,.ㅜ^<br />
<br />
그래도 한때 용산에서 학원 선생님도 했었다면서?........

이대에서 했는데요. 종호님은 연세가 많으시니 제가 이해할께요.

탕면....ㅡ,.ㅜ^<br />
<br />
걍 내가 그렇담 그런겨...얻다대구 눈을 삼각형으로 해갖구 대드능겨?

나이가 많잖아요. 큰소리 치셔도 됩니다. 저도 그럽니다.

최용섭님 예전 게시물에, 동생분이 카이스트 다니신다고 들었는데, 미국가서 박사까지 하셧군요..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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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화도 있지요. 한국중공업(현재 두산중공업) 입사 했다하니. "그래 요즘은 중소기업도 괜찮어"

울산과학대가 아니고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아닌가요?<br />
글자차이는 몇글자 안되도 수준차이는 엄청난데...

부럽다능.. ㅠ.ㅠ

아! 그렇군요. 하여튼 전부 공짜라고 하네요. 학비부터 기숙사비용까지...

성근님은 그래도 (예비)사장님이잔아요.... ^^

잔소리는 얼마든지 하셔도 되죠. 큰소리가 좀 안 먹힐 수는 있겠습니다만... ^^::

한국과학기술원을 버스에서 할머니가 들으시더니 "응~~~~공부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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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일화가 떠오르네요..

그럼 울산과학기술대학교맞습니다. ㅎㅎ 조카분 좋은 대학교 가신거 축하드립니다. <br />
울산과학대라고 해서 설마설마 했네요. ㅋㅋㅋ

제조카들은 공부잘하는 넘이건 못하는 넘이건 이제 머리 좀 크고 등치 좀 생겼다고 삼촌을 거들떠도 안봅니다. ^^;;

성근님은 그래도 결혼도 하고 직장도 있고 아이도 있고 아내도 있고 또 집도 있잔아요.....^^

집은 없습니다. -.- 작년에 팔아먹었어요. 빛 갚아야해서.

ㅎㅎ<br />
큰소리 못치기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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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방 사립대 나왔지만 아들녀석에게 큰소리 빵빵칩니다.<br />
아들녀석이 뭐라하면 그러지요.<br />
자슥아!<br />
거지가 아들보고 거지하라는 거지 있디야?<br />
ㅎㅎ<br />
<br />
울산과기대를 유이스트라고 하더군요.<br />
카이스트에 버금가게 키울 생각이라고 좋게 보더군요.<br />
부디 우리나라 발전에 이바지하는 조카들이 되기

포스는 성근형아두 교수필 나잔아유~~~

저도 고딩 조카가 전국 석차 두자리와 세자리 등수를 왔다갔다 하니까 뭔가 모르게 말꺼내기 참 껄끄런...<br />
고 녀석 놀러 올때는 무협 소설들부터 안보이게 치우는게 일이네유. ㄷㄷㄷㄷㄷ

전 대학도 나오다 말았고 그것도 듣보잡이라.. ㅎㅎ<br />
제 동생은 미국에 굉장히 유명한 공대 박사 라는 쿨럭 ^^;;<br />
전 형인데 평생 닥치고 살았습니다 ㅎㅎㅎ

성근님 머리와 조카들 머리가 뭔 상관있단디....ㅡ.ㅡ??

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는데.머리는 참 좋았

큰소리 하시면 됨뉘돠.<br />
ㅠ.ㅠ

담배끊고, 먹는거(특히 술안주..) 쭐이고 그러면 다시 머리 좋아질 수 있슴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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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때 용산에서 학원 선생님도 했었다면서?........

이대에서 했는데요. 종호님은 연세가 많으시니 제가 이해할께요.

탕면....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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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그렇담 그런겨...얻다대구 눈을 삼각형으로 해갖구 대드능겨?